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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체험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분석되었다.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역사・문화・자연・스토리를 담은 거점과 거리, 지구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K-컬처 확산과 로컬리즘 확대로 증가하는 체험 수요에 대응하여 방문과 체류를 증진시키는 도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이의 밑거름이 되는 로컬 창작자와 민간 비스니스가 주도하는 정책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도 제시하였다.연구책임자인 최태림 연구위원은 "산업구조가 고도화된 도시는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그 도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질이 도시 경쟁력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며, "인천은 항만・공항・도시・문화 자산을 결합한 체험기반 산업육성을 통해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세계와 만난 한국사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 △세계의 웰니스 문화 △문학과 회화의 만남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소통과 공존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오는 2026년 1월 18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다시 찾아온 검단의 아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심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정일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과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에는 검단 지역의 변화 과정과 함께 지역 정치인으로서 느낀 책임과 방향성, 주민과의 소통 경험이 담겨 있다.심우창 의원은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을 지역구로 두고, 서구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제7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심 의원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그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책을 통해 검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였다.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하였다.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상위 정부의 보조사업으로 구성되고, 지방비 의무부담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을 제약하고 있다.노인복지사업은 중앙정부 재원이 75%를 차지하며, 기초연금 등 소득보장정책이 약 80%가량 차지하는 수직적 재원 부담 구조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복지재정의 구조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게 하며,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이 연구에서는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첫째, 중앙과 지방간 복지정책의 역할 재배분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와 재정 분담체계 개선, 둘째, 지역별 복지수요를 반영하는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 수립, 셋째,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을 건강수명 연장과 복지재정 부담 감소로 연계, 넷째, 수직적 재정구조를 벗어나 수평적 재정구조로의 전환을 통한 복지재정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전달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살린 사전예방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정구조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치킨·커피·피자·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전체 품목 대비 구입강제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사업자가 69%에 달해, 경영에 필수적인 품목의 절반 이상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구입이 강제되는 품목 중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맹본부의 구입강제품목 지정에 대한 탄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2. 구입강제품목으로 인한 경영 부담 : 수익성 악화 및 높은 가격 부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된 품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한 가맹점사업자는 66%에 달했습니다.구입강제품목의 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가 시중가 대비"비싸다"고 답변했습니다.이 중 10~30%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53.6%, 심지어 2배 이상 비싸다는 답변도 6.3%에 달해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가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주었습니다.3. 가맹점사업자의 제도변화 현장 체감 현실 : 낮은 가맹점주 의견 반영률 구입강제품목 불리 변경 시 협의가 실시된다는 응답은 37.7%에 그쳤고, 협의 후 가맹점 의견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하여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품목 변경 결정에 가맹점사업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4.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 : 투명성과 합의 절차 강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가맹사업거래 가격산정방식 투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할 경우 '협의'에서 '합의'방식으로 전환 △구입강제품목을 독립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으로 규정 마련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향후 과제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사업의 통일성이나 브랜드의 동일성과 무관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품목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관행이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가맹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점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성 제고 및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했다.유 시장과 윤 총장은 면담 후 양자컴퓨팅센터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시와 연세대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인천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기지로 거듭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이언스파크가 되어 인천시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향후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는 '글로벌 첨단산업 최상위 도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곡은 '왈츠의 왕'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성처럼, 향수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령층은 '실내 미세먼지'를 가장 우려하였으나 가장 필요한 지원은 '냉·난방기 지원'과 '주택 단열 개선'으로 답하였다.또한 주거 유형에 따라 곰팡이나 바퀴벌레 등 생물학적 오염원 노출 빈도와 냉·난방비 부담에 차이가 발생해 건강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이에 본 연구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물리·환경 개선, 건강관리 연계, 사회경제 지원 등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제안하였다.주요 과제로는 △고령층 실내 환경 이용권 도입, △체험형 시니어 실내 환경 교육 운영, △찾아가는 에너지 서비스 도입 등이 제시되었다.인천연구원 최여울 연구위원은 "고령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실내 환경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예방적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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