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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조직과 기능 재정비를 통해 행정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인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출범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KBSN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된다.약 1300여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상징성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특집공개방송 녹화를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경축행사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축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1996년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로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활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를 통해 앙상블을 다지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30년간 이어오고 있다.특히 병원·도서관·학교·광장 등 클래식 음악이 닿지 않던 곳을 직접 찾아가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전해온 점이 재단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고유한 길로 꼽힌다.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박성권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클라리넷 협연에 우지영, 바리톤 협연에 성승욱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으로 힘차게 문을 연 뒤,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가곡 ‘마중’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하이라이트와 ‘오페라의 유령’,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대중 명곡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1996년 첫 음을 울린 이래 우리 오케스트라는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공연 활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신규단원을 공개모집 한다. 이번 공개 전형에서는 남성 출연 단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실기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실기 전형 과목은 전통무용, 창작무용, 즉흥, 타악실기 등 4과목이며 고득점자순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 이내를 2차 면접 전형 대상자로 선발한다.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실기 점수와 2차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거쳐 근무 평가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 접수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를 작성해 인천문화예술회관 무용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인천형 공동체 ‘이음텃밭’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 ‘해바람텃밭’ 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14,750㎡ 규모의 공간으로 시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 텃밭은 올 한 해 330개의 개인 텃밭과 5명 이상의 공동체가 참여하는 25개의 공동체 텃밭이 운영됐으며 48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두레활동을 통해 배수로 정비, 통로 개선, 경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에 기부할 작물을 재배하는 경작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에는 참여자들이 총 1,973시간의 자원봉사를 통해 1,400kg의 채소를 꽃동네회관에 20회에 걸쳐 기부했다. 또한, 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위치한 4,716㎡ 규모의 텃밭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올 한 해 텃밭 정원사 프로그램, 청소년 텃밭, 토종학교, 시민 특강 등 362명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도시농업 전문가의 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 관리, 수확하는 텃밭 정원사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청소년과 성인봉사단 197명이 상추, 오이, 당근 등 248kg의 채소를 재배해 광명의집 사회복지시설과 나눔과 행복 사회적협동조합의 무료 급식소에 16회에 걸쳐 기부했다. 인천시 도시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생태적 농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참여자들은 토양의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농사짓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특히 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곤충과 작은 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얻고 있다. 텃밭에 참여한 시민들은 좋은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며 텃밭 활동에서 행복을 느꼈고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형 도시텃밭의 모든 활동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동체 정신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텃밭이 단순한 도시농업 체험을 넘어 소통의 장소이자, 지역사회 공헌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세 또는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 5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경영·법률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법률진단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 공무원과 전문가 그룹이 동행해 경영과 법률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공정거래법규 위반 여부는 물론, 프랜차이즈 본부가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영 문제를 분석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개별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 기준으로는 전문가 조력 여부, 가맹점변동 추이, 재무 건전성, 공정거래법규 위반 사항 등이 고려됐으며 특정 업종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균형 있게 포함하도록 배분했다. 이를 통해 ㈜해늘, ㈜이플푸드, ㈜엔프라니, 라임커뮤니케이션, 동화피앤디 등 5개 업체가 선정돼 약 2개월간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각 업체는 보유 자산의 가동률과 생산성 제고를 통한 부채변제, 밀키트 제품 판로 확대, 소자본 창업 탈피를 위한 킬러 메뉴 개발, 유사 브랜드와의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체질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본부의 안정성은 가맹점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컨설팅은 본부와 가맹점 모두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본부 임직원들은 “지인들의 조언만 듣다가 시에서 제공한 컨설팅을 통해 시각이 넓어졌다”라거나 “가맹사업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6년간 다양한 프랜차이즈 정책을 실시했으며 특히 다양한 기관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내 프랜차이즈 육성 및 공정거래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은 규제 강화와 환경 변화로 침체된 프랜차이즈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규제 진단과 경영진단을 동시에 실시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본부들이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가맹사업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8일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462 노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상반기까지 총 4개의 신규 노선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노선 개통은 광역버스 이용자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고 교통 복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강남을 연결하는 M6462 노선은 2019년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꾸준히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번 개통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인천시와 군·구가 요청한 인천과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2개를 추가로 선정해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대광위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의 준공영제 전환 및 직행좌석버스 이관을 추진하고 국비 확보를 통한 안정적 광역버스 운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10월 15일 시행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혼잡 노선의 차량을 증차하고 촘촘한 노선관리를 통해 광역버스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갈 예정이다. 2025년에는 △빈자리 좌석 알림 서비스 △광역버스 정류장 개선 △광역버스 내 정류장 문자 표출 서비스 등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정책을 시행해 편익 증진 체감도를 높이고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안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추가 노선 선정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안정화를 통해 인천시민의 교통 복지를 강화하고 더 나은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년 인천시는 세계 10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 초석을 놓았다. 올해 초 주민등록인구 300만을 넘기며 성장동력을 갖춘 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유치로 750만 재외동포를 연결해 ‘1,000만 도시 프로젝트’ 추진 동력을 갖췄으며 글로벌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그뿐만 아니다. 새로운 인천시대를 열기 위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확정했으며 고등법원 유치를 통해 더 효과적이고 공정한 법 집행을 가능케 했다. 초대형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 개장과 테르메 그룹의 투자를 끌어낸 것 또한 문화 상징 건물을 통한 도시브랜드 창출의 성과다. 세계 10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의 기반 다지기 사업을 살펴본다. 2024년 1월 29일 인천시 주민등록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1980년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우리나라 3번째 300만 도시가 됐다. 인천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 2024년 11월 말 기준 인천시 인구는 301만 8,589명을 기록했으며 △2022년도 지역내총생산 사상 처음 100조 원 돌파 △2022·2023, 2년 연속 전국 경제성장률 1위 달성 등 경제 성장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유치에 성공하면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을 얻었으며 10월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까지 개소하면서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며 한인비즈니스센터는 재외동포 경제인의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한다. 도시발전, 인구 증가 등에 따른 행정 여건 변화,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맞춤형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현 중·동구를 제물포구·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현 서구는 서구·검단구로 분리하는 내용의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도 24년 1월 법률 제정으로 확정돼 현재 출범준비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2026년 7월 새로운 자치구 출범을 위해 시와 3개 구는 준비 전담 조직을 꾸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토대로 행정·재정·인프라 구축 등 출범준비 분야별 세부로드맵과 매뉴얼을 마련 중에 있다. 내년도에는 △임시청사 확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통합·분리 △ 정보·통신인프라 구축 △조직·인력 설계 △ 예산 및 기금 편성 등 3개 분야 19개 과제의 준비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 로봇·모빌리티, 바이오·항공정비 등 지역 거점별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시경쟁력도 확보한다. 지난 4월에는 첨단복합 항공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항공정비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준비를 완료했다. 항공기의 수리, 정비, 개조를 의미하는 항공정비산업은 노동집약적인 동시에 숙련된 인력이 요구되는,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기존 제조산업을 고도화 및 다각화할 수 있어 시는 인천형 항공정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켜 지역과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류, 엔터테인먼트, 비대면 서비스 로봇 등 인천만의 특화 분야 발굴계획을 가진 로봇랜드 조성 사업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실행계획 변경 승인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6월 27일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인천과 경기는 양 지역의 바이오 인프라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단지 추진단을 이달 12일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인천과 시흥의 강점을 결합해 케이-바이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렇듯 인천시는 다양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시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인천시청에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 및 환경산업 발전 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의 우수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분야 확대 방안으로 ‘2024년 인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육성·운영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을 대표하는 종교, 여성, 교육, 공동주택 등 21개 단체를 모집했으며 지난 4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후시민 공동체 발대식을 통해 인천형 탄소중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8개월간 탄소중립 교육, 소등행사, 줍깅, 홍보부스 운영 등 144회에 달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41,307명의 시민 실천을 이끌었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로부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얻어냈다. 이 같은 기후시민 공동체의 모범적인 탄소중립 참여와 활동은 ‘2024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수상의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5일 탄소중립 실천과 활용가능한 사례 확산을 위해 열린 ‘2024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인천광역시는 우수상을, 기후시민 공동체에 참여한 송도더샵파크애비뉴아파트와 천주교인천교구 작전2동성당은 민간부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인천시는 글로벌 목표에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공업개발기구와 독일경제의회가 주관한 ‘2045 유엔지속가능발전 혁신상’에서 아시아 최초로 톱 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204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인천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생활실천 문화 정착은 필수적”이라며 “공동체의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진 이번 공유의 장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7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처음 추진된 은둔·고립·1인 가구 대상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대흥 인천사회복지관협회장, 김지영 인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을 비롯한 복지 관련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을 수행한 8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각 기관의 사업 실적과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은 은둔·고립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인적·물적 인프라와 지역복지 전문성을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목공예, 요리 등 여가활동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사업은 지난 10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그 결과 당초 목표였던 80명을 훨씬 웃도는 327명의 은둔·고립 1인 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96.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유사 사례를 확산하고 은둔·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과 협력 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둔·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가 은둔·고립·1인 가구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 주최로 ‘2024년 4/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혁신과제는 시정혁신단 위원이 발굴하고 각 과제의 소관부서가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4년 시정혁신과제 관리계획에 따라 추진된 23개 과제와 2024년 10월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시정혁신단이 발굴한 4개 신규 과제를 포함한 총 27개 과제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빈집의 효과적인 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 종합 지원 확대 방안 마련 △재정사업 및 보조사업 성과평가 방식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상 수상 △상수도 급수공사 페이퍼컴퍼니 근절 대책 시행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 운영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대비 사전점검 및 컨설팅 완료 등이 있다. 또한, △수도권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완료 △인천신항 2-1단계 배후단지 공공개발 결정 △공항경제권 구축 및 지방정부의 공항운영 참여방안 국회토론회 패널 참여 △감염병전문병원 국비 편성 건의 △덕적·자월군도 특화발전방안 수립 용역 추진계획 수립 △ 인천광역시 일반산업단지 관리방안 정책연구과제 완료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정혁신단 2기에서 새롭게 발굴한 과제인 △벌크화물세 도입을 통한 항만 관련 재정수요 대응 재원 조달 △인천광역시 민·관 복지 전달체계 개편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송원 시정혁신단장은 “시정혁신과제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 창조,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특히 시정혁신단 회의,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정혁신단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 24일 제2기를 출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1년 만에 인천에서 신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탄생한 것을 기념하고 무형유산 전승에 헌신하고 있는 보유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완초장’ 종목의 신규 보유자인 유선옥 선생과 박호준 선생, 이재만 선생, 박일흥·차부회 선생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참석자들과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대적 변화로 인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점, 전통재료의 수급 어려움, 신규 전수자 부족, 고령화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는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호소했다. 유정복 시장은 “2024년은 기존의 문화재보호법 체제에서 국가유산기본법으로 전환된 의미 있는 첫해로 이는 유산을 과거에 머물게 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하게 계승·발전시키겠다는 국가적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는 무형유산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7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인천지역 10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인천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교 총학생회장, 부학생회장, 차기 총학생회장 및 차기 부총학생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생 등 청년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2025년도 총학생회 세대교체에 따른 소통 네트워크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소통 네트워크를 처음 구축한 이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총학생회의 요청으로 지난해 5월 ‘2023 인천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을 첫 개최했으며 올해 11월 2일에는 10개 대학 12개 팀이 참여한 ‘2024 인천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장학금인 ‘IGC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인천시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청년분과에 대학생 청년을 위촉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로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대학생 및 청년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왔다. 유정복 시장은 “총학생회와 약속한 사항들은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소통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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