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 토론회’1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애인토론회’는 시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사·공단 뿐 아니라 여성,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시민계층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기존의 원탁토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인천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이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토론회는 ‘시민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직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형 시민행복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천원시리즈”, 경인지하화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 환경, 경제·미래산업, 해양·항공, 도시계획, 문화·관광, 보건·복지, 여성·가족, 교육, 교통의 10대 분야 인천시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며 이번 토론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져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기존의 원탁토론 방식이 아닌, 시장님께 직접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신선했다”며“평소 궁금했던 시정 현안뿐 아니라 시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균형, 창조, 소통의 3대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하며 시민 행복을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여성, 청년,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세 차례의 ‘찾아가는 애인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며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 오후 2시까지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인천, 한 줄 남기기’ 착한 댓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해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인천의 모습”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프로젝트다. 참여자 중 우수 댓글을 선정해 송도 마술공연 티켓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 게시되는 콘텐츠에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자치경찰의 시민 체감형 치안 활동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한진호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의 파트너”며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통해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안전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운반 시범사업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덕적도 북2리 파래금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이 어려운 해안지역의 쓰레기 운반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해양환경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해 300kg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해, 해안에서 운반선까지의 위험성과 인력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아이 바다패스를 도입해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깨끗한 환경에 대한 공감대가 조성됐다. 2024년부터 섬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해양관광 수요와 환경의식이 동시에 높아진 시점에서 이번 드론 시범사업은 인천시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인천시가 ‘2025년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섬지역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과 연계돼, 섬 지역의 생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인 덕적도 파래금 해변은 해안 접근이 어려워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지역이다. 현재 옹진군은 해안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를 운항하고 있으나, 해안에서 운반선까지의 쓰레기 이송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드론 운반을 통해 300kg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안전하게 선박으로 옮겨 해안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고 해상작업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은 이미 갯벌 순찰, 해양안전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드론은 인천의 푸른 바다를 지키는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옹진군 전역의 해안쓰레기 수거 취약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드론 기반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푸른 바다 환경을 위한 드론 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천의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며 “드론 기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해안의 쓰레기를 신속·안전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바다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동구와 함께 10월 23일 인천시청에서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동구는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시 소유 토지와 구 소유 토지를 인천시교육청이 활용해 도서관 증·개축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동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향상된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해당 부지를 활용해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1988년 개관한 화도진도서관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공간 제약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서·학습·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개방형 복합문화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새 공간은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시민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사업은 2030년까지 동구 화수동 140-60 일대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완공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독서·학습·문화 인프라가 제공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교육청, 동구가 협력해 주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7년을 함께한 화도진도서관이 ‘읽·걷·쓰’ 와 만나 더 가까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들의 교육·문화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5개 청년창업기업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진기 사업’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창업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인천시 대표 창업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 지원 △해외 파트너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Track1 15개 사와 Track2 10개 사 등 총 25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이 중 5개 기업은 말레이시아, 20개 기업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FutureX Connect’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투자사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고 글로벌 POC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릴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운영사로부터 3억원의 초기 직접투자를 받은 데 이어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안착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인천시·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말레이시아 선웨이아이랩스는 10월 21일 행사 현장에서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스타트업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실증 및 현지 사업화 모델을 공동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베트남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 일대에서 열린다. Track1 8개 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K-컬처 콘텐츠와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베트남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플랫폼 기업 2개 사는 B2B 비즈매칭을 통해 현지 유통망 및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Track2 10개 사는 시장조사와 기업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향후 본격적인 시장 진입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기업 중 ㈜레몬박스는 정부 창업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융자 지원을 확보했고 ㈜청년한우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연계를 성사시켜 현지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청진기 해외 현지 프로그램은 인천의 청년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 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0월 24일 오후 2시, 김정화 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파리 골목길 미술관 산책’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시선’을 주제로 한 박물관대학의 두 번째 강좌로 파리의 골목길에 자리한 작은 미술관들이 어떻게 미술을 일상에 전하는지 소개하는 대중 강연이다. 서울공예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김정화 교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파리 미술기관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엄 기획·자문·건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미술관 문화의 변화와 현대적 의미를 대중들에게 전달해 온 뮤지엄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강연은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같은 거대 미술관이 아닌, 들라크루아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과 같은 골목 속 숨겨진‘작은 미술관’에 집중한다. 특히 역사와 건축, 작가의 삶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 등을 바탕으로 미술관이 존재하는 이유와 예술이 일상 속 행복을 전하는 방식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파리의 미술관들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현장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정화 교수는 “미술관은 한 작가, 한 작품과 마주하는 내밀한 행복의 공간이며 예술가의 삶과 시대가 숨 쉬는 장소”며 “미술관은 유물을 보존하는 기능을 넘어 감정과 기억,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은 파리의 대형 미술관이 아닌, 골목 속 작은 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의 새로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로 미술을 삶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1950년대 문을 열어 1960년대와 1970년대 번성했던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오랜 역사와 낭만적 감성을 되살려 원도심 책방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체험 축제다. 올해 행사는 배다리 일대 8개 서점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유명 작가 초청 강연, 공연, 시 낭독회, 사진 전시 등 10개 세부 프로그램이 각 서점에서 진행되며 거리와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속에서 만난 보물 전시’ 등 북 큐레이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배다리 어반스케치’, 배다리 책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헌책방 거리의 낭만과 인문 감성을 시민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인천 원도심 책방의 매력과 책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연안부두 꽃게 축제에서는 신선한 인천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꽃게 할인 판매행사가 진행되며 꽃게 경매,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인천의 바다 문화를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꽃게 할인 판매부스에서 처음으로 50% 할인판매를 진행해, 이틀간 14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인천 꽃게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25일 저녁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소찬휘, 권설경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26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박진, 박구윤, 강문경 등이 출연하는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수산물 축제를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가 널리 알려지고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년간 인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연구·수립 중인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를 비롯해 서울시연구원, 경기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가 발표할 시행계획은 발전·산업, 도로 비도로 생활 등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9.8 감축 △초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7% 감축 △질소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16% 감축 △황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36.7% 감축 △휘발성유기화합물 전망배출량 대비 3.2% 감축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사업장 총량관리제 확대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건설장비 조기폐차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 군·구 관계 공무원, 기업체,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후 올해 12월까지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서울·경기와 연계한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수도권 대기환경의 중요한 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공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대기질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월 22일 LG CNS와 시청에서 ‘노후계획도시 시민체감형 첨단미래도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 CNS의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서비스를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의 첨단혁신기술을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고 시가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첫 단계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의 물리적 정비 중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첨단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규모의 계획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택지 등 5개 지구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이 추진하게 될 정비사업의 방향과 지원체계를 제시하기 위해 현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대표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LG CNS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완전가로 △로봇 생활지원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환경 관리 등 개방형 인공지능 도시 기술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열린 거버넌스를 구축해,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 한국계 영국인 에드워드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의 시민체감형 첨단서비스가 도시화, 일상화의 기반을 이루고 대한민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노후 도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파트 중심의 재건축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혁신의 과정”이라며 “AX·RX·VX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민간이 주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시민 체감형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협력 분야와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2026년 3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