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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12월 24일까지 관내 도서관, 학교, 지역서점과 함께 2025 미추홀북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인천시에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 으로 매년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 총 3권의 도서를 시민투표로 선정하고 있다. 최근 여행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025년 미추홀북의 주제는 ‘돌아다니는 인간, 여행’ 으로 정하고 선정한 도서를 바탕으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학교와 연계한 특강,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투표는 인터넷 또는 현장 설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투표 참여 주소는 참여기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투표는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에서 진행된다. 이상정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인천시민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2025 미추홀북으로 선정될 도서가 인천시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다이어트 식품의 직접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중감량 효과를 표방하는 식품을 기획 수거·검사했다고 밝혔다. 해외직구로 구매한 정제, 캡슐 형태의 다이어트 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위해성분 6종을 검사한 결과 1건에서 국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센노사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센노사이드는 본래 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으로 체지방 분해·감소 효능이 없으며 오·남용할 경우 설사, 구토, 장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은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 으로 등록됐다. 또한 관세청에 해당 제품의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내 반입·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해외직구 식품은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아 위해성분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구매 전 성분 확인과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빌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 가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공동관, 인천테크노파크 공동관 등 친환경·스마트·항공·교통 모빌리티 분야의 37개 기업이 112개 부스로 참여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과 최신 경향을 제시하는 콘퍼런스와 전시회, 경진대회, 세미나,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한 곳에서 개최돼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모빌리티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은 인천대학교, 프라운호퍼의 연구 개발 및 실증 사례를 통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가, 둘째 날은 천연가스, 수소차량 관련 국내 대표 기관인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주관하는 ‘수소 모빌리티 전환 콘퍼런스’ 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진행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표준총회 세미나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친환경자동차 동향 세미나 △인천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성과 공유 워크숍 △전국 8개 대학교 31팀이 참가하는 자율주행 SW 경진대회가 함께 열린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말 4개 지구가 인천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만큼 이번 행사를 관련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전시회로 육성해 마이스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지원 스마트서비스 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균형발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안을 파악하고 수요조사 및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선도사업과 보급사업으로 국비 매칭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시 사업부서와 군·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빌리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타 광역시·도에 앞서 조기 발굴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기울였다. 설명회에서 인천시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세 가지 방침을 발표했다. 첫째, 사업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선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예산 산출 절차를 강화해 과도한 예산 책정을 방지하고 사업 규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셋째,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사업의 전 과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절차로는 2025년 1월 과기정통부의 공모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2월에 사업 신청이 이루어진다. 이후 3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적격 평가를 받고 4월에는 인천시 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확정된 사업은 2025년 9월 정부예산에 반영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국비 232.3억원을 지원받아 △광역사업 △군·구 특화사업 △군·구 확산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 중 보급사업은 국비 70%, 지방비 30%, 선도사업은 국비 80%, 지방비 20%의 재원이 투입된다. 광역사업으로는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원도심 생활밀착형 스마트 교통서비스 △차세대 버스정보 전략자산 개발 △2025년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 및 확산 산업 △통합체계 관리를 위한 스마트 ‘협력’ 빌리지 조성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도시문제 분석 설루션 구축 사업이 있다. 군·구 특화사업으로는 △ 스마트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 및 고도화 △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조성 △ 노령인구도 편안하고 건강한 동구 정주 여건 개선 △ 범죄 없는 안전도시 남동구 조성사업 △ 원도심 스마트 휴게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구 확산사업은 스마트 도시계획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3개 군·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김민규 시 도시관리과장은 “2026년부터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를 보급·확산할 것”이라며 “2025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인천이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월 2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4년 하반기 인천의료관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팀 메디컬 인천 소속 관계자 56명 참석했으며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2025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광고와 관련된 실무 역량 강화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그리고 2024년 주요 성과 및 2025년 사업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인천 웰메디 통합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의료관광과 웰니스 관광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열린 취업상담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양성된 의료관광 신규 코디네이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면접 특강 △맞춤형 취업 상담 △현장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팀 메디컬 인천 소속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우수 유치의료기관 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정례회의는 인천의 의료관광 및 웰니스 관광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인천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새로운 텔레비전 광고를 선보인다. 이 광고는 6세 민수의 하루를 홈비디오 형식으로 따뜻하게 담아내며 인천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민수가 놀이공원 같은 인천 도시 속에서 뛰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단순히 도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드림’과 연계해 출산율 1위 도시 인천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세 가지 매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매력은 다양한 놀이 공간이다. 인천은 아이들이 매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아이들이 공원과 놀이 공간에서 웃고 뛰노는 모습을 통해, 인천의 밝고 활기찬 환경을 보여준다. 두 번째 매력은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이다. 이 정책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총 1억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한다. 광고는 이 정책이 가족들에게 주는 혜택과 밝은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정책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세 번째 매력은 자연과 여유의 조화이다. 인천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부모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자연과 놀이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가족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킨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통해 인천이 제공하는 아이 드림 정책과 비전을 생생히 담아냈다”며 “인천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꿈꾸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출산율 전국 1위 도시’ 인천을 널리 홍보하고 가족과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선사하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공식 누리집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부터 인천시 전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 제도에 대해 계약 업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인천시와 전자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한 7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만족·불만족 사유 등을 포함한 5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6%가 제도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주요 만족 이유로는 △비대면 계약으로 인한 방문 비용 및 시간 절감 △신속한 업무 처리 △종이 절감 △문서 관리의 효율성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용량 문서의 전자화와 △전자제출 시스템 가입 절차의 어려움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에도 전자계약 제도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4%에 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 제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개선하고 내년에는 이를 완전히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9월 기준으로 전자계약 방식을 통해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비용 약 4억 2천만원을 절감했으며 종이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1톤 감축 등 친환경 효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사용량 감소로 약 268만원의 예산도 절약하는 성과를 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지난 4월 27일 시행되고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별 주민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원활히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주요 내용 △기본계획 수립 방향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 시행 절차 등을 다룬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대강당 등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노후계획도시 주민을 비롯해 인근지역 주민, 공무원, 단체 등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작성한 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 3월에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요한 단계”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잇따라 선보인 시민 행복체감 민생정책이 높은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형 출생 정책이 전국 최고의 출생률을 끌어낸 데 이어 이어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지하철 반값 택배 사업이 소상공인으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28일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5주간 이용 건수가 8,550건에 이르며 계약업체도 시행 초기 2,362개 업체에서 3,320개 업체로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 초기부터 하루 평균 100건을 넘어서자, 인천시는 당초 업체별 연간 120건으로 제한했던 지하철 반값택배 이용 물량을 무제한으로 변경했으며 11월 25일 667개로 일일 최대 물량을 기록했다. 지하철 반값 택배 지원사업은 지하철을 활용한 집화센터를 통해 소량의 물품을 모아 택배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배송비를 절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 배송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당시만 해도 대형 택배사들은 인천시의 공유물류망 구축에 대해 모두가 회의적이었지만 시는 공동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택배단가 절감과 소상공인이 이용하지 못했던 당일배송 실현 등 관내 소상공인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24년 당초 7억원의 예산으로 1,000개 업체 지원이 가능했던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사업을 지하철 역사에 촘촘히 집화센터를 구축함으로써 37만 인천시 전체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은 소상공인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 행정의 결과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물품을 입고하면 인천시 소상공인은 누구나 1,500원부터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픽업을 요청할 경우 2,500원부터 배송이 가능하다. 지하철 반값 택배 서비스의 호응과 함께 픽업서비스 이용 업체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평균 업체 종사자 수가 1.4인인 영세 소상공인 업체 상황을 고려할 때 저렴한 가격에 직접 픽업까지 해주는 서비스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혁신 그 자체다. 실제로 2024년 12월 1일 기준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계약업체는 3,510개 사에 이르며 배송물량도 26만 4,536개에 달한다. 2023년 12월 계약업체 수와 배송 물량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현재 반값택배 집화센터는 인천시청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에 마련돼 있다. 인천시는 내년 하반기 집화센터를 57개 전체 역사로 확대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화 인천시 물류정책과장은 “지하철 반값택배와 더불어 방문 픽업택배 이용자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인천시 소상공인이 배송비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서비스와 품질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차 인천광역시 대기환경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2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환경국장,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 위원, 유관기관이 참석해 연구용역에 관한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8월까지 진행되며 시행계획은 시민의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청회 등을 거쳐 수립한 후 환경부 승인을 받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제2차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미세먼지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수립한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 내용은 △제1차 시행계획에 대한 평가 및 개선 방안 도출 △인천의 대기오염도 현황 및 배출원별 오염물질 배출량 전망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 △미세먼지가 시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특히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5개 분야별 인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대기오염물질 세부 저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에서 제시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의견을 추진 대책에 반영하고 용역에 대한 의견도 검토해 인천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제2차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 대기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인천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농도 개선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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