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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해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구체화해 6월부터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부산지역 취약 독거노인들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신흥식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와 박선희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 3천만원은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 3천여 세대에 방한 손 장갑과 떡국 등 명절 음식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는 이번 성금으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하고 꾸준한 나눔·기부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달하신 성금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기여 문화를 확산해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노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퇴직한 공무원들의 근무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2021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고 민간이 대신할 수 없는 업무에 퇴직공무원을 고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사업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으로 계속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재선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 이들 자문위원이 위촉된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수행기관의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실적이 평균 35.7% 상승하고 922개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인 퇴직공무원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인 자이면 가능하다. 관련분야 근무경력이나 일자리 창출 실적이 있으면 우대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선발된 위원들의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업무컨설팅,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지원, 민간기업 일자리 발굴 및 연계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공헌이라는 취지를 살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응해 1인 위험 가구 방문 상담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퇴직공무원 선배들이 재직 시 쌓았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소재 디지털 관련 지역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최대 54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해 700명 목표 중 848명을 인턴으로 배치하고 683명이 수료했으며 그중 67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99%의 전환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방침변경에 따라 3유형 사업이 폐지되었으나, 포스트코로나대응형 사업분야에 선정되어 연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중소·중견기업 중에 비대면·디지털 산업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150명을 지원 할 수 있는 예산 규모다. 또한, 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중도탈락한 청년들에게 취업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두드림센터와 연계해 수시로 관리해 중도탈락률도 줄여나갈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에서의 디지털 일자리 관련 인턴 기회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간호직 8급 73명 등 전체 25개 직렬 1,266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 1,266명은 지난해보다 63명이 감소했으나, 이는 결원, 퇴직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시행과 코로나19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증가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6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73명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보건직 9급 39명 의료기술직 9급 24명 시설직 9급 123명 연구·지도직 2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95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6월 5일에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193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16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12개 직렬 57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해 5개년의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해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관련 조사 및 연구, 시민 의견 수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일을 전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청년층의 욕구에 기반해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제3차 계획과 달리 목표를 ‘합계출산율 제고’에서 ‘개인 삶의 질 개선 및 성 평등한 부산 실현’으로 전환했고 첫째 출생아부터 실질적 지원 확대 영아기 집중 지원 돌봄 서비스 등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청년층의 일할·머물·기댈 자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건강한 출생 행복한 돌봄 희망찬 청년 평등한 가족문화 함께 일하는 직장 안심·안전한 사회 추진체계의 7개 영역별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영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모든 산모·영아의 ‘건강한 출생’을 위해 첫째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전격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아가맘센터’ 전 구·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둘째로 ‘행복한 돌봄’ 영역에서는 영아기 집중투자 및 부모 직접 양육 지원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둘째 이후 자녀 출산지원금 등 비용지원을 올해까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정부계획에 맞춰 첫째부터 모든 아이에 대해 출생 시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 및 영아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가정양육이 힘든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 0세아 가치키움반 운영, 입원아동 간병돌봄 신설, 다자녀 기준 점진 완화 등을 실시한다. 셋째로 ‘희망찬 청년’을 위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사업 장기 추진 2025년까지 행복주택 7천여 세대 공급 신혼부부 1만 세대 전세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일할·머물·기댈 자리를 제공한다. 넷째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사업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고 구·군 육아아빠단을 신설 운영한다. 다섯째로 ‘함께 일하는 직장’을 위한 워라밸 기업육성 시스템 구축 고용 평등 로드맵·성평등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한다. 여섯째로 ‘안심·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아동보호 전담인력 확대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동남권 인구대책 협의체 및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출산기금 신규적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 현상은 개인의 삶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제도와 가치관 등에 따른 결과물로 한 분야만의 해결로는 이 문제가 해소되기 힘들다”며 “보다 파격적·획기적인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 특별히 집중하고 분야별 균형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우리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 머물며 남녀가 함께 일하며 아이를 낳고 안전과 평등을 기반으로 다 함께 키워나가는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알파콘크리트가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해 떡국 떡 190개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파콘크리트는 이날 와촌1리 대실마을 30가구에 떡국 떡 60개를 전달했다. 이외 130개는 관내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영삼 알파콘크리트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을 통한 온정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받은 물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지난 1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부강면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의 첫 발걸음을 뗐다. 위촉식은 제2기 부강면 발전위원회 35명 중 29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에 정종길 위원을, 부위원장에 김시현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제1기 부강면 발전위원회의 활동사항 보고와 앞으로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부강면 발전위원회 위원장직을 연임하게 돼 기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강면이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의 위상에 걸맞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발전위원회가 앞으로 2년간 부강면의 도시재생과 균형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단전·단수 등을 겪는 취약계층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 대상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 봉사단체, 기관 등 민간과 협력해 발굴 중이다. 금남면은 현재까지 연탄난로 전기장판, 이불, 난방유 등 난방용품을 26가구에, 3가구에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마스크, 라면·쌀 등 후원물품을 179가구에 연계·지원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우리 주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보해주시고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 전반에 다양한 의견 제안과 불편사항을 함께 개선해나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을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시정에 관심이 있고 공고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120명 이내이다. 모니터단원에 선정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시책추진 사항 또는 시책 관련 주민여론, 제도개선 또는 시민 불편사항, 시정조치 필요 사항 등을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에 전달한다. 시는 모니터단에게 과제 수행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 연 1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활동한 제4기 모니터단은 2년간 각종 축제 만족도 조사 등 현장과제 13건, 우회전 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표시 제안 등 지정과제 3건, 자율 제안·제보 120건 등 성과를 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의 창-시민참여-시정모니터-시정모니터 모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천흥빈 시 자치분권과장은 “시정모니터단이 시와 시민 사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부터 ‘디지털 분야 일경험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디지털 분야 일경험 청년일자리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최대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가 디지털 사회 전환을 앞당기며 청년들 또한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직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기업의 디지털 혁신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원모어시큐리티 등 기업 20곳에서 3월 1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지난 1월 공모와 자체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곳을 선정했으며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의지가 높거나 성장 가능성 등을 우선 고려해 선발했다. 지원 희망자는 선정 기업 20곳 중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기업, 지원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이나 세종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외에도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 자격증 취득·직무교육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정착을 도울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한다. 서종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고 역량을 개발해 사업종료 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며 “채용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는 민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추가 채용 여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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