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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태국 의료관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시와 인천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팀메디컬인천’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내 의료관광 전문여행사와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환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본 행사로 열린 ‘팀메디컬인천 B2B 상담회’에는 인천 의료기관 6개소와 태국 현지 20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8회씩 총 64건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가천대 길병원, 아인병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등 주요 기관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중증질환, 피부·성형 등 특화 진료과목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인천이 동북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경쟁력을 알렸다. ‘팀메디컬인천’은 인천 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환자 유치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태국 국영방송과 주요 신문사 등 12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다. 인천의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 비전과 K-헬스케어 전략을 소개했으며 태국 언론들은 인천의 의료 수준과 도시 경쟁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설명회 및 만찬’에서는 태국 VIP, 주요 여행사, 현지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환영사를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 의지를 밝혔다. 태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 특히 인천의 의료 수준과 관광 인프라가 태국 고객의 기대에 충분히 부합한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 인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의료·웰니스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태국 내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및 언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태국 시장 맞춤형 상품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태국 주요 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를 인천으로 초청하는 팸투어를 추진해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태국은 인천 의료관광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인천 중소 제조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내 실질 구매력이 있는 유력 구매자를 초청해 인천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10월 30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상담회에는 일본 주요 구매자 11개 사와 인천지역 중소기업 약 60개 사가 참가했다.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일부 일본 구매자가 참가기업의 공장 및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에서는 △식품△생활용품△화장품△기계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 및 수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참가기업별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해 구매자를 매칭하고 통역 인력 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담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총 109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어 약 429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계약 추진 예상액은 약 85억원으로 상당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매자 수요와 기업 제품 특성을 미리 파악한 ‘맞춤형 상담’ 운영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 상담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미팅 및 수출 계약 연계 지원을 통해 인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한·일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인천이 동북아 교역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0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최종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와 함께 인천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인천대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민·관·학 협력의 개방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트윈(Incheon-Twin) 플랫폼’구축을 중심으로 한 공간지능 기반 도시운영 전략이 발표됐다.이 플랫폼은 도시의 인프라·환경·안전·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하나의 디지털 공간 위에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도시 상황을 예측·분석·대응하는 지능형 운영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과학적 도시계획과 첨단 관리를 위한 디지털 전환 선도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 혁신 촉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시민 체감 실현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관리를 위한 지속가능한 회복력 구축 ▲미래 선도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한 자생적 혁신 생태계 조성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이러한 목표로 인천시는 공간데이터 기반 행정혁신과 도시운영의 지능화,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 확산과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형 지속가능 도시 구현, 민관협력과 글로벌 연계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인 성과지표 달성해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디지털트윈 서비스 고도화, 민관 데이터 연계,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전문가들은 국가의 공간정보 정책 방향과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민간 서비스와의 연계 및 데이터 융합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며 인천의 ‘공간지능 AI-시티’비전 실현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인천이 디지털 트윈 정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0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인 시민참여 공개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8년 개관을 앞둔 인천시립미술관의 비전과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지역 미술계, 관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열린 도시, 인천 - 열린 공간, 미술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공간적 지형과 생태계’를 핵심 의제로 삼아, 도시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기조 발제에서 근현대미술연구소 이안나 연구원은 ‘인천미술 읽기: 유동하는 경계, 확장하는 정체성’을 통해 인천 미술이 개항과 이주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다층적 미술사임을 강조하며 인천 미술은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이동과 접속의 미술사로 확장돼야 한다고 제언했다.사이트레스그룹 페드로 페레이라(Pedro Ferreira) 총괄 디렉터는 ‘공간에서 경험으로’발제를 통해 미술관을 디지털 기술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경험 중심의 공공문화 장으로서 시민의 감각과 경험이 교차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2부 주제 발제와 지정 토론에서는 미술관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국내외 예술 네트워크를 잇는 문화 교차점으로 역할을, 오창근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시민의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문화 학습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서영희 전 홍익대학교 교수는 미술관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홍경한 미술평론가는 포용성 담론이 실제 제도로 이어지기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사업, 공공성 평가 체계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안미희 전 경기도미술관장은 후발 미술관의 강점을 살린 스마트 미술관 모델을 제시했으며 안 관장은 개관 준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단장 임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이탈 한국미디어아트협회 이사는 기술 기반 예술과 시민 프로젝트를 결합한 협치형 운영 모델이 후발 미술관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3부 종합 토론에서는 발제자와 시민이 함께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역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발언자로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의 비전을 공유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시민의 삶 속에서 예술과 역사를 만나고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지구로 조성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해 인천시립미술관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마무리된 2025년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세미나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시가 2026년부터 단계별 개관 실행계획과 콘텐츠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세미나 및 공개 포럼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와 프로젝트 공식 누리집에 차례대로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0월 29일 재단 소강당에서 ‘2025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천광역시 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영월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김성미경 인천여성연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성평등은 사회 운영의 기본 원리이며 공공정책을 통해 실질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조발제에서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성평등 정책의 제도적 확장 과정과 최근의 젠더 갈등 양상을 분석하며 성평등을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오해를 극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또한 지방정부가 국가 성평등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 김미선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제2차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2023~2027)’의 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김 연구위원은 총 116개 세부과제 중 약 70%가 인천시 여성가족국에서 주관하고 있다며 향후 관계 부서와의 협업 기반을 강화해 보다 통합적인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성평등 추진 조직을 확대하며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향후 정책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제시했다.지정토론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장성숙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성평등 정책이 저출생과 돌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 전반의 성평등 교육과 공공부문의 성인지 행정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은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양성평등위원회의 기능 재정비와 조례 개정을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 필요성을 제안했다.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변화된 성평등가족부 체제에 대응해 인천광역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행정과 시민사회 간 협력적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를 구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성평등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와 공론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발표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 이 상반기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1.0대출’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플러스 집드림은 신혼부부와 아이가 있는 가정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천원주택과, 내 집 마련을 위한 신생아 가정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1.0대출’은 2025년에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구 중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정부의 디딤돌 대출 등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가구의 금리를 1% 이하로 낮추는 것은 물론, 기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일반 주택담보대출 이용 가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신생아 가구의 촘촘한 주거비 지원 체계를 완성시켰다. 인천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대출’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서류 심사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연간 1,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는 7.36대 1의 경쟁률, 최근 전세임대 모집에서는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및 출산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결혼과 출산, 양육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1.0대출 이자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혼부부와 출산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도시정보 접근성과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 영상을 기반으로 한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해 5도, 강화 북단, 공항 관제권역 등 비행 금지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내 지역을 대상으로 3cm급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실시하고 인천 전역 687㎢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3D 입체모델을 완성해 지도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입체지도는 오는 11월 사업 준공 이후 인천시 지도시스템에 탑재돼, 2026년 1월부터는 내부 행정망과 시민이 직접 접속해 볼 수 있는 공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미 일부 시연 영상과 시범 구축 결과물이 전시회 및 시민의 날 행사 홍보부스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구글·네이버 등 민간 지도 서비스와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 공간정보 플랫폼의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 계획, 재난 안전, 관광,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3D 지도가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시 전반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생활권계획을 구체화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광역 지자체는 5년마다 도시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비해야 하며 생활권계획을 포함하도록 규정됐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인천연구원의 정책연구를 통해 생활권계획 수립·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8월에는 EU 도시혁신 프로그램 ‘N분도시’국제공동연구에 선정돼 인천을 대상으로 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글로벌한 협력 기반도 확보했다. 이번 2045 도시기본계획은 △도심·부도심 및 지역중심 체계 △토지이용·기반시설·환경·공원녹지 등 부문별 전략계획 △생활권계획 구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생활권계획은 원도심, 신도시, 농어촌·도서지역 등 지역여건에 부합한 ‘i분 생활권’을 설정해, 인천 어디서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읍면동, 통반, 단지 등 지역별 시민의 니즈를 세밀하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을 통해 계획초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고 이후 시민과 전문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는 계획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은 단순한 장기 계획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시민의 삶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적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혁명으로 어느지역에서든 일상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인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유원지 일원 약 80만 평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구축하고자 지난해 12월 발표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종합계획과 2024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블록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총 8개 블록을 대상으로 한 도시계획적 종합 개발방식으로 송도유원지를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로 조성하고 시민 여가공간과 친환경 주거단지를 확충해 송도유원지의 역사와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원도심 기능을 보완해 송도국제도시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부영 소유 부지 약 28만 평을 핵심 구역으로 판단하고 도시공간 재편을 통한 공공시설 확보 방안을 제안 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부영이 도시개발사업과 테마파크사업을 분리해 추진하고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며 △협상 결과에 따른 공공기여로 부지를 시에 제공하면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복합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었다그러나 부영은 인천시의 공공기여 요구가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고 오염토양 정화 명령 또한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지연시켜, 인천시는 지난 10월 2일 협상 종료를 공식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송도유원지 일원 8개 블록, 80만 평 중 부영 추진사업인 2개 블록 약 30만 평은 기존 인가된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나머지 6개 블록 약 50만 평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종합계획에 따라 본격 추진되고 있다. 1블록인 OCI 유수지는 2003년 말부터 추진한 폐석회 매립공사를 22년 만인 지난 9월 23일에 준공했으며 2027년 12월까지 상부 유원지 조성공사를 시행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블록 송도석산 주변은 인천도시공사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9월 착수해 개발 방향과 토지이용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3블록은 지난 7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가 제출돼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4블록인 구 송도유원지 부지는 민간사업자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관련 도서를 준비 중이고 7블록은 현재 창고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용도 전환 및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8블록인 아암레이크 친수단지는 송도워터프런트와 연계해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참여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단순한 재개발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문화와 휴식공간을 복원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녹지와 문화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강화군 길상면 스카이락 드론체험센터에서 ‘지적 온보딩 & 드론 찍GO 지적 배우GO’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직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광역시 최초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총 101명이 참석했으며 시·군·구 공무원뿐 아니라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업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한 지적직 공무원 온보딩 특강 △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 △ 드론 축구·시뮬레이터·팝드론 배틀 등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참가해 강화도 동검도 일원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드론 촬영 영상을 출품해 영상미, 창의성, 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구, 우수상은 소방본부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장려상은 부평구와 ㈜신진지아이티가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11월 중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드론 영상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형 드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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