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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은 14일 인천 시민의 평생교육 발전과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실시했다.협약식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등 이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시니어금융교육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인천시 내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사업 담당 실무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교육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과 더불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총 20억원 규모로 그중 16억원이 △학교 맞춤형 교육 △미래역량 강화 교육 △세계시민교육 △문화예술체험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분야와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혁신 △스마트 교육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개선'분야, 그리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시설개선 사업이 처음으로 지원되는 만큼, 해당 분야의 사업 취지와 신청 절차,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등급별 차등 지급 방식과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경비 실무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인천 서구는 이달 23일까지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접수하고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 금액을 3월 중에 각 학교로 교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결과보고서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두 신설 자치구는 기반시설의 전략적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7월 1일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새로운 구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기존 구청사와 시설을 가지고 있는 제물포구와는 달리 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각각 중구와 서구의 외곽지역에 해당하고 개발 중인 지역이 많아 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이 연구는 영종구와 검단구가 하나의 자치구로 기능하기 위해 생활SOC의 현황과 수요를 조사하고 공급 방안을 제시하였다.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각각 536%, 385% 증가한 빠른 인구 성장을 보였으며, 2030년까지 영종은 16만 명, 검단은 30만 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두 지역은 0~49세 비중이 높아 젊은 생활권의 성격이 강하며, 특히 검단은 유아동 인구가 매우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보육·교육·청소년시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현황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에서 영종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모든 생활권에서 최우선 필요 시설로 나타났다.또한 지역 내 문화 향유 공간이 부족해 소규모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회관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었다.고령 인구가 많은 용유동은 소규모 복지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의 확보가 필요하다.검단지역은 동별로 필요 시설이 상이하나, 공공도서관·체육시설·공원 등 기본적 시설 수요가 높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나타났다.이미 일부 시설은 공급 예정으로 확정된 시설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한편으로 영종지역, 검단지역 모두 유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아 보육시설과 청소년시설의 단계적 확충이 필수적이다.이 연구는 신설 자치구가 갖추어야 할 주요 기반시설을 우선 확보하고, 생활복합SOC 1개와 추가 단일시설 1~2개를 중심으로 중・소규모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문화예술회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은 구청사 부지와 연계한 입지 전략이 필요하며, 민간개발 공공기여·주택사업 내 어린이집 확보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영종․검단지역은 인구 규모와 생활권 특성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으로, 생활SOC의 균형적 확충이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생활권별 맞춤형 시설 공급과 재원 확보 전략을 통해 신설 자치구의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시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체험경제형 뷰티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됐다.인천 뷰티산업 현황: 강점과 한계 ○ 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주로 남동구와 서구에 분포해 있으며, K-뷰티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를 보인다.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이러한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천시 차원의 뷰티산업 혁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기업 인식조사 결과: `인식과 현실의 괴리'○ 인천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인식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했다. ○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도 1.2점대로 매우 저조해 `인식과 현실의 괴리'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정책 제언: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 4대 정책 ○ 연구는 인천이 보유한 독보적 자산인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주요 내용은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뷰티 관광벨트 조성 △인재 양성 선순환 프로그램 등이다.인천연구원의 민규량 연구위원은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체험경제와 결합하면 K-뷰티의 생산 심장부를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할 수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기업의 인식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이번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개발 전략,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례를 설명했다.카스피안 그룹 측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방식, 신산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인천의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알라타우 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측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로, 금융·비즈니스, 의료·교육, 산업·물류, 관광·레저 등 기능별로 구분된 4개 특화 지구를 중심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4대 지구 개발 구상은 송도·영종·청라로 대표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별 기능 특화 전략과 유사한 구조를 보인다.이에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사례와 함께 신·구도심 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 관리 사례로 '제물포 르네상스'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시 기능 재편과 연계를 통한 관리 방향을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시개발 정책과 운영 성과를 해외에 공유하고, 국제 협력과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해 축적한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구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검토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사업 추진, △1호선 열차운행 시스템 및 1·2호선 열차 무선 시스템 개량,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준비, △역사 편의시설 확충, △문화·예술 시민친화 역사환경 조성, △육상교통서비스 시민 편의 향상, △광고·임대시설 재구조화 등 비운수 사업수익 증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개선을 중점 추진하여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인천교통공사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특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도시 인천'조성을 위한 대내외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체감 고객감동 서비스로 더 나은 내일을 잇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공지능 미래도시 기반 조성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고도화 △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 5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도시공사는 총사업비 45조 1천억 원 규모의 102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으로는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등을 제시했다.공사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토대로 사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부채관리 한도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집중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시민 주거안정과 제물포 르네상스 등 시 핵심사업 추진에 있어 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루원복합청사로의 본사 이전을 통해 인천 서북부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공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확인이 이뤄졌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보고서를 발표했다.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하였다.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상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이 연구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상권의 체험경제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체계를 제안하였다.로컬크리에이터의 활용에 앞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이후 로컬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지역상권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은 "인천시는 로컬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체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인천에서 성장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상권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가정1동 소재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871개를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였다.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정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과 함께 "사랑의 라면 모으기"행사 진행하였다.최인화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나눔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가올 설 명절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김응숙 가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1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