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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올해'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다.‘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공연,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등 책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북토크의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친구자판기’조경희의 작가와의 책놀이 등 작가와의 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이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이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축제가 되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부산과 유니콘의 합성어인 ‘부니콘’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다.행사에는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200개사 대표와 투자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인증서 수여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개요 일 시: 2026년 4월 1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장 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9호 참 석: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2026년 사업선정 기업 200개사 등 300여명 주요내용: 인증서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교류 등 주최주관: 부산시,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 올해 선정된 200개사는 지난 2월 통합공모를 통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세부적으로는 부니콘 지원사업 10개사 부니콘 육성사업 120개사 벤처 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20개사 부산U창업패키지 50개 팀으로 구성된다.선정 기업은 예비 초기 도약 부니콘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또한, 기존 개별 운영되던 부산U창업패키지 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민 관 학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실제로 지난해 시의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인 티큐어는 내시경용 당뇨 치료 시스템 개발을 통해 누적 55억원 투자 유치와 미국 식품의약청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달성했으며 에이스스텔라 선정기업인 벰로보틱스는 물류 로봇 솔루션을 기반으로 누적 75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고용을 전년 대비 48퍼센트 확대했다.박형준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성장의 주역”이라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의 원서 접수를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채용한다.이는 최대 규모다.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고 채용인원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4명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원서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5월 16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시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시 공공기관에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벼룩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생해충 발생이 빈번한 지역을 방역취약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개체의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등의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병행한 환경친화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경기장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2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케이-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 '방한관광 대전환'기조에 발맞춰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수용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관문 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시장에서는 '경유지'를 넘어선 '모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언어 이동 결제 편의를 개선하고 ‘마찰 없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여행의 미래를 여는 도시'를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총 1천221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 번째 전략은 부산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이다.61개 지역 축제를 통합 브랜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특급 호텔 요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로 고지출 관광객을 유치한다.크루즈는 단순 기항을 넘어 ‘모항 준모항’및 ‘플라이 앤 크루즈’체계를 구축한다.두 번째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관광 경쟁력 강화'다.해외 신용카드 대중교통 결제와 야간 특화 교통수단을 도입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비짓부산패스에 도보 길 찾기와 인공지능 실시간 맞춤형 코스 제안 기능을 더해 스마트 관광 환경을 고도화한다.세 번째 전략은 수도권 연계 및 부 울 경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생태계 확장'이다.인천공항 입국객의 부산 이동을 돕는 ‘무료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고 부 울 경 전통 산사와 동해안권을 잇는 광역 상품을 개발해 체류 기간을 늘린다.네 번째 전략은 365일 언제나 새로운 '다채로운 체험'제공이다.‘해양레포츠 365’ 와 ‘24시간 부산’타임존 브랜딩을 통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미쉐린 셰프와 함께하는 로컬 미식 프로그램도 신설한다.다섯 번째 전략은 체류와 소비를 극대화하는 '고부가가치 목적 관광'산업 육성이다.마이스 참가자를 위한 전용 패키지를 도입해 블레저 관광을 활성화한다.5성급 호텔 유치 기반을 닦고 원도심 빈집을 재생해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부산 관광이 도시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해야 할 때”며 “방문객 유치 확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공감하며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고품격 글로벌 관광 허브'로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원 하청 간 임금 및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부산 조선 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19억원에 시비와 기업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7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부산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타 지자체와 달리 중견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가 밀집된 지역 구조를 반영해, 산업의 허리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전국 최초로 7개 앵커기업이 직접 자금을 출연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통해, 원 하청 간 실질적인 격차 해소와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 7개사 모두 대응자금을 출연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총 4억원의 대응 자금을 출연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 개선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정부 재정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청 기업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직접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지역 상생형 일터’를 구현한다.사업은 총 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추진한다.초기 정착 ‘3 3’지원 숙련 유지 기술 전수 인센티브 지원 세이프티 업그레이드 ‘클린 워크 힐링 센터’ 개선 올인원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고용노동부, 원 하청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협의체는 상생협약 체결과 이행 점검, 사업 방향 설정 및 성과관리를 총괄하고 실무협의체와 연계한 상시적 논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임금 근로환경 복지 격차 해소 과제를 발굴 이행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이를 통해 고용 환경 복지 분야 지원을 연계한 부산형 지속 가능한 상생협약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 자격, 모집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지금, 원 하청 격차 해소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며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조선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이 13만 8천780원 이해야 한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복지포인트 1백만원이 연 2회에 걸쳐 50만원씩 지원된다.오는 6월에 1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 재직 여부 확인 후 2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부터 2차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사용기간을 늘리고 음식점, 카페 등 생활지원 분야를 추가해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를 온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쁨카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기쁨카드의 사용 분야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청년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 여행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 야경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동기에서 ‘음식 미식 체험’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부산이 미식 중심 관광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관광 목적지 선택 이유 1위 음식 부산연구원 분석 결과 미쉐린 가이드 도입 이후 등재 업장의 매출 증가와 외국인 방문 확대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래 부산연구원 자료는 등재 업장 대상 인식 조사 결과임. ‘부산연구원 분석’ - 등재 전 대비 2024년 33.6%, 2025년 38.2% 증가 - 2024년 34.2%, 2025년 43.4% 증가 - 2024년 27.6%, 2025년 33.9% 증가 - 2024년 22.6%, 2025년 24.9% 증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을 '부산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성 경험 체류 생태계 브랜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다양성] 하이엔드부터 로컬까지 미식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한다.하이엔드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와 함께 로컬 맛집 브랜드화, 메뉴 고도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미식 경쟁력을 확산한다.[경험 체류] 식사를 넘어 체험과 체류로 확장되는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케이-푸드로드와 미식벨트 조성, 사계절 미식 축제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동선을 상권 단위로 확장한다.[생태계] 미식을 식자재, 주류, 식기, 디자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전후방 산업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며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도 검토한다.[브랜딩] 부산 미식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스타 셰프 육성,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구축, 국제 미식 평가 체계 진입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미식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미식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이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는 등 미식이 부산 관광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고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6년 시민 대상 기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기록학교는 시민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 근현대 생활사의 지속적인 발굴 수집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정규과정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심화과정 ‘지역 구술 조사 세미나’특별과정 ‘구술 자료로 글쓰기’ 공유행사 ‘부산기록축제’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정규과정은 지속적인 지역 생활사 기록을 위한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기록가'를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연을 비롯해 현장 실습 및 워크숍을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구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허영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차철욱 교수가 부산 지역 연구와 구술사 조사 사례를 소개한다.구체적인 구술 채록 방법에 대한 강의는 손동유 원장이 맡으며 구술 채록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실습 등은 우동준 대표일종의 격려)와 이현경 작가가 담당한다.역사관에서는 정규과정을 수료한 시민기록가에게 활동 기회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근현대 생활사 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심화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심화과정은 실전 지역 조사 및 구술 채록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1~2기 수료자 중 희망하는 8명과 함께 내일부터 진행하며 활동 지역은 낙동강 하류 연안 마을에 해당하는 사상구 엄궁동이다.역사관에서는 부산의 두 축인 ‘낙동강과 수영강’, 그중에서도 기수역 주민의 생활사를 통해 생태 기반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모해 온 부산의 변화상을 확인하고자 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심화과정에서는 수영강 기수역의 변화상을 주민 구술을 통해 재구성한 바 있다.대상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전성현 교수가 낙동강 유역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김한근 소장은 지도 사진 등 자료를 토대로 엄궁동의 변화상을 소개한다.엄궁동 삶터, 주민 생업 등의 생활 문화를 확인하기 위한 답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 해설은 강은수 지역학연구원이 맡는다.구술 채록 등은 엄궁동행정복지센터과 긴밀하게 협조해 진행한다.주민 구술 채록 및 원고 작성은 9월 말까지 완료하며 해당 내용은 11월 말 열릴 부산기록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1차 기록물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특별과정으로 구술 자료를 활용해 한 편의 짧은 글을 완성해 보는 '구술 자료로 글쓰기'라는 워크숍을 마련했다.도시기록학교 수료자 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신이 채록한 구술 자료를 활용한다.특히 정규과정 3기와 연계, 채록 결과물에 대한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다.도시기록학교 정규과정인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3기'는 일반 시민의 신청이 가능하다.1차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신청서 마감 이후 유선으로 개별 접수자의 참여 동기,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최종 수강생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근현대 생활사를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인 '도시기록학교'를 통해, 지역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 시장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부산시는 청명 식목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청명 식목일 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각 구 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 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과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성묘객과 상춘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묘지, 산림 내 사찰 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박형준 시장은 “봄철은 입산객이 증가하고 기온 상승과 강풍이 겹쳐 산불이 단시간에 대형화될 위험이 매우 큰 시기”며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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