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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 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 과 LOMAC 이 참여해‘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사후평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시와 군 구 실무자들의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 개를 함께 태우기로 해 운당2리와 세종시민 전체의 무사안녕과 화목을 염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태 위원장은 “7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평온과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면장은 “마을 풍습을 부활시키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코로나19 이후 끊긴 행사를 재개했다”며 “자랑스러운 운당2리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에는 소화기와 소방 인력·장비가 배치되고, 달집 태우기 이후에는 즉시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 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 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중소도시형은 순천 여수 목포 광양 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 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신안 진도 완도 등에는 도서형을 적용, 원격 의료 영상 상담 등을 통해 접근성 제약에 대처한다.농어촌 지역은 고령층 비율이 높음에 따라 방문 간호, 이동식 돌봄, 교통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통합특별법 제320조에 담긴 돌봄특구 지정은 광주의 대표 복지 정책들이 전남으로 퍼질 법적 근거가 되어줄 것”이라며 “광주시가 1세대 누구나 돌봄에서 현재 4세대 기본돌봄까지 진화시킨 통합돌봄을 이제는 지역 맞춤형 돌봄을 통해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전국대회는 오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지역 주도 돌봄정책의 실행 전략을 나누며 광주형 통합돌봄의 확장성을 확인했다.‘돌봄시대 전국대회’는 광주시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행사에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강연 이후에는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과제와 대응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생활돌봄 분과는 식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 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전문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판정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모델을 제시했다.각 분과 발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 조정 과정까지 구체적인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법 시행과 함께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광주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과 광주라이즈센터, 대학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해 통합돌봄 우수사례와 협력사업을 전시했다.자치구별 특화 돌봄모델과 민관협력 사례,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구조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에 ‘통합돌봄’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습, 연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이번 대회에도 라이즈 통합돌봄 과제를 수행 중인 11개 대학이 모두 참여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한다.지자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편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후 2세대 공동체 돌봄, 3세대 의료돌봄, 4세대 기본돌봄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 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의 개통식을 2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식은 운수업체 미래교통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로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8일부터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 운행으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행 초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도도 2월 28일부터 함께 운행을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 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철학의 문제"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변화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인천시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오늘 2026년 새해 첫 직원 헌혈의 날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배치된 헌혈버스 3대에서 진행된다.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헌혈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에 공직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5일 기준 부산시의 혈액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다소 못 미치는 상황이다.특히 응급상황 대비 최소 보유량인 3일분 수준까지 떨어질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확보가 중요하다.겨울철은 방학 등으로 인해 주 헌혈층인 학생들의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아울러 행사 당일 아침 7시 50분부터 시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단체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번 직원 단체 헌혈에 동참하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가 앞장서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체질량지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체질량지수 비만진단 기준: 제칠량지수 25이상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관련 부서 종합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는 광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동반자다. 청년의 생각과 제안이 행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두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길에 청년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 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 전국 최초, 전 차종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국 최초,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 실시이다.'우수'는 사례 5건, 9명 선발됐다.특, 광역시 최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 수영부두의 원상회복 의무 면제 재추진 UN기념공원 주변 관리방안 마련 및 경관지구 해제 노후 관공선 국비 확보로 친환경 환경정화선 대체 건조한다 전통시장 부전마켓타운 5개소 지능형 전자지도 구축이다.'장려'는 사례 2건, 4명 선발됐다.숫자로 증명한 공공기관 혁신 명품야구장 재탄생,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격 추진이다.'도전'은 사례 1건, 1명 선발됐다.세븐브릿지 로드,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도전이다.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 및 시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한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 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적극 장려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세종시티투어 버스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한다.1층 리무진 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했다.신설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치원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 전통시장 탐방, 지역 대표 먹거리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간다.특히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이나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다.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1층 버스는 성인 2,000원·청소년 1,000원, 2층 버스는 성인 5,000원·청소년 2,000원이다.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세종에 거주 중인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시티투어 버스의 세부적인 노선은 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버스 탑승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내달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을 예약할 수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 등 지역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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