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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작전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한다. 인천은 송도, 영종,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도시 외곽 확장이 이루어졌으나, 원도심 지역은 인구 감소와 건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원도심 역세권 전체를 면밀히 분석해 작전역세권을 선도 사업지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10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며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혁신지구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작전역은 인천1호선과 간선 급행 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D와 E 노선 반영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런 입지를 활용해 작전역세권은 3개의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족을 위한 모빌리티혁신 연구 개발 기능과 벤처기업 지원 인큐베이터 기능, 주거를 위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및 보육·체육시설 등 생활 주요 기반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며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장연계 청년 스트리트몰 기능과 역세권의 입지를 살린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전역세권은 일자리, 주거, 상업 공간이 집약된 교통 허브의 청년혁신타운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로 빠져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원도심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전역세권 혁신지구 사업이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되어 주변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힘을 모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법원의 유치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식, 주요 인사들의 축사,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인천고등법원 유치의 기쁨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고등법원 유치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유치 활동에 헌신한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모든 시민들, 그리고 22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법안을 발의해 준 김교흥·배준영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고등법원은 2028년 3월 1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지만, 2025년 3월부터 행정 및 형사 항소심 사건을 담당할 원외재판부가 추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기에 해소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첫해인 2024년을 마무리하며 송년음악회 ‘초코케잌’을 준비했다. 12월 19일 아트센터인천에서 달콤한 음악선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장식한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한 이번 무대는 고전적인 크리스마스 합창곡과 탭댄스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음악극으로 꾸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조현경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첫 번째 곡으로 영국의 저명한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대표작품인 ‘캐럴의 축제’ 가 연주된다. 브리튼이 크리스마스에 어린아이들이 연주할 수 있도록 3부 합창으로 작곡했는데, 영롱한 하프와 함께 맑은 어린이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요하고 성스러운 멜로디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이어 국내 최고 실력의 탭댄스 그룹 ‘리듬사이트’ 가 특별 출연자로 나와 영화와 클래식, 캐럴과 함께하는 탭댄스 무대를 펼친다.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축제의 분위기를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본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합창 음악극 ‘초코케잌’ 이다. 바쁜 부모님 슬하에서 외로운 일상을 보내던 합창단원 지원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느끼는 쓸쓸함과 마음속 갈등을 넘어 가족 간의 사랑과 희망을 깨닫는다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실력파 성악가와 배우들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한층 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오 크리스마스트리’, ‘우리 가정에 축복하소서’, ‘고요한 밤’ 등 겨울 노래도 가득하다. 조현경 상임지휘자는 “지난 몇 달간 단원들과 함께 꿈꾸며 준비한 크리스마스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 아이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 기회 확대 및 음악적 창의성을 배양하기 위해 올해 4월에 창단했다. 현재 약 50명의 단원과 함께 인천시 주요 행사와 찾아가는 연주회 등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인천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매를 신청한 인천시민은 누구나 공연 당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로비에서 티켓을 수령해 입장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부간선수로의 생태하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와 함께 오염된 퇴적토 준설, 수초의 정기적인 제거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서부간선수로 수질 정밀진단 연구' 결과를 통해 어류 폐사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삼산동에서 계양구 동양동에 이르는 서부간선수로 5.4㎞ 구간의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분기별 수질 등급을 분석한 결과, 봄철 농업용수 공급 시기에는 수질이 Ⅱ등급 이상으로 양호했으나, 유지용수 공급이 없는 비영농기와 장마철 집중호우 시에는 수질이 Ⅵ등급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상 퇴적토 분석에서는 10개의 조사 구간 중 절반인 5개 구간이 준설 기준을 초과했으며 특히 도심 구간에서 유기물과 영양염류의 농도가 높아 퇴적물 오염뿐만 아니라 부영양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부영양화는 수중에 영양소가 과다하게 축적되면서 수생식물의 과도한 번성과 소멸을 초래해 용존산소 부족을 일으킨다. 이는 수질 악화와 여름철 물고기 폐사의 주요 원인이기도 해 장마철 전후로 정기적인 수초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 한편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1단계인 유지용수 공급 공사 등은 2023년에 완료됐으며 2025년부터는 용종교에서 경인아라뱃길까지 2.9㎞ 구간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서부간선수로의 유지용수 공급 및 수질 개선을 위해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오염물과 수초 제거 등을 통해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부간선수로는 인천 시민들에게 소중한 자연 자원이자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민간위탁기관으로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길병원에서 운영하던 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아인병원이 운영하게 되며 센터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인병원 5층에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기존 민간위탁 계약이 2024년 12월 종료됨에 따라,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 새로운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모 절차는 시의원 및 난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가 신청기관을 심사·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아인병원이 선정됐다.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해 양육모 등 대상자들에게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로는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 관련 검사 및 상담 △유산·사산 예방 교육 △난임시술 의료기관, 보건소,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센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상담 및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와 산모, 가족들에게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큰 희망과 지지가 될 것”이라며 “민간위탁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열정적으로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역먹거리 지수 결과발표 및 시상식’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시형 먹거리 지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쾌거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먹거리 정책 확산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농촌·도농복합형 먹거리 지수와 도시형 먹거리 지수 등 두 가지 유형으로 평가를 진행해 왔다. 도시형 먹거리 지수 평가는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도농협력형 소비기반 확대, 먹거리 가치확산, 지속 가능성 제고 등 5대 평가과제와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의 성과를 측정한다. 인천시는 지역먹거리 정책으로 2022년부터 학교급식에 지역산 친환경쌀을 공급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는 ‘인천형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강화쌀로 구성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면서도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먹거리 관련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과 인천이음 텃밭조성을 통해 도심 속 농업활동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우수 식생활 체험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서진 정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와 ‘2023 농수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두 번째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인천시가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먹거리 기반을 강화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구월동 샤펠드미앙에서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재학 139헤르츠 아동보호전문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교육안 마련 및 아동학대 유형별 사례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강사들이 효과적인 강의안을 작성하고 효율적인 교수법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강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신재학 강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으로 “어른들의 관심”을 강조하며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동학대의 발견과 신고는 결국 시민들의 의식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는 학대 피해 아동의 도움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24명의 신규 강사를 위촉하고 총 106명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사풀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부모, 아동, 아동지킴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하려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 강사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사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성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한파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함께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조금 더 안심하며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가사 지원, 외출 동행,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24개 권역에서 15,57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역지원기관인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24개 수행기관, 1,099명의 수행인력이 이를 담당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유사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향긋한 커피 향과 함께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 올해 마지막 무대에 첼리스트 박유신과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가 찾아온다. 겨울의 매서운 추위에 휩쓸려 자칫 황량해질 수 있는 마음을 첼로의 음색으로 도닥여준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연주자로서뿐 아니라 어텀실내악페스티벌과 포항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그녀는 음악에 대한 학구적 열의와 넘치는 아이디어로 2022년 국내 최초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첼로로 연주 및 음반을 발매했다. 이어 해당 작업의 연장선에서 메이저 레이블로는 한국 최초로 슈베르트의 걸작,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첼로로 녹음한 음반을 발매한다. 특히 독일 뤼벡 국립음대 교수이자 리트 전문 피아니스트로도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가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인 ‘시인의 사랑’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반 수록곡인 ‘겨울 나그네’ 전곡을 연주하며 슈베르트의 시적 감수성을 깊이 있게 풀어낼 것이다. ‘겨울나그네’는 31세에 요절한 천재 음악가 슈베르트의 자화상과 같다. 그의 불우하고 황량한 삶을 반영한 시리고 쓸쓸한 선율은 그의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인간의 내면적 고독과 절망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깊은 정서와 서정성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이러한 감정의 세밀한 표현을 첼로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가사와 말이 없어진 흔적 위에서 첼로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 가사의 한계를 넘어서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자타공인 독일 음악 전문가인 두 아티스트가 쌓아온 독일 가곡 레퍼토리를 재해석해 선보이며 성악 작품을 첼로의 보잉으로 구사할 때 발견할 수 있는 음악적인 묘미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해 왔다. 공연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컵을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및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의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소비자 정보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최근 증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사례를 바탕으로 한 피해 예방법을 묻는 퀴즈 풀이로 구성된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는 2003년 개설된 소비자문제 전담 기구로 시민들의 신체적 및 재산적 피해를 보호하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상담, 피해구제, 교육, 정보제공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개설했다. 공식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인천소비생활119’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숏폼 형태의 정보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그동안 운영한 온라인 홍보 채널인 ‘인천소비생활119’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홍보 방안을 강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