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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전환의 시대, 세계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중 자유무엽협정 체결 10주년과 인천–칭다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교류와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인천상공회의소·인천문화재단·인천관광공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대 중국학술원·현대중국학회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질서 변화와 한중 FTA 2.0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 ‘한중전문가대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MZ세대 시각에서 협력 모델을 제시한 ‘한중청년대화’그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폰 퀴즈대회‘INCHINA 골든벨’ 이 마련됐다. 비즈니스와 정책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중국 기업 25개 사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매칭 상담회를 열었으며 중국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교류회를 진행했다. 또한 제8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도시 외교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홍보 부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인천문화재단은 청년 공동도시기록전 ‘너의 도시, 나의 도시’를,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1943 인천차이나타운 사진전’을, 인천관광공사는 ‘1883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홍보존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홍보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청년홍보서포터즈로 참여한 중국 유학생 리즈윈 씨는 “전문가 세미나와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전시와 정책 논의가 어우러진 큰 무대에서 작은 역할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한중관계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논문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로 ‘한중청년대화’에 참여한 박녀람 씨는 “포럼 참가를 위해 팀을 꾸려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온라인 소비 경험을 신뢰 구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제안이 공감을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건강한 한중관계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인천시는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한중관계를 위한 도시 외교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내년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을 시민과 함께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인천은 언제나 한중 교류·협력의 선두에 서 왔다”고 평가하며 “AI, 녹색경제, 첨단제조, 바이오, 디지털경제, 해양경제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왕위 중국 윈난성 인민대외우호교류협회 부회장, 장산둥 웨이하이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중국 8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교류와 비즈니스 경험, 학계와 시민사회의 지혜를 결집해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현재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자 한중 정책 대화 채널,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2025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인천 독서대전은 ‘책, 펼치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지식과 상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토론,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27일 오후 2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과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주요 강연에는 고명환 작가, 김애란 작가, 이낙준 작가가 참여해 책과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작가와 편집자가 직접 소통하는 ‘책×수다’, 작은도서관 워크숍, 도서관 발전 포럼, 토론, ‘책 속 인천 풍경 체험전’ 전시 등이 마련돼 독서대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족 독서 골든벨’, 북&아트마켓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2025 인천 독서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인천독서대전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독서대전 행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지고 시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시민 행복의 원천이 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시에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 후 일상감사, 계약 심의 등 주요 절차를 거쳐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완료했다. 이후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연내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립미술관,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하나의 단지로 조성되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이다. 대지면적 41,170㎡, 연면적 38,88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문화예술 및 전시·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의 문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리고 인천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시민의 날’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대시민 문화의 달’을 지정하고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천원 문화티켓’은 공연,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 누구나 천원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0월 한 달을 ‘대시민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총 5,400여명에게 ‘천원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시립합창단 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 시민의 날 음악회와 한국무용 등 예술공연 △K리그 축구 경기 관람 △시티투어버스 및 월미바다열차 탑승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술공연 분야는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1,800여명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800여명은 단체 관람 형태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티켓 정가는 최대 2만원에 달하나, ‘천원 문화티켓’을 통해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한 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인 '산초와 돈키호테', 아트센터 인천에서 시민의 날 음악회, 트라이보울의 한국무용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9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10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 FC 경기에 만 13세부터 만 18세의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 온라인 예매 개시와 함께 천원으로 K리그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전용 지정 관람구역을 마련해 자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10월 한달 간 북한이탈주민 300명에게 인천 시티투어버스 탑승 기회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군·구, 센터·시설 등에서 사전 희망자를 취합해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탑승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선도적 시행을 통해 내년도부터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연 2회 정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인천시만의 시민 체감도 높은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문화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천원의 감동으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시민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도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례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은 9월 한 달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주제로 독서의 달 기념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독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9월 9일 생태 동화 작가 한유진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9월 7일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 체험을 열고 20일에는 봉현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20일 그림책 입체 낭독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웅이 예상된다. 마전도서관에서는 17일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열어, 짧은 영상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의 가치와 함께 깊이 읽고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9월 20일 유복렬 전 카메룬대사가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국경 너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책과 글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도서관빙고’ 와 ‘어느 가을날의 필사, 별빛 너머의 빛’도 준비되어 있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과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연령층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중국 자매우호도시대표단을 초청해‘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선양, 창춘, 산둥성, 윈난성, 칭다오, 다롄, 웨이하이 등 총 8개 도시 대표단이 참가한다. 이번 교류회는 9월 2일 열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해 인천과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차이나포럼’은 지자체 가운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단은 9월 1일 교류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인천 시정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포럼 현장에는 ‘자매우호도시교류관’ 이 운영되어 중국 8개 참가 도시의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참가자들에게 각 도시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인천시는 현재 국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5개 중국 도시와 자매·우호·업무협약·전략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올해는 칭다오와 우호결연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 4월에는 칭다오 국제마라톤대회에 인천시 대표단을 파견했고 8월에는 양 도시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교류 워크숍이 현지에서 열렸다. 또한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년 공동도시기록전 ‘너의 도시, 나의 도시’ 가 전시되며 오는 10월에는 인천시 공무원의 칭다오 기관 연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윈난성과의 우호 결연 10주년을 기념해 6월 윈난성 국제우호도시협력주간에 인천시 대표단이 공식 초청받아 현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자매도시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한 달간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에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해 왔으나, 지난 3월 전남 영암·무안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접종을 앞당겨 3월에 조기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백신 항체가 감소하는 시점을 고려해 이번 하반기 접종 역시 한 달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44농가 19,204마리, 염소 177농가 3,526마리 등 총 721농가 22,730마리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일제접종부터는 전업 규모 농가도 접종 시술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까지는 소규모 농가만 지원했으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접종을 해 왔다. 앞으로는 소규모와 전업농 모두를 대상으로 공수의사와 염소 포획단을 투입해 빠짐없는 백신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내 구제역 방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접종 후 4주 이내에 백신 항체 혈청 예찰을 실시해, 항체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재검사를 통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2015년 마지막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만일을 상황에 대비해 백신 접종은 물론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차단 방역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 및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 요령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내 가축질병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에 참여할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 개발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는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보급해 도시공간에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의 수준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제도이다. 모집대상은 개발 및 제작이 완료되어 현장에 설치되었거나 설치예정인 공공시설물이며 국내 해당 시설물을 개발한 주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제 품목은 총 20종 내외로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맨홀, 현수막 게시대, 통합지주[기본형, 폐쇄회로 텔레비전결합형], 가로등, 보안등,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 펜스, 자전거도로 펜스, 교량용 펜스, 벤치, 보도블럭, 파고라, 휴지통, 가로화분대, 가로수 보호덮개, 스마트 벤치, 스마트 횡단보도 그늘막, 기타 이와 비슷한 공공시설물 등이다. 최종 선정된 제품에는 △인천굿디자인 인증마크 사용 권한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면제 △시·군·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및 설치 권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인천시 굿디자인 누리집에서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9월 23일 1차 서면심사, 10월 22일 2차 현물심사를 거쳐 11월 1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공고 내용은 인천시 또는 인천굿디자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증제를 통해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보급·활용함으로써, 인천의 도시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 전시회인 ‘KPCAShow 2025 국제첨단반도체기판 및 패키징산업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Beyond AI & Angstrom 한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스태츠칩팩코리아를 포함해 국내·외 250개 사 등 총750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 전시회뿐만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인 ‘INSIGHT 2025’를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과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는 업계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참관객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인천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2023년 6월, 인천 대표 지역특화산업 반도체 전시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인 반도체 산업의 전문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UAM· 수소경제·MRO 등 인천이 강점을 가진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회는 ‘변화를 이끄는 힘, 우수제안’을 주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의 우수제안 발표 △ 조직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도시재생 분야 실무담당 공무원의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결합된 창의적 제안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된 우수제안인‘올림포스 호텔의 재탄생’은 장기간 방치되었던 올림포스 호텔을 인천 해망대와 연계한 재생·활용 방안을 담고 있다. 단순한 건축 재생을 넘어 관광·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장소성을 회복하고 미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4회째 운영된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담당자 20명을 선발·교육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아울러 우수제안 또는 교육과정속에서 도출된 성과로 실무와 연계 가능한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원도심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잠재력이 공존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제1의 도시재생 선도도시로 도약할 기반”이라며 “오늘 소개된 우수제안처럼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정책에 반영해, 인천이 전국 도시재생의 표준이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전 직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재창조의 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