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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가 초래할 사회 전반의 영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천형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인구 유공자 시상식을 비롯해 문화공연, 체험·홍보 부스,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계양구가족센터,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인구정책은 물론 가족,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문제가 특정 집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과 저출산 대응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민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030년 인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유 시장은 “진정성과 배려를 통한 시민 중심 소통,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 그리고 세계 초일류도시 실현을 위한 창조”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시민과 인천, 그리고 미래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고 얽혀 있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으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지난 3년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지난 3년간 인천은 △인천의 높아진 위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체감 정책 △오랜 지역 숙원사업 해결 △미래를 위한 착실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인구 측면에서는 인천은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라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4년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8월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가 310만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도 지난 5월까지 주민등록인구가 16,039명 증가해 같은 기간 경기도보다 4천여명 많았다. 서울, 부산 등 13개 시도의 인구가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출생아 수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인 11.6%를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14.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집드림’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여기에 더해 만남부터 결혼,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는 후속 정책 이어드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을 추진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인천’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지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인천의 2023년 지역내총생산은 117조 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실질경제성장률은 4.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정책도 크게 강화됐다. ‘인천 아이()패스’, ‘광역 아이()패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이 사업은 인천시민 19세 이상 인구의 11.2%가 가입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2024년 시민 만족도 1위 정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도입해 여객선 대중교통화를 전국 최초로 실현해 섬 교통 편의를 향상시켰고 ‘보물섬 프로젝트’ 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아이()글로벌 택배 지원사업’ 으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은 낮추고 경쟁력은 높였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지역상품 구매 확대, ‘천원티켓’ 및 ‘천원아침밥’ 등 인천형 천원정책이 확대된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되고 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가 무료화됐고 △부평 캠프마켓 부지는 84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정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화됐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의 미래 지도를 그리는 제도적 기반 구축도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다. △재외동포청 유치를 통해 인천은 1,000만 글로벌 도시의 기틀을 다졌고 △‘2군 9구’ 체제로의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법제화를 거쳐 2026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 역시 국회 통과를 통해 2028년 개원이 확정됐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 유치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등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정 운영 기반도 강화됐다. △3년 연속 6조 원 이상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재정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등으로 행정 역량 역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2030년 인천의 미래를 꼼꼼하게 그려나가야 할 때”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완성 △글로벌 항공정비산업 허브 조성 △수소·해상풍력 중심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노후 산단 대개조와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단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공항경제권 중심 K-콘텐츠랜드 조성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대형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경인아라뱃길 문화·관광·레포츠 복합공간 조성 △공항·크루즈 글로벌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인천을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출생·복지 분야에서는 △인천형 출생정책의 국가정책화를 비롯해, △인천형 공감복지 3.0 실현 △지역 공공의료체계 확충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세대 간 포용과 안정을 도모한다. 해양·환경 분야는 △인천항 미래발전 프로젝트 △인천 보물섬 특화개발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추진 △도심 내 대규모 국가공원 조성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등을 통해 국제 해양도시이자 환경 선도도시로 발돋움한다. 인프라·교통 분야에서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원도심 노후 계획도시 정비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 중심 광역철도망 확충 △인천순환 3호선 건설 등을 통해 원도심 혁신과 광역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은 인천시의 미래 비전이자 실천 전략이다. 인천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군·구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전략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1년을 결실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실현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1회용품 감축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최근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130만 개의 다회용기 순환 사용을 목표로 공공과 민간 모두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예산을 2024년 대비 33% 늘려 다회용기 목표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청사 8개소와 민간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동 사업은 자원순환형 도시 구현과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5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공청사의 경우 지난해 본청 4개소에 시범운영했으며 운영 결과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률이 현저히 낮아져 사업소, 군·구 등 총 8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된다.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청사 내 1회용품 반입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1회용품 제로 청사’ 실현에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배달앱 연계 다회용기 서비스와 캠핑장·축제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다회용기 보급 사업이 동시에 전개된다. 올해는 특히 문학 야구장, 송도 캠핑장, 대형 축제행사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다회용기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연계된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지난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다회용 컵 약 14만 개 사용, 다회용기 135만 개 사용으로 총 20여 톤의 1회용품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공공청사 다회용 컵 30만 개, 민간 다회용기 170만 개 사용 등 2024년 대비 다회용기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반납률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회용기 인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벤트 △체험단 운영 △커피차 캠페인 등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장치를 도입하고 매주 ATP 오염도 검사 실행을 통해 다회용기 및 용기 보관박스, 세척장비 등의 위생 세척체계도 강화한다. 2025 프로야구 시즌 동안에는 SSG랜더스필드 31개 식음매장에서 다회용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주요 음료 브랜드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시민 생활 속 자연스러움 참여 유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7월 초부터는 송도 스포츠파크 캠핑장에서도 무상 대여 방식의 다회용기 세트 운영을 도입해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은 단순히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사용→반납→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원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접점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까지 실적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 다회용기 정책 확대 및 의무화 방향까지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계기로 시정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 서구 강남시장과 동인천역 일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시정의 일환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먼저 서구 강남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강남시장 상인회 임원 8명이 참석했으며 유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84년 개설된 강남시장은 농·수·축산물, 공산품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현재 총 104개 점포에서 약 185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어 유 시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시작으로 제물포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동인천역 일원 약 9만 3천㎡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총 5,12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현재 동인천역 복합개발과 내항 재개발 등의 주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 르네상스는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도시 기능을 재창조해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인천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력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 실현을 위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 시민 대표 200여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등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변화와 결실 그리고 2030 인천’ 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성과와 2030년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유 시장은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인천의 높아진 위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민체감 정책, △오랜 지역 숙원 해결 그리고 △미래를 위한 착실한 기반 마련을 꼽았다. 실제로 인천시는 2024년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 돌파하고 출생아 수 증가율 11.6%로 전국 1위 기록하는 등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3년 지역내총생산은 117조 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 실질경제성장률은 4.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뚜렷한 경제 성과를 달성했으며 2군 9구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법제화 등을 통해 인구·경제·행정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했다. 이와 함께 유정복 시장은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향후 시정운영방향도 설명했다. 경제·산업부터 문화·관광, 출생·복지, 해양·환경, 인프라·교통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인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군·구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전략사업을 지속 추진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후 자유토론 형식의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유정복 시장은 다양한 시민 제안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 덕분이며 남은 1년을 결실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을 철저히 준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광역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시, 군·구 및 지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군·구에서 지정한 기관으로 현재 인천시에는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1곳과 지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17곳 등 총 18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보호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역 및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대응팀, 인천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선우영경 인천광역시의료원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전담의료기관 사업 및 사례 현황을 소개했으며 이어 아동학대의 주요 증상과 징후, 의학적 평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 심리지원팀의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와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협력체계가 공고히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보호와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자치경찰 승진 대상자와 가족,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감·경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승진임용 행사로 유정복 시장은 이날 송영상 경감 등 총 6명의 승진 경찰관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유정복 시장은 승진 경찰관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각종 치안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인천자치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경찰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1년 7월 공식 출범했으며 △범죄 예방 대응 △여성·청소년·아동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2024년 5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2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민관합동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요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주제는 최근 고양이, 젖소 등 포유류까지 감염이 확산되며 미래 팬데믹 가능성이 높아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선정,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본래 조류에서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특정 변이 발생 시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각 군·구 보건소, 교육청, 검역소, 의료기관 등 주요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범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은 총 세 단계로 구성돼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국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향후 대응 과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행 및 토론 중심 훈련이 실시됐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고위험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이 이뤄져 훈련생들의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였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와 유관기관의 협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 담당자들의 공동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자원순환 공동활용 실증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이 지난 2024년 11월 6일 체결한 ‘차세대 순환경제형 LED 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시와 부천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5년간 총 1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동 참여기관 △ 지자체 : 인천시, 부천시, △ 혁신기관 : 인천테크노파크, 키엘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 대학 : 인천대선정된 사업은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 구축’ 으로 기존의 전통 조명제조 산업을 순환경제형 디지털 모듈러 엘이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55개월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지역기업의 자원순환형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기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모듈러 엘이디 조명 시스템 상용화 지원 장비 등 총 20종의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과정평가 신속진단 지원 △자원순환형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지도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계, 제조, 사용 등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모듈러 엘이디 조명 제품개발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엘이디 조명 시스템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세한 중소 조명기업을 위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과정평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탄소배출량 예측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 저감 성과를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 조명기업의 약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천시에만 543개소의 조명 관련 기업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산업단지 내 키엘연구원 순환자원재제조센터 유치추진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수도권 광융합 클러스터의 요충지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 저탄소 에코설계 기술 지원, 순환형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조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 조명제조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환경규제 극복과 순환경제형 고부가가치 시장 창출이라는 이중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며 “앞으로 이 사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전기·전자 산업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27일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18개 점검 참여 기관이 참석해 점검 추진 결과와 주요 지적 사항, 조치계획을 논의하고 우수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교차점검을 통해 수집한 시설별 우수사례와 지적사항을 비롯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자의 안전 확보 사례,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한 시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이 소개됐다. 또한, 군·구 등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건설현장 재해 예방 방안도 논의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낚시어선 등 10개 유형 시설과 주민 점검 신청제로 접수된 시설을 포함한 총 71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이 중 62.8%에 해당하는 447개소에서 지적 사항이 발견됐다. 점검에는 공무원, 기술사, 대학교수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3,129명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밀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시가 자체 제작한 숏폼 영상을 지하철 객차 내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과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아암지하차도 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윤백진 시민안전본부장도 숭인지하차도 등 주요 건설현장의 점검에 참여해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일한 안전의식과 안전불감증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확보를 통해 신속하게 조치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점검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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