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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출발해 ‘인천합창대축제’로 발전해 온 본 행사는 해마다 규모와 위상을 넓히며 합창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이제는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대표 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역대 최다인 34개 팀·2,000여명이 참여한다. 16일과 17일에는 해외 합창단 두 팀이 처음으로 참여해 국제합창제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인도네시아의 풍요로운 문화를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주제로 노래하는 발리 코랄 아카데미와, 폭넓은 레퍼토리와 국제적 협업,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는 미국 루이빌 챔버 콰이어가 무대에 오르며 이들의 참여는 국내외 합창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이 세계 합창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32개 합창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꽃 피우며 다채로운 울림을 전한다. 인천 각 구를 대표하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서구립합창단, 중구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유스콰이어 부평, 위자드콰이어 파이디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어린이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중앙환희합창단, 송도봄날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미추홀은빛합창단, 인천YWCA 에스더싱어즈, 비전나래합창단 등 실버합창단은 삶의 깊이를 담은 노래로 감동을 더하고 예그리나합창단과 인천한마음합창단은 장애를 넘어선 화음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여자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덴티스타여성합창단,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원들로 이루어진 인천광역시의용소방대합창단, 인하대학교 동아리로 활동하는 인하합창단 등은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 무대의 다양함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아울러 계양시민합창단, 연수시민합창단, 남동구시민합창단, 송도로얄합창단, 꿈베이커리합창단, 서구로라테합창단, 인천YMCA여성합창단, 문콰이어 인천기독남성합창단, 인천혼성합창단 등 시민합창단이 대거 참여해 지역 합창 문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회 마지막 무대는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참가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된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가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 시민들과 함께 매해 감동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제3회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5개 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부동산원의 추정분담금 산정방식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인증 서비스에 대한 미니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노후계획도시 범위 설정 기준 △도시정비사업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차이점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기준 △총괄사업자 참여 방식 △선도지구 지정 기준 및 절차 △추정분담금 산정 △디지털 인증 서비스 사용 방법 등이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을 주민 공람하고 4분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제4회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부와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이 주관하는 ‘2025 아이사랑 한마당, 미션 임파서블’ 행사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을 비롯해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K-POP 댄스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 프로그램은 ‘미션 임파서블’ 을 주제로 온 가족이 다양한 부스를 돌며 과제를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가족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2021년 1월 19일 208명의 아빠들로 출발해 현재는 2,230명이 활동 중이다. 전국 17개 지자체 중 인천에서만 운영되는 특별한 아빠 육아 공동체로 전국의 육아 가정으로부터 큰 관심과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위해 커뮤니티 활동, 자조 모임, 부모 교육, 애착 증진 체험 프로그램, 아이사랑 한마당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평균 만족도는 95점 이상으로 육아 가정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5년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총 4회로 구성된다. 국악과 판소리, 시 무형유산 공연 등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통공연을 구성해 상반기의 공연 열기와 흥을 이어간다. 첫 공연은 9월 7일 오후 4시에 연수구 솔찬공원에서 열린다. 인천 출신 경기소리꾼 전영랑과 국악그룹 앙상블 더류가 함께 꾸민 국악 하모니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9월 14일 오후 4시 풍물의 고장인 부평 삼산분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팀 ‘유희스카’ 와 시 무형유산인 부평두레놀이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체험부스와 공연 말미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세 번째 공연은 9월 21일 오후 4시 미추홀구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 생기복덕과 시 무형유산인 범패와 작법무가 어우러져 조선시대 행정관청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9월 28일 오후 4시 월미도 갈매기홀에서 펼쳐지는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의 폐막 공연은 명불허전 소리꾼 남상일과 국악그룹 보쏘의 협연으로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의 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공연 관람하기 좋은 가을 주말의 오후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겸 전통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 발전과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내항 재개발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내 전담인력 신설 안건이 정부와 협의를 마쳐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과 함께 ‘인천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항만 재개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설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해양수산부는 ‘인천항내항재개발전담조직 신설’ 내용으로 하는 2026년도 정기직제 반영 안건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지속 방문하며 내항 재개발 전담조직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왔다. 인천항 내항 재개발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인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신속히 진행 중이다. 2단계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어, 2007년 시민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재개발이 약 18년 만에 인천시 주도로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의 경우, 부산항 북항 재개발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내 전담조직인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이 운영되며 국가적 지원 속에 1단계 준공과 2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기직제 반영으로 인천항 내항 재개발은 총 3명의 전담 인력이 맡게 되며 사업관리 및 기획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년 정기직제 신규 반영: +2명, 기존 5급 1명인천시는 이번 전담인력 확보를 통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단계적 재개발에 맞춰 “인천항내항재개발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정기직제 반영은 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정책 교감의 성과이며 인천항 내항 재개발이 국가정책으로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1단계 사업의 적기 착공을 시작으로 재개발 본격화와 함께 원도심의 혁신적 변화를 신속히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3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권리를 침해당할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한국에서 보장되는 아동권리를 이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소속감과 통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교육은‘영화로 알아보는 아동권리 감수성’을 주제로 인권교육연구소 원은정 소장이 강의를 맡았으며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러시아어 통역을 지원해 언어적 장벽을 최소화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아동권리 보호 이슈를 반영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활용해 아동과 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학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 기준과 정보를 제공해 가정 내에서 아동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문화가정 아동·부모를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양한 언어권 지원,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학부모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다문화가정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3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유정복 인천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미즈시마 대사의 취임 이후 첫 인천 방문으로 양측은 인천과 일본 주요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1988년 기타큐슈시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일본의 여러 도시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며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대한민국 시도시사협의회장으로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가 양국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사님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이번 예방을 통해 인천과 일본의 상호 신뢰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일본의 기타큐슈, 요코하마, 고베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연수, 대표단 상호 방문,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시 공무원 연수단이 고베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한 사업이다. 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직접투자 도착 건수는 282건, 금액은 약 3억 8천만 달러에 달한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 총 7천5백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 성과급을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개 사업에 약 2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은 직접투자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을 적용하고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산정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이미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성과급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 기간은 9월 1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기한 내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방법: 개인·기업·단체, 공무원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외국인투자 유치 의욕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고분자연구소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신규 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하교는 2025년 9월부터 2034년 8월까지 9년간 국비 총 204억원을 지원받아 “자원순환형 전자소재 연구소”를 중심으로 △반도체·전자제품용 친환경 소재 및 기판 개발 △자원순환형 PCB제작 △금속·수지 회수·재제작 기술 확립 등 핵심 연구를 추진한다. 과제는 인하대를 주관기관으로 인천대학교·한국공학대·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반도체·전자제품 폐기물 문제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반도체 후공정 및 바이오산업에서 발생하는 고분자 폐소재의 저온 분해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회수 금속과 재생 소재를 확보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는 폐자원 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재생 소재를 활용한 후공정 테스트베드와 바이오 융합 기반을 구축해, 인천시 내 중소·중견 소재기업과의 동반 성장 채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가져올 반도체·바이오산업 융합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참여 기업에는 산업현장 실증, 인력 지원, 기술사업화, 연구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환경규제 대응·글로벌 시장 진출·폐기물 재자원화와 연계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심포지엄, 전시회, 포럼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도체 패키징 및 재생자원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새로운 경력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인하대 글로컬랩 선정은 인천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및 바이오산업의 핵심 허브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개방형 연구 생태계를 적극 지원해 인천을 첨단 반도체·바이오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남북청소년 축구교실’본격 운영에 앞서 9월 3일 오후 2시,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풋살축구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유니폼 전달, 사업 설명 등 청소년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배운 협동과 화합의 정신이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구교실이 평화와 통일의 씨앗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북청소년 축구교실”은 앞으로 3개월 간 매주 2회 운영되며 △전문코치가 지도하는 축구기술 훈련과 협동심·스포츠맨십 교육 △남북청소년 혼합팀과 북한이탈주민청소년 단일팀 축구반으로 편성되고 10월에는 팀별 단합 축구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추진하는 통일공감대 확산 프로그램으로 인천시는 통일부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공감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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