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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 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 과 LOMAC 이 참여해‘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사후평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시와 군 구 실무자들의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관내 연구공간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대해 협력한다.울산시는 석유화학단지 내 생산설비 구축에 관한 행정 지원을 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울산의 수소 선도도시 도약과 수소경제권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개최하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는 수소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울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종사자 간 교류도 한층 활발해져 울산이 세계 최고의 수소 선도도시가 될 수 있게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지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민간정원 1호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1112에 위치한 ‘온실리움’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은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한 울산 민간정원 1호이다.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으며 전통정원·문화정원·식물정원 등의 주제정원, 주차장, 화장실, 체험시설, 휴게실 같은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또 ‘색다른 정원’으로 열대 수목과 바오밥나무가 있는 유리온실과, 영국식 정원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정원 정책 실천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앞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돼 울산의 민간정원 가치를 드높인 바 있다.‘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60여 개소, 울산에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선정에 따라 지역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울산 사람들이 만든 민간정원과 함께 염원하고 나아가 아름답고 개성이 넘치는 우수한 민간정원을 더욱더 많이 발굴해 정원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실리움 정원주 이상칠 대표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초대회장, 정원스토리페어 추진위원장, 조경전문강사 시민정원사 과정 신설 등 정원 및 도시숲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홍보대사 역할을 30년 이상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월 26일 오전 11시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해오름동맹 자문단’상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추진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세 도시의 상생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2026년 신규 공동협력사업 현황 △주요 행사 운영안 등이다.앞서 해오름동맹 자문단은 지난해 7월 2일 경주시청에서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었고 10월에는 하반기 회의를 통해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논의를 이어왔다.자문단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별로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 4명씩,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주요 역할은 동맹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과 사업 자문, 정책 제안, 주민 공감대 형성 지원 등이다.추진단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울산광역시·포항시·경주시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2026년도 시행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세 도시의 공동 발전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상생 협의체다.공동사업 발굴과 정책 협력을 통해 광역 차원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주요 역할은 울산시와 각 구군에 배치돼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및 악취 유발 의심사업장을 감시하고 계도한다.또,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한 환경 관련 홍보활동 업무를 병행한다.특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진 촬영 등 증거를 확보해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 조치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이밖에 관내 환경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월 감시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18세 이상의 울산 시민 중 총 79명이 응모했다.이후 서류 및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했다.울산시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합격자를 대상으로 감시단 직무교육도 실시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감시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았다.1위, 2위, 3위, 전국 평균 20.3㎍/㎥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4일 제4기 위원회가 재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되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 12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신청해 2020년 3월 제1기 인증을 획득했다.이어 지난 2023년 5월 제2기 재인증을 받았으며 제2기 실행계획에 따라 3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성숙·고도화단계를 본격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울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시기와 맞물려 추진된다.제3기 인증을 위해 2기 운영 성과와 정책 현황을 종합 평가하고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8대 영역에 대한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시민과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수요도 병행한다.울산시는 이를 토대로 중장기 실행전략을 수립해 2027년 상반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2028년부터 제3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올해 1월 기준 울산시 노인 인구는 20만 4611명으로 전체 인구 109만 1281명의 18.7%를 차지하고 있다.이는 전국 15위 수준으로 타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초고령사회 분류 기준인 노인 인구 비율 20%에 근접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사회 및 초고령사회 진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전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고령친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식물방역법’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이면서 금지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처음 발생한 후 충청권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울산은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울산에서 배,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방제약제는 오는 3월 초순까지 공급될 예정이다.농가별 살포 지원 분량은 3회 분량이며 살포 시기는 배, 사과 꽃이 피기 전에 1번, 꽃이 핀 후에 2번 살포해야 한다.아울러 약제살포 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작업기록부를 작성해 살포한 약제 빈 병과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또한 배,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연 1회 이수해야 한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 교육실적으로 인정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살포를 철저히 해 울산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대강당에서 ‘울산 라이즈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라이즈센터, 울산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울산 라이즈 사업은 지역 위기 극복과 지·산·학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4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협력해 참여하고 있다.울산대학교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상과 연계해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대학원을 설립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글로컬대학30’선정 이후 학사 구조 개편과 차세대 이차전지 및 탄소중립 기술융합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장 밀착형 교육 강화를 위해 ‘유비캠’구축과 조선업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도 운영 중이다.울산과학대학교는 개방형 설계센터를 구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취약계층 재난대응 해법 개발을 통해 지·산·학 협력을 강화했다.춘해보건대학교는 인공지능 건강 관리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해 디지털 건강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동남권 대학·병원·공공기관과 협력해 초광역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라이즈 사업 성과평가와 관련해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중앙과 지역 차원의 성과평가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울산 라이즈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계하고 추진하는 동반 혁신 체계”며 “글로컬대학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서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울산형 고등교육 혁신모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민생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시 관계자와 불법행위감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공중위생 △부동산 △식품위생 △원산지 △청소년 △환경 등 6개 분야의 관련 시민단체 대표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연말까지 울산 관내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한편 위법이 의심되는 사항은 민생사법경찰과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지난해 관내 2925개소를 점검해 불법행위 의심업소 198개소를 제보했다.이 가운데 위법 사항이 확인된 12건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수사를 통해 사건 송치 및 행정처분을 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은 행정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단속과 수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제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대표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 통학에 사용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엘피지 신차로 전환할 경우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지원물량은 총 12대이다.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누리집 h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시청 환경대기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하반기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영웅 18명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과 경찰, 일반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증서를 받는 주인공은 구급대원 14명, 경찰관 1명, 일반 시민 3명 등 총 18명이다.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도운 경찰관과 용기 있게 나선 시민들이 함께 선정돼 ‘시민-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저 없이 손을 내민 여러분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며 “특히 시민과 경찰, 소방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