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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 경험을 제안하는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9경’은 단순한 경관 중심의 명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인천 여행지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군·구의 추천과 자문단 검토, 총 18,650명이 참여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관광 경험지가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문득, 인천9경’ 이다. 바쁜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인천에서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문내기 이벤트, 스탬프 투어, 나만의 코스 자랑, 포토 미션 등 단계별로 구성된 온라인 이벤트가 마련된다. 여기에 직장인, 가족, 커플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숏폼 영상 시리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인천9경과 관련된 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천9경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DIY 대국민 체험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코스를 따라 창의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인천9경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전국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팝업 이벤트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인천9경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인천관광공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인천9경 소문내기’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친구 및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인천9경을 선택하고 그 이유와 함께 해시태그 ‘#오늘문득인천9경’, ‘#네생각이나서태그했어’를 포함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9경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 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 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인천 삼형제 섬, 신·시·모도 일주하기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물범 만나기로 구성돼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9경은 인천이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개회식이 6월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는 2001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한다. 전 세계에 거주하는 차세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을 직접 체험하며 정체성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국 연수에는 총 78개국에서 1,800여명의 재외동포 청소년이 참가한다. 연수는 6월 17일부터 총 6차에 걸쳐 차수별로 6박 7일간 진행되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지역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인천을 방문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해 인천 개항장,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견학하게 된다. 또한, 제이앤피메디, 셀트리온 등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해 인천의 미래 산업과 발전상을 체감하고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유정복 시장은 개회식 영상 환영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이자, 2023년 재외동포청이 개청 된 도시로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재외동포 정책 거점 도시”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인천의 잠재력을 느끼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가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를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천 관광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20개 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여행 상품을 비롯해 식음료, 기념품, 전통주, 공예품 등 다채로운 상품이 선보여져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전시·판매 공간을 넘어, ‘인천상회’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려는 시도로도 주목받았다. ‘인천상회’는 전통 상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경험 소비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구현했다. 로고 운영 유니폼, 안내물, 기념 굿즈까지 통일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상회는 인천 관광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가 저수조를 설치한 경우, 해당 저수조 설치 현황을 관할 수도사업소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17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수도법에 따라, 신규로 저수조를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법령 시행일 이전에 이미 운영 중인 경우에는 오는 7월 16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신고 대상은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 연면적 2,000㎡ 이상 다용도 건축물, 5층 이상 아파트 등이다. 신고는 정부24 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 방문, 우편 제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서와 시공 도면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는 저수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며 “신고 대상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6월 17일부터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작가전 ‘되찾은 조국에서 Smile agai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인들이 참여해 도시의 이미지를 예술로 담아내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각으로 광복의 환희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945년 8월 15일은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된 날로 우리 민족이 역사의 주인으로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문이 열린 순간이었다. 당시에 울려 퍼졌던 만세 소리는 산천을 뒤덮었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그 환희의 이면에는 이름 없는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존재했다. ‘되찾은 조국에서 Smile again’ 전시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된 인물들을 통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그래피티란 예술장르는 화면으로부터 자유로워 어느 곳이나 예술작품의 대상이 된다. 특히 작가의 즉흥성과 표현력이 예술적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레오다브 작가는 인천에서 태어나 국내 그래피티 1세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는 현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관련된 인물들을 주제로 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2층에 마련된 두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전시실인 아암홀에서는 일제감시카드의 인물들 가운데 인천 출신 인물 11명을 축구선수로 재탄생시켜, 광복의 기쁨과 환희를 축구장의 함성으로 표현했다. 2전시실인 소암홀에는 레오다브 작가의 대표 작품들이 전시되며 웃음조차 마음 놓고 지을 수 없었던 암흑기를 지나 광복의 순간을 맞이한 독립운동가들의 환한 미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영상으로 재현했다. 전시는 6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8월 중 그래피티 가상현실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진영 인천도시역사관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인천 출신 독립운동 관련 인물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기 위해 레오다브 작가를 섭외했다”며 “광복의 기쁨을 축구장의 함성과 오버랩해 인물들을 인천유나이티드 FC 축구선수로 설정했고 현역 선수 못지않은 파워풀한 모습으로 전시실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영상을 통해 웃음을 상상하기 어려웠던 독립운동가들의 밝은 미소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35일간 관내 4,2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인천시가 각 군·구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중 생산 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조직 형태, 연간 출하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총 13개 항목이다. 인천시는 총 64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면접조사와 함께 인터넷,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 방식을 병행해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사의 잠정 결과는 2025년 12월에, 확정 통계는 2026년 4월에 각각 공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별 생산 구조 변화와 고용 추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향후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통계청이 1968년부터 전국 단위로 실시해 온 광업·제조업조사는 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자료”며 “인천 지역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의 바이오 분야에 인하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바이오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약 116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280여명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하대학교는 ‘첨단바이오의약학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바이오공정 융합전공을 운영해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K-NIBRT 기반의 실습 프로그램과 글로벌 장비기업과 연계한 비교과 교육과정 등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바이오공정 교육동을 증축해 첨단 실습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실습 중심의 차세대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도 긴밀히 연계돼 있으며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2024년에 선정된 인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비롯해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과도 맞물려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인천이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의 체계적인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한 공론화 기반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개관 이전부터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열린 미술관’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술관’을 의제로 전문가 세미나와 시민 포럼을 통해 미술관의 역할과 비전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는 ‘미술관의 공간적 지형과 생태계’를 핵심 주제로 보다 전문화된 논의와 실행 중심의 공론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총 3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인천 미술 생태계의 특징과 지역 기반 전시 기획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기획자와 작가들이 실제 운영 경험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에는 수도권 공공미술관의 공간 전략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주제로 미술관 학예연구직 등 전문가들이 공간 구성과 전시 프로그램 간의 관계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10월에는 시민사회와 발제자, 토론자 등이 참여하는 공개 포럼을 통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지정학적 특성과 예술적 가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및 기록 영상 제작, 결과 인쇄물 발간 등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운영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함께 만드는 열린 미술관 – 각자의 언어로 공감하고 연결하다’를 기본 방향으로 시민에게는 미술관의 공공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통로를, 지역미술계에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협력의 장을, 전문가에게는 미래지향적인 정책 제안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인천시립미술관은 개관 이전부터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만들어가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며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시민 모두가 자발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복합적인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예술·교육·역사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제1회 산단 신재생에너지 아카데미’에서 전국 ‘산단 태양광 활성화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고 관련 기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을 위한 ‘인천 산단 태양광 추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2030년까지 52.5MW 규모의 공공주도 태양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운영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등 태양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요 발굴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 △공공주도 발전사업자의 운영관리 △제도 개선 및 대정부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2023년 5월 ‘남동산단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12월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붕형 태양광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2024년 10월 계양산단 분양 조건으로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건축 시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처럼 인천시는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협의회 출범, 태양광 설치 의무화 도입,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부평·주안 국가산단을 비롯해 일반산단과 신규산단 등으로 태양광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계양산단에 전국 최초로 태양광 설치 의무화를 도입하고 산단 태양광 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공공주도 태양광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영상콘텐츠 공모전’과 ‘자원순환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구와 함께 ‘자원순환정책 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또한, 청년 서포터스 ‘에코 크리에이터즈’ 운영, 선진 자원순환센터 견학, 자원순환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인천의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자유주제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6월 16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자원순환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교육, 혁신,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2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과 최우수상이 각각 수여되며 소정의 부상금도 함께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 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는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창의적인 실천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9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꿈꾸는 자원순환센터의 미래’를 주제로‘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환경정책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이라면 3인 1팀으로 구성해 접수할 수 있다. 토론 논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센터 정책 제안’과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센터의 모습’ 중 1개의 논제를 선택해 요약문과 발표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7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3개 팀은 현장 견학과 토론대본 검토 등 사전교육을 거쳐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본선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이전과 토론회 이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식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자원순환 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열쇠”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친환경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적 아이디어 공유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전’과 ‘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슬로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572명이 참여해 총 1,05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작으로 “폐기물 안전소각 HERE로 친환경 자원순환 HERO”를 비롯해 총 6건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또한, 토론대회 본선에는 중학생 4개 팀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인식 개선의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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