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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2025년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진행돼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도서 지역과 원도심을 비롯한 문화소외 지역과 사회복지·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청소년 대상 공연이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올해는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 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현업기관,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영리 목적 행사와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각 예술단의 공연 일정과 준비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메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서는 내부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에 회관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예술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를 2026년 6월까지 한시적 운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규 5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전환된다.이용자가 호출하면 운행 플랫폼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으로 이동한 뒤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운송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인천시는 2021년 9월부터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된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당초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검단신도시 시내버스 노선 신설 3개, 조정 2개와 광역버스 증차 5대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점과 그동안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이에 인천시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 한시적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이번 한시적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약 8억 원으로, 비용은 검단택지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부담할 계획이다.총 6대가 투입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 5대가 4개 권역을 순환 운행하고, 1대는 수요응답형으로 검단신도시 내부 이동을 지원한다.출·퇴근 시간 외에는 6대 전 차량이 수요응답형으로 전환돼 신도시 내부 이동 지원에 활용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의 한시적 연장 운영으로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일상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령화가 선행된 국가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연금 납부자의 확보, △베이비붐세대 대량 은퇴 및 저출생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산업 발생, △성, 연령, 인종 등 차별금지 문화 확산으로 고령 노동력 활용이 확대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앞선 이유와 함께 △일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 △노년기 소득 부족 보완이 추가되어 노인이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지자체지만, 노인인구 및 노인의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재정지원 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에 진입을 돕는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이에 이 연구는 계속고용, 재취업, 창업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참여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인천시민 60~80세 노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1%의 노인이 어떠한 형태로든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그중 52.6%는 단독 자영업자로 이들은 주간 근무일 및 주간 근무시간이 다른 근로 형태에 비해 길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또한 인천시 노인들은 평균 71.1세까지 일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였으며, 가장 오랫동안 해왔던 일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가장 높고,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를 선호하였다.보고서는 계속 고용 측면에서 △일생잡 시범사업, △고령근로자 건강진단 지원사업을 제안하고, 재취업 측면에서 △신노년 일자리 지원사업 운영, △인천 시니어워크센터 설치, △인천시니어채용플랫폼 구축을 제안하였으며, 창업 측면에서는 △창업지원서비스 i-시니어밸리를 제안하였다.인천연구원 양지훈 연구위원은 “기업의 고령자 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의 계속 근로 욕구를 매칭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함께,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신노년을 위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한 제3연륙교는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 공사를 마쳤다.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국가 기간시설 건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는 포스코가 개발한 교량용 특수강재인 HSB를 주탑, 거더, 케이블 등에 적용하고, 주탑 대블록 설치 및 모듈화 공법을 적용했기에 가능했다.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주탑 대신 강재 주탑을 시공함으로써 내구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문 형식 주탑, 곡선 사장교… 세계 최고 기술력 제3연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완공됐다.청라 측 주교량은 기존의 역Y자 형식을 탈피하여, 세계를 향한 관문을 상징하는 ‘문 형식’의 사장교로 설계되어 독보적인 심미성을 갖췄다.특히 92.4m 높이에 달하는 대블럭 강재 주탑은 국내 해상교량의 기술력 향상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영종 측 사장교 역시 도로 곡선 구간=1400m) 내에 위치한 국내외 보기 드문 사장교로, 고도의 설계 기술과 정밀한 형상관리를 통해 시공되었다.이 구간은 다리 상판이 직선이 아닌 수평 곡선을 이루며 놓여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미학적 의미가 크다.▣ 단순한 다리를 넘어서다… ‘해상 관광 허브’로 도약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세계 최고 높이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주탑 상부 전망대를 비롯해 상판 아래 하부 전망대, 주탑 하부의 친수공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꼭대기 주탑 외부에 스릴 넘치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도 설치된다.무엇보다 세계기록에 인증된 교량 전망대를 브랜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또한 교량 하부에 국내 유일의 미디어파사드를 구현한 바다영화관을 구축하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량 남측에는 도보·자전거 겸용 도로가 마련되며, 중간 중간 바다 조망 전망대 5개소가 설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서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스마트톨링·최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 제3연륙교는 길이 4.68㎞,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되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한다.특히, 최첨단 전면 무인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또 주탑 양쪽에 투신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동절기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주탑 구간에 염수 분사 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가 아니라, 인천의 우수한 도시경관을 세계에 알리는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제3연륙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한 최종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 1월 4일 제3연륙교 개통 기념행사가 열리며, 다음 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가좌1동 하나회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10kg 15포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온정 어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양곡 기탁으로 가좌1동 하나회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양곡을 기탁하게 되었다.가좌1동 하나회는 우정을 나누던 친구들이 동네에 따뜻한 나눔도 함께 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후원금을 마련하여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하나회 회장 서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마음을 보태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두영 위원장은 “쌀값이 오르고 있어서 저소득층 분들은 사먹기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백형두 가좌1동장은 “지역 내 따뜻한 모임과 활동이 유지되고 있어서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가정3동 관내에 위치한 서부제일교회는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부제일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이 모여 준비됐다.서부제일교회 박정민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숙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서부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뜻깊고 가치 있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이명숙 가정3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부제일교회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펴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탁금은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9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식을 개최하며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청라메디폴리스PFV의 주주사인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액트너랩, 하나자산신탁 등의 임원진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2021년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이후 2023년 12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12월 건축허가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MF1블록 9만 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약 800 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증 전문 병원으로 조성된다.중증 해외 환자와 인천 지역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질환별 전문 진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소와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병원 연구소가 입주할 계획이다.또한 창업·교육시설인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가 조성돼 의료복합산업의 연구개발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갖춘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들어서 의료·바이오·고령친화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교육·연구·숙박 등 복합시설은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된다.라이프 사이언스 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구소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조성돼 교육과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인천 시민의 건강권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으로 의사, 간호사, 연구인력 등 전문직을 포함해 약 5000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30년 운영 기준 약 3조 8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의료서비스 산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울아산병원이 글로벌 유수의 연구기관과 인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글로벌 병원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이끌며 글로벌 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암·심장·장기이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평가에서 세계 25위에 올라 대한민국 1위를 차지했다.또한 임상 분야별 평가에서는 암·소화기·내분비 분야 세계 4위를 비롯해 신경·비뇨기 6위, 정형외과 8위를 기록하며 총 6개 분야가 세계 TOP 10에 진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물과 자원순환 생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물‧자원순환 환경교육 VR 환경 교실’디지털 환경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공단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사업 공모에서 ‘물‧자원 순환 VR 환경교육 콘텐츠’가 최종 선정되어 개발하게 되었다.사업비는 총 1억 2천만 원으로 ㈜ 아인픽춰스와 함께 인천의 환경 특성을 반영한 고품질 교육 콘텐츠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시민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의 내부를 가상현실 기술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자원순환 콘텐츠는 쓰레기가 소각되어 에너지가 되는 과정을, △물순환 콘텐츠는 하수가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생동감 있는 그래픽으로 담아내어 교육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공단은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를 활용해 청라·송도‧남항 물홍보관 등 주요 사업소 홍보관에서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관내 학교와 평생 교육기관에 ‘찾아가는 환경 교실’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환경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VR 콘텐츠 개발은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가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에듀테크’로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교육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공단은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광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해 콘텐츠의 교육 효과를 사전 검증했으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 “인구 생활 활력도시 인천: 초고령사회 대응을 중심으로”연구를 수행하고, 인천시의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가 2027년 전후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고령 1인 가구 및 부부 가구 확대, 노년부양비 상승 등 인구구조 변화가 도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 결과, 인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며, 특히 원도심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초고령사회 수준에 도달한 지역이 존재하며, 신도시 역시 향후 급격한 고령화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존의 분절적인 노인복지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도시공간과 사회관계, 돌봄 체계를 모두 고려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보고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①생활권 중심의 도시공간 전환, ②신노년 세대를 포함한 사회참여 확대, ③외로움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 ④노인복지 전달체계 및 재정구조 개선을 종합적으로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고령자가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주거·여가·문화·복지 기능을 생활권 단위로 통합 배치하고, 70~80대 고령자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공원·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해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신노년 세대를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와 동아리·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생산적 고령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건강 악화와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 기반 사회연결 정책과 디지털 돌봄서비스 도입을 병행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인천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통분야 교육은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과수화상병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분야 교육은 △양봉 △고구마 △스마트팜 △토마토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모든 교육과정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당일 현장접수로 수강할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 인천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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