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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세 번째 공연으로 생황 연주자 김효영의 숨 굿을 선보인다.숨 굿은 생황의 숨결에서 시작된 소리가 전통음악, 전자음향, 무용과 어우러져 하나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공연이다.작품은 ‘숨’ 이라는 감각을 중심으로 한 존재가 깨어나 자기 자신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생황을 중심으로 율기와 전자음악, 전통 타악, 25현 가야금, 무용이 함께하며 소리와 움직임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효영은 한국 전통악기 중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온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예술 분야를 접목해 생황의 표현 가능성을 넓혀왔다.2025년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수상작 오굿 Resurrection을 비롯한 여러 작업을 통해 예술성과 실험성을 인정받고 있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생황이 지닌 고유한 숨과 울림, 그리고 전통과 동시대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깊고 밀도 있는 사색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교육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챗GPT로 스마트하게 일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2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명의 인천시 공무원이 참여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인천시는 공무원들이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한편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 개념과 특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그리고 실제 행정 업무 활용 사례와 실습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부문 19점, 이미지 부문 53점 등 총 7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완성도 △활용성 △적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2개 분야에서 총 15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특히 이미지 부문 최우수작은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을 사례로 들어 수도권매립지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안한 9컷 웹툰이 선정됐다. 을숙도는 과거 부산시의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환경적 피해를 겪었으나, 이후 철새 도래지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 부문 최우수작인 “쉼이 필요한 땅, 쉼터로 거듭날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와 현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작품은 수도권매립지가 서울 난지도처럼 인천 시민들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와 공감대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총 2,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는 이들 수상작을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소통 채널과 대중교통 매체 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부터 30년 이상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해 왔으며 이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견뎌온 300만 인천시민, 특히 인근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의 조속한 종료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은 2,600만 수도권 주민 모두의 과제이며 국가 폐기물 관리정책의 중요한 사안으로 범정부적이고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줬으며 이를 통해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양상훈 시 매립지정책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민과 함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에 2개 지역이 선정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국가 주도로 본격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인천시는 첫해에만 5곳에서 4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인천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뉴딜사업의 효과가 미진하다는 평가와 함께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됐고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민생 중심의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뉴빌리지 사업이 도입됐다. 올해 인천시는 국비 458억원을 확보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정부 지원이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의 규모를 초과한 성과로 인천시의 전략적 국비 확보 노력과 사업추진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갖춘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도심에서 가장 취약한 주차장 등의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평구 일신시장 일원은 기존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준비하다가 뉴빌리지 사업으로 전환된 사례이며 남동구 간석3동 일원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독려를 통해 공모에 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이는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전략과 적극행정을 통해 일궈낸 성과이다. 정창진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전면 재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에 뉴빌리지 사업을 도입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저리융자 혜택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에게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계속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전역세권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 이는 상반기 ‘화수부두 일원’에 이어 연달아 선정된 이례적인 사례로 인천시의 도시재생 정책이 높은 중요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남동구 일원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화재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제센터의 시스템 작동상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살폈으며 화재 취약지인 도금 공장을 관제하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기 사물인터넷 센서 등 예방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유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려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일진도금단지 내 기업을 방문해 열화상 카메라 및 전기센터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남동산단에 위치한 일진도금단지는 과거 매년 화재가 발생하던 지역이었으나, 2021년 남동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2023년까지 전기화재 예방 수혜기업의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하며 2023년도 ‘스마트그린산단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후 유 시장은 남동산업단지 내 위치한 ㈜핌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핌스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용 메탈 마스크를 주력 생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률 77%를 달성한 지역 우수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청년 채용에 앞장서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을 방문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인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인천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재단은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0일 125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비상경제 특례보증을 시작으로 2025년 1월부터 밸류업 특례보증과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조기 시행한다. 또한 비대면 보증 비율을 70%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지난 2일 민·관·공 협력체인 남동구 소상공인종합지원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남동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되며 2025년까지 이를 재단 전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23일 인천광역시장이자 인천유나이티드FC 구단주인 유정복 시장은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2025시즌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윤정환 감독을 만나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유나이티드FC의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윤정환 감독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자리였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4년 하나은행 K리그1에서 12위에 머무르며 창단 이래 첫 강등의 아픔을 겪었으나, 이를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11월 25일 구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구단의 발전을 위한 쇄신안과 중장기 전략방안을 모색해 왔다. 12월 19일 인천유나이티드FC 비상혁신위원회는 감독의 평가항목을 제시했다. 주요 기준으로는 구단 철학의 이해, 축구 전문성/감독직무 이해도, 감독의 내재적 특성, 소통능력, 특수성 등을 포함한 ‘1-2-3 프로젝트’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4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윤정환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윤정환 감독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인천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FC 팬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줄 수 있는 축구의 본질을 되찾고 인천이라는 팀이 자랑스러운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J리그와 K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1년 일본 사간도스, 2015년 울산HD FC, 2017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 2019년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2020년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한 뒤, 2023년 강원FC의 감독으로 부임해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이끌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FC의 1부 승격을 위해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게 됐으며 그가 인천유나이티드FC가 훌륭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2025시즌 인천유나이티드FC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5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신임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신속히 구성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2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4개 사와 1개 공공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획득한 61개 기업에는 현판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유연근무제와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도입한 결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수가 전년 대비 65% 증가해 총 61개 사 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누적 278개 사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저출산 등 인구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엑스파워정보통신, 주식회사 디케이엠, 주식회사 덕산, 소니메디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는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육아 관련 제도,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가정의 날’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연차 촉진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실천하고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활성화를 통해 맞돌봄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했다. 또한,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방식을 도입해 모범을 보여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가족친화인증 기업이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할 때 근로자는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결혼, 출산, 양육을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의 물품 구매 적격 심사 및 용역 적격 심사 가점, 인천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이 있다. 근로자에게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료 할인, 월미바다열차 및 뽀로로테마파크 연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연말연시를 맞아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겨울철 자연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민방위 시설 확충 등 인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설 취약 구조물 79개소, 제설 취약 지역 97개소, 결빙 취약 구간 106개소에 제설제 사전살포 및 선제적 교통 통제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파 쉼터 867개소를 지정하고 한파 안심숙소 19개소, 응급대피소 24개를 추가 운영하는 등 한랭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집중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탄절,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중운집 인파 사고 우려지역, 행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말연시 대책기간을 지정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해 대책기간 동안 주요명소에 인파가 밀집할 것을 대비해 시, 군·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상황근무에 돌입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인천시는 지난달 소음피해가 극심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정부에 주민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관련법 개정 및 국비 지원 등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그 결과 정부에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내년에는 소음피해 지역 지원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민방위준비태세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추가로 2개소 대피시설에 필요한 예산 18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주민의 접근성과 주변환경을 고려해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현재 시는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한파 및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제3자 제안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정부협상단과 약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안 수립 방향과 사업시행 조건 등을 논의했으며 12월 10일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상부시설을 제외한 총사업비는 5,906억원이며 해양수산부는 사업대상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보행데크 등 3개 사업에 약 283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최종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개발이익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역에 재투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12월 20일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해 공동사업 시행자 간 업무 분담을 구체화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의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인천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추가로 체결한다.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항만 배후단지의 효율적 개발 및 운영,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종합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며 “개항 3.0 시대를 준비하는 인천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이 2024년 학술조사 보고서 제4집 ‘인천 해망대’를 펴냈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부터 학술조사를 시작한 인천도시역사관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올해에는 인천의 해망대가 가진 특수한 역사적 장소성에 주목해 인천 영국영사관과 올림포스 호텔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해망대는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57 일원의 야트막한 언덕을 이르는 말로 해망대산이라고도 부른다. 사전에 나오는 단어도, 행정구역 상의 명칭도 아니지만 인천 사람들은 오래도록 이 부근을 해망대라고 불러왔다. 뜻풀이를 하자면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대 정도가 될 것이다. 해망대는 과거 조운수로의 주요 길목이자 서해안 방비의 요지로 제물량영이 설치됐던 곳이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강화도를 중심으로 수도권 군비가 재편되며 제물‘진’ 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1876년 개항을 앞두고 전략적 요충지로 재조명됐고 인천 영국영사관이 설치되며 큰 성격변화를 맞았다. 한국전쟁 이후 복구 과정에서는 대규모 민영호텔인 올림포스 호텔이 당시 최첨단의 건축 기술로 건립됐고 호텔 내에 최초의 카지노를 개장하며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해망대는 그만의 독특한 장소성을 지니게 됐다. 영국영사관에 관해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종합과학대학교의 야마다 유카리 교수가 영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며 다년간 조사한 바를 하나의 글로 정리했다. 초대 인천영국영사관과 두 번째 영사관 건물의 건립과정, 건축물 현황 및 배치, 부지의 조망권 등을 밝혀 2007년 국내에 단편적으로 전해진 영국영사관 설계도에 대한 보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림포스 호텔은 인천 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업인 파라다이스 그룹조차 최초 설계도서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등 자료적 한계가 컸다. 2019년 폐업 후 건물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한양대학교 최지해 겸임교수가 건축적·문화적 의의를 검토했고 후속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도시역사관 2024년 학술조사 보고서 제4집 ‘인천 해망대’는 전국의 유관 박물관과 인천 내 공립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전체에 배포됐다. 읽기를 원하는 시민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신은미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해망대는 근대도시이자 개항도시인 인천의 역사적 특수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며 “이번 조사를 통해 해망대의 특수한 장소성이 널리 공유돼 관련 연구의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현재 잠시 멈춰있는 이 지역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조금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대기환경 관측자료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석 결과를 담은 ‘2023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며 해당 연도의 기상자료와 인천시 대기환경측정망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대기질 개선 정책 개발과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2022년 33 ㎍/㎥에서 2023년 41 ㎍/㎥로 증가했으며 초미세먼지는 2022년 19 ㎍/㎥에서 2023년 22 ㎍/㎥로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에는 국외 유입 요인, 특히 황사 일수가 2022년 4일에서 2023년 13일로 늘어난 점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존 농도는 2022년 0.031 ppm에서 2023년 0.033 ppm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 등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환경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대기 중 금속 분석 결과, 납은 대기환경기준 이내로 측정됐으며 카드뮴과 망간은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 이하 수준으로 확인됐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벤젠은 환경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천지역의 초미세먼지 구성성분 분석 자료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가속화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오존 농도를 저감하기 위한 고농도 사례 분석과 지역 맞춤형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보고서는 환경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에 배포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에서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보고서는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과 변화 추세를 진단한 중요한 자료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과 실행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을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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