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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가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6일간 상상플랫폼 및 개항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악이 흐르는 개항장'을 콘셉트로 1883년 개항 이후 인천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축제로 추진됐다.이번 페스타에는 총 4만302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도 대비 약 1만3000명 증가한 수치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 지역 대학생과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다수 참여해 글로벌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운영된 '제물포웨이브마켓'에는 총 42개의 로컬 브랜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으며 이틀간 약 3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방문해 인천 지역 로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인천 누들 전시존'에서는 인천의 대표 음식 문화인 면 요리의 역사와 스토리를 소개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존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음악 프로그램인 '1901 라이브로드'는 개항장 거리 전체를 무대로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인천 신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밴드와 뮤지션들이 참여한 공연이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상상플랫폼 라이브홀 등에서 진행됐다.인천시장 오프닝 토크를 시작으로 이어진 메인 공연은 시민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개항장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서도밴드, 크라잉넛, 국카스텐, QWER 등 국내를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개항장의 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공연장은 시민들의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차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를 이뤘다.이와 함께 제물포구락부에서 진행된 개항기 커피 드립 체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투어, 이음1977에서 운영된 개항살롱과 건축유산 키링 및 스탬프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유정복 시장은 "개항장이 역사책 속 공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천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낮에는 근대 역사를 체험하고 밤에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천만의 매력을 살린 대표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개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원이 투입됐다.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장고개도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부평의 동서를 연결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사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이번 도로는 향후 캠프마켓 일대 대규모 공원 조성과 인천식물원 조성 등 '부평 르네상스'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3보급단 이전 부지와 연계한 2차 구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인천의 동서 교통축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계기로 캠프마켓 일대 개발을 본격화하고 공원 의료 소방시설 조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 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NPU :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해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차세대 핵심 반도체.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 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시설로 전력 효율성과 추론 성능이 높은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환경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GPU: 그래픽 렌더링을 위해 개발됐으나, 병렬 연산 능력이 뛰어나 현재 인공지능 학습 및 연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장치.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자문 및 협력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기반 실증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원씨티에스 는 정보기술 유통에서 인공지능 기반시설 전문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그래픽처리장치 및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클러스터 설계 및 구축 역량과 인공지능 네트워킹 전문성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기술 자문, 기반시설 운영 지원 등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망고부스트 는 인공지능 기반시설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이다.데이터처리장치 기반 서버 기술과 이기종 인공지능 자원 통합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시설 최적화와 네트워크 설계 전략 자문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DPU : 데이터 이동과 네트워크 보안 등 인프라 처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반도체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다.공공 금융 대기업 등에 대한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운영 기반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시설 설계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업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NPU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를 1980년 처음 계획한 이후 46년 만에 추진되는 제도 개편이다.시는 산업단지 관리권자인 부산광역시장이 직접 구조 개편을 주도해 부산 전역 기업의 다양한 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산업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산업단지가 미래 산업 생태계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치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구조 개편은 입주기업 의견을 수렴해 단계별 업종별 권역별 전략에 따라 추진한다.시는 단계적 개편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면적 15만 제곱미터 미만 소규모 산업단지 9곳에 대해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비제조업 37개 업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전면 개방한다.이어 명지 녹산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시내 28개 준공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환경 여건을 검토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업종 개편을 확대한다.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는 재생 및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산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업종별 전략은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유치 업종을 확대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과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업종을 우선 확대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방산, 로봇, 핵심광물, 컨텐츠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미래항공, 디지털금융,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 데이터, 서비스 등 융복합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생산 중심에서 기술 지식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권역별 전략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배치해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둔다.가덕도신공항 배후권은 항공부품 및 항공정비, 서부산권은 미래 모빌리티, 동부산권은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육성한다.권역별 특화 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연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구조 개편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5년 주기의 재검토 체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1일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특히 기존의 관 주도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민 관이 힘을 합쳐 한층 견고한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 협력 회원제인 '인천 MICE 얼라이언스 파트너스'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통해 인천 소재 군 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회원사 및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12개 회원사와 4개 파트너스가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인천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협의체 네트워크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이와 함께, 올해 인천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행사 이후에는 회원사와 파트너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민관 협력의 상징이자 지역 관광과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천이 아시아를 선도하는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의 견고한 기반을 다지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더 확고히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분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관내 반도체기업의 정보와 구체적인 직무 환경을 안내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15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검사장비 기업인 크레셈이 참여했다.각 기업은 고졸 채용 전형의 절차와 일정, 직무별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 복리후생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또한 반도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졸 선배가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전달하고 '선취업 후학습'제도를 활용한 커리어 설계 사례를 소개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내 반도체 앵커기업과 강소기업의 실무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인천시는 이를 알리기 위한 지정식을 3월 31일 연수구 송도동 21-48 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연수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연수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킥보드 없는 거리'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또한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통행금지 도로 안내판을 활용해 지정 구간을 적극 홍보하는 등 시민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킥보드 없는 거리'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 일원 2개소와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소 등 총 3개 구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운영되며 통행금지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다.인천시는 통행금지 안전표지에 구간 및 시간 보조표지를 설치하고 가로등 현수기, 노면 표시,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해당 구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 운영을 통해 전동킥보드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제정목적을 비롯해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활성화, 도시개발 등 분야별 내용으로 마련됐다.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규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1일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후 광주 전남연구원의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역 여건과 통합특별시 특수성을 반영한 시행령안을 마련했다.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권한 위임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례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망 구축 지원 절차방법에 관한 특례 망 사용료 납부 특례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의 지정지원 특례 연구개발특구의 지정 특례 지역인재 특별전형 특례 역사문화특구 특례 출입국관리법에 대한 특례적용대상 지구 단지 범위 특례 지방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출자 사채발행 한도 특례 등이 포함됐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특별법 제정에 이어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도 속도감 있게 추진돼 통합의 기초가 닦여지고 있다"며 "추가 검토를 통해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시행령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시행령안을 면밀히 분석해 통합특별시에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 군 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군 구 건축 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민 관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 군 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최근 착수한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 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구조 정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실현과 공공 주거 생활공간 전반의 품질 향상, 민 관 협력 확대를 통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이번 첫 연찬회를 계기로 민 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축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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