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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세 번째 공연으로 생황 연주자 김효영의 숨 굿을 선보인다.숨 굿은 생황의 숨결에서 시작된 소리가 전통음악, 전자음향, 무용과 어우러져 하나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공연이다.작품은 ‘숨’ 이라는 감각을 중심으로 한 존재가 깨어나 자기 자신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생황을 중심으로 율기와 전자음악, 전통 타악, 25현 가야금, 무용이 함께하며 소리와 움직임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효영은 한국 전통악기 중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온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예술 분야를 접목해 생황의 표현 가능성을 넓혀왔다.2025년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수상작 오굿 Resurrection을 비롯한 여러 작업을 통해 예술성과 실험성을 인정받고 있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생황이 지닌 고유한 숨과 울림, 그리고 전통과 동시대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깊고 밀도 있는 사색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교육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역점시책 성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핵심과제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해 평가 ·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역점시책은 주요 공약사업, 현안사업, 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건설사업 및 신규사업 중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하며 연내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역점시책은 심층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점검 등의 입체적 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역점시책 평가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핵심과제를 선정 · 관리해 가시적 성과 도출과 함께 시정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역점시책 추진성과를 실·국장 등의 업무평가에 적극 반영해 정책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실질적인 시정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전환기 성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해 왔으나,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별 학습수요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17개 시, 도가 주관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제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욕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결정 및 참여할 수 있도록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이며 NH농협 카드에 충전해 지급된다. 이용권은 지원 대상에 따라 일반 이용권과 장애인 이용권으로 구분된다. 일반 이용권은 공고일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정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장년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어느 하나의 이용권이라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보조금 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 서면 접수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연 1회 35만원을 지원받으며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결제 금액이 35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상세한 일정, 지원대상 등은 2025년 상반기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부터 인천시 주도로 시행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행 첫해인 만큼 이용권 신청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인천시 주도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지원으로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RISE는 그간 교육부가 대학에 직접 지원하던 대학 재정지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시는 지역현황 분석을 기초로 6대 전략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뿐 아니라 평생교육 혁신,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도심 재생 등 지역현안 해결을 목표로 대학과 수차례 논의 끝에 인천광역시 RISE 5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 RISE 기본계획은‘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미래상으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일자리 연계 평생교육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기반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2월 18일 시장, 대학총장, 교육감 등으로 구성된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광역시 RISE 5개년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5년 1월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월 사업수행 대학을 공모로 선정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2025년은 RISE 추진 원년인 만큼 시-대학 간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인천형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은 일자리 창출과 대학은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사업이 궁극적으로 지역 및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인 시민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복지·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민생안정 정책 추진과 ‘글로벌톱텐시티 인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문제해결, 시민생활과 밀접한 복지·돌봄, 교통·주차 분야의 인력을 보강했다. 첫째,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 행정부시장 산하 국단위 민생안정 정책추진 전담기구인 ‘민생기획관’을 신설한다. ‘민생기획관’은 급변하는 경제 및 사회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체감 정책 발굴을 기획·관리, 총괄하는 민생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생기획관’ 산하에는 ‘민생담당관’을 신설하고 시정혁신담당관을 ‘혁신담당관’ 으로 재편해,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운영 등 민생협력체계를 확대개편한다. 또한, 민생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민생규제를 개선하는 등 인천시민의 생활 안정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민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교류와 외국인·다문화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한시기구로 운영되던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은 상시기구인 ‘국제협력국’ 으로 전환한다. ‘국제협력국’은 기존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관광마이스과’ 와 ‘국제행사추진단’을 편입해 국제교류, 관광, 마이스, 국제행사 유치 연계를 통한 전략적 국제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체육국’ 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문화·예술·체육분야 발전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인구정책 및 저출생 대응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구가족과를 ‘인구전략기획과’로 개편해 부서기능을 강화했으며글로벌도시에 걸맞은 도시의 미적 가치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무부시장 직속 ‘창의도시지원단’도 신설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인천의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 2025년도 상반기 조직개편은 내년 1월 17일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인천사회지표 조사’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 표본 9천 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 건강, 가족, 문화, 소득, 주거, 교통, 교육, 환경 등 총 11개 부문 171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방식은 현장 방문과 비대면 방식이 병행됐다. 조사 결과, 먼저 사회통합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긍정지표 증가가 나타났다.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 가 10점 만점 기준 6.93점으로 전년 대비 0.16점 올라 3년 연속 상승했고 ‘지역 생활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0.15점 상승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도 49.5%로 전년 대비 5.1% 증가, 인천시와 소통정도는 40.3%로 전년 대비 12.3% p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민들이 노후에 가장 걱정하는 문제는 건강과 경제로 나타났으며 30세 이상 응답자 중 61.9%는 노후생활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72.0%는 국민연금 또는 직역연금을 통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인천시민의 81.8%가 공감했으며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노동 환경 개선’ 이 꼽혔다. 그 외에도 ‘육아 휴직 활성화’, ‘보육시설 증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일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37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하는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상승했다. 반면, ‘임금과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하락했으며 일과 가족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9%이고 34.3%는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거환경의 만족도의 경우, ‘주택’,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버스/고속버스 및 택시 순으로 조사됐으며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사회안전 인식 3.51점으로 전년으로 0.1점 올라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노인복지, 여성복지, 저소득층 복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거환경, 교통, 사회안전 인식 등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사회지표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인천지역후원회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3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2월 26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그리고 인천시 13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시 내 13개 보훈단체 소속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됐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 6월 굿네이버스와 보훈증진 및 나눔 기부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취약계층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답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가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도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보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해 참신한 레퍼토리와 기획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 시즌 파트 1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인천시향의 2025 시즌 파트 1은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는 연주회로 구성되어 있다. 수준 높은 기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감동을 주는 정기연주회와 각양각색의 기획연주회, 새롭게 선보이는 인천시향 체임버 시리즈 등 총 6개의 알찬 프로그램을 아트센터인천에서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의 정수 - 2025 클래식 에센스 Ⅰ,Ⅱ,Ⅲ2025년의 포문을 열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2025 클래식 에센스’ 시리즈가 장식한다. 첫 무대는 인천시향 제7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정치용 지휘자가 이끈다. 브루크너 “교향곡 9번”으로 오랜만에 인천 관객들을 만난다. 2024년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맞아 선보인 브루크너 교향곡 7, 8번 연주에 이은 선곡으로 관객들의 큰 반향이 예상된다. ‘2025 클래식 에센스’ 두 번째 무대는 정한결 인천시향 부지휘자가 포디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협연하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번호54”와 드보르자크 “교향굑 6번”을 연주하며 낭만의 환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세 번째 무대 역시 정한결의 지휘로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그 밖에도 객원지휘자 이재준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 인천의 젊은 음악인을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과 인천시향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5 체임버 시리즈 I : 토크 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 등 다양한 테마로 클래식 음악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기획연주회도 준비되어 있다. 인천시향은 “음악의 즐거움이 인천 시민들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기를 소망한다”며 “2025 시즌 파트 2도 곧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1월에 진행되는 공연들은 현재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전석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2월과 3월에 만나볼 공연들은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 1월 3일 오후 2시 일반예매가 열린다. 65세 이상은 50%, 인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및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정밀평가 및 관리방안 연구 결과를 실무 담당자들에게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인천시의 먹는물공동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6개 군·구 담당자들과 시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시민 건강보호와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천시 소재 약수터 30개소의 수질 정밀평가를 실시하고 최적 관리방안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약수터가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일부 지점에서 미생물 항목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확인됐다. 기준치 초과는 기상 및 환경 요인, 관리 부족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약수터의 수질개선을 위한 상황별 적절한 관리 지침을 공유하고 자외선 살균시설의 미생물 제거 효과 검증 결과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설계 및 운전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약수터별 수질 특성과 기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운영 관리 지침도 함께 논의됐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관리방안을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약수터 수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내년 1월 3일부터 14일까지, 겨울방학 교육 ‘선사시대 시간여행’과 ‘우리동네 고고학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 겨울방학 교육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2주간 진행된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드는 체험이다.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물 발굴 및 복원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자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교육 신청 방법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0명을 모집하며 1차 신청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2차 신청은 2025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인천 버스’를 전면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금 없는 인천 버스’는 교통카드를 통한 승차를 통해 시민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3차에 걸친 확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시범운영 결과, 현금승차 비율은 2022년 1.68%에서 2024년 0.086%로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 대다수가 교통카드 이용에 익숙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시행을 통해 시는 현금 요금 수납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행 중 현금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요금함 관리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한 대안도 마련돼 있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승객들은 버스 내 비치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금 없는 인천버스’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194개 노선에 한정해 시행된다.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열악하고 노인층의 현금 이용이 많은 강화·옹진 지역 등의 노선은 추후 이용객 모니터링을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3차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승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전면 시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민원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