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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기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0 이상이면 ‘경보’, 0.50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때는 언론사 학교 등 2630여 개 기관과 대기질 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안내한다.문자서비스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 11개 대기환경측정소의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광주지역 오존주의보는 2022년 1회 발령된 이후 최근 3년간 발령되지 않았으나, 기상 조건에 따라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오존은 자극적인 냄새와 산화력이 강한 오염물질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된다.고농도의 오존은 사람의 눈과 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박병훈 미세먼지분석과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오존 경보를 확인하고 야외활동을 조절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1537명 선발 예정에 총 698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 구는 4.6대 1, 강화군은 2.6대 1로 나타났다.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시와 자치군 구 모집 일반행정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신설 자치구 등 행정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 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수돗물 교육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로 변한 뒤 여과를 거쳐 맑아지는 정수 과정과, 소독제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올해는 모둠별 여과 실험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성과도 확인됐다.지난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돌봄센터 등 약 1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실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 전후 인식조사에서는"수돗물을 마셔도 된다"는 응답이 37%에서 75%로 상승하는 등 신뢰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가정까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인천형 워터케어 사업과 연계해 희망 학생에게 채수병을 제공하고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지원해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단순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본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줄이고 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제안 대상 사업은 단년도에 완료되는 광주시 소관 사무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를 접수한다.시정참여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다.청년참여형은 일자리, 창업지원, 맞춤형 교육, 창작활동 등 청년 정책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다만, 민원성 사업, 특정단체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 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참여는 광주시 누리집 시민참여예산시스템, 주민e참여시스템 혹은 시민광장 광주온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전자우편과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광주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 시민투표,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이후 광주시의회 승인을 받으면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접수 기간인 4월30일 이후 접수되는 제안사업은 이듬해인 2028년도 시민참여예산 심사에 포함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은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에서 벗어나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광주시는 시민참여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에서 서남권이 30일 최종 선정돼 국비 7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할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확보한 출자금을 포함해 총 1250억원 규모의 초광역형 지역성장펀드인 ‘전남 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올해 9월 중 결성할 계획이다.전남도 예산 100억원, 광주시 예산 60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지자체와 지역 금융권, 지역 소재 대학, 주요 선도기업들이 민간 출자자로 참여한다.펀드 존속기간은 12년이다.양 시도가 함께 참여한 ‘전남 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모델은 수도권 1극 체제에 벗어나 초광역 단위의 벤처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정책과 부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벤처펀드의 모펀드 운용은 벤처투자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벤처투자가 맡으며 블라인드 펀드, 프로젝트 펀드, 후속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한다.광주시와 전남도는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 주요 출자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자펀드 출자계획 등 광주 전남 지역에 특화된 모펀드 운영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펀드 자금은 60% 이상 광주 전남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게 하고 창업 초기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지역성장펀드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에너지, 농생명 등 양 시도 특화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성장 기반 마련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역성장펀드는 지역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만드는 핵심 투자 플랫폼이다”며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벤처 생태계를 광주와 전남으로 확장하고 광주전남 통합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지식과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4월8일까지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지원동기, 관련 자격증 취득여부, 농업분야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교육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총 20차례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텃밭농사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 전문성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차시설 확충 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이다.김두겸 시장은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당부했다.먼저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요청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즉시 추진하고 중산산단 내 주차시설 확충의 경우에는 64면 규모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기업 활동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교통 기반 개선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밝혔다.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은 국토교통부의 '제8차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역시 올해 하반기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조기 개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이며 중소기업은 그 산업화의 뿌리이자 중요한 토대"라며 "산업단지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4년 7월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에서 처음 기업 현장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 2025년 에스케이에너지와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 현장에서 보고회를 이어가며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으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교량은 개방성이 높아 특정 장소가 되거나 모방 심리로 인한 유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별도의 설치 기준이나 제도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다.반면 자살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에 인천시는 교량별 자살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수준에 따라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개정안에는 기존 교량의 안전난간 설치 지원 근거와 신규 또는 전면 개축 교량에 대한 의무 설치 규정이 포함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교량 자살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브릿지, 생명을 온'정책을 통해, 교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공간으로 전환해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겨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상담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h 또는 성장대로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