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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청년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채널을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정책 채널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청년정책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신설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을 배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댓글 소통,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개최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선다.청년정책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는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개설로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알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 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인구 50만명 미만 전국 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정비 대상지는 읍 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 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와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을 추진한다.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로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실사 단계부터 사후관리 방안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 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 단계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12차례 운영하며 다양한 사례를 연계 지원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보건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복지기관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7곳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서비스 실행력 제고를 위한 향후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본격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함정 유지 보수 정비: 함정의 수명주기 동안 성능 유지와 수명 연장을 위해 수행하는 정비 수리 개량 활동 통칭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미국 MASGA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MASGA: 2025년 7월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타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한 전략적 구상으로 미국 조선사 투자, 미국 내 신규 조선소 설립, 정책금융기관 지원 등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의미 기업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기업지원] 총 200건 규모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조선업계가 필요로 하는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전용 야드 시설 임차 미국 함정 정비 자격 인증 획득 지원한 미 공급망 공동 협력 기술 지원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패키지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전 수요조사에서 미국 군 규격 및 선급 기준 충족, 인증 획득, 성능 검증 등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큰 기술적 어려움 토로. [인력 양성] 또한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집중한다.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2천 명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훈련 수당과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교육을 받은 인력이 실제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을 발판 삼아 지역 조선 방산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부산은 에이치제이중공업, 대선조선 등 주요 조선소와 영도 사하 지역의 수리조선소,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52.8%가 집적된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이러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고부가가치 방위산업으로 조선산업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조선산업 생태계가 확충되면 생산유발 1천99억원 부가가치 유발 327억원 고용유발 321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올해 신설된 방위산업티에프팀을 중심으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등 지역 특화 방산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향후 방위사업청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클러스터 사업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방위산업을 부산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부산의 중소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모멘텀”이라며 “지역 조선산업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과 연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와 기장군 을 중심으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버스: 6개 버스회사 360대) 도시철도: 해운대역 3개, 장산역 1개 플랩게이트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버스 및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 하차를 인식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소지한 채 탑승하면 태그 등 별도의 동작 없이도 결제가 이뤄져, 혼잡 시간대 승하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해운대 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고 관광객이 많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특히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도입은 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년 2월 체결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협약에 따라 교통카드 정산사인 마이비에서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 추진한다.시는 시범 도입을 통해 승하차 편의 제공 교통 이용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결제 신기술 검증 등 다양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시범 운영은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며 태그리스 이용 확대와 효과검증을 위해 교통카드사에서 시민체험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태그리스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태그리스페이 앱을 설치해 선급충전 또는 후불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 가능하며 태그리스가 미설치된 버스나 도시철도 역사에서는 기존방식과 같이 접촉해 사용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 운영성과, 태그리스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시 전체 버스, 마을버스 노선과 도시철도 전체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결제 시스템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해당 기간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기존에는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의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10만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등 기부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구간이 확장되어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시는 체전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봄맞이 기부자들을 위해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경품을 마련했다.특히 숙박권은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당첨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부산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의 정을 담은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발전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이 준비한 행운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물새류 대체서식지 내 큰고니를 배경으로 한 특별 웨딩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큰고니의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부부간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생태보전의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웨딩 촬영 경험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가족 가치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약 300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물새류 대체서식지는 2013년 설립되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관리하고 있다.치료 후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큰고니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며 을숙도 내에서도 대표적인 생태경관 명소로 꼽힌다.현재 해당 서식지에는 구조 보호 중인 큰고니를 포함해 총 6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촬영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야생동물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촬영 도구는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큰고니는 평생 한 짝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장거리 이동과 번식, 양육까지 전 생애를 함께하는 특징을 지닌다.이들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주 여정을 함께하며 강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새끼 양육 과정에서도 역할을 분담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실제로 2018년 몽골 군가르트 자연보호구에서는 큰고니 부부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수컷이 위험을 분산시키고 암컷이 새끼를 이동시키는 협력 행동이 관찰되는 등 깊은 유대와 희생적 행동이 확인된 바 있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큰고니의 삶은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헌신과 사랑의 상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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