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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 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 과 LOMAC 이 참여해‘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사후평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시와 군 구 실무자들의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5일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25일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하고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이로써 대전시는 창립을 주도한 데 이어 향후 2년간 조직의 운영과 확장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총회는 고위급 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 행사들이 병행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타진했다.'충남대 AI 심포지엄'에서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대전시는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회원 지역 간 경제 과학 교류 프로젝트를 차분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회원 도시들의 신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이 중심이 되어 GINI를 단순한 선언적 기구가 아닌, 회원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글로벌 과학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부회장으로 당선된 말라가의 알리시아 이스퀴에르도 부시장은 "부회장으로서 말라가는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잇는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GINI가 대륙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혁신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과 탈진 등이었다.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암릉 구간 접근 시 낙석 여부 확인 △젖은 낙엽·해빙 구간 미끄럼 주의 △지정 탐방로 이용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확인 후 산행 △일몰 전 하산 및 단독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낙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119 사고 신고때 인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전달해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희철 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해빙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입주자 46가구를 모집한다.‘한부모가족 주거 지원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역 내 임대주택 46호가 확보돼 있으며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다.입주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평균 750만원 내외의 보증금을 지원한다.단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임대료와 관리비, 입주보증금은 자부담해야 한다.계약 기간은 2년 단위이며 입주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중장기 생활안정이 가능하다.주거공간 제공과 함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과 물품 지원을 제공하며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취업 훈련·학습 비용 지원, 자녀 양육 공백 때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나, 1회차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다.입주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를 결정하며 심사는 3월13일 오전 10시 진행할 예정이다.입주 상담 및 신청은 광주동구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낸다.이들이 한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 뿌리를 함께해 온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3·1운동의 연대와 자주정신을 오늘의 상생과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는다.영상 상영에 이어 기념식장에서는 광주시민 5명이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해 광주·전남이 함께 계승해 온 독립의 정신을 되새긴다.이를 통해 과거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의 지역 통합과 미래 세대의 책임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행사 전 과정은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민의례 중 애국가는 폐교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가고 있는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 제창한다.기념공연에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대한이 살았다’,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광주·전남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3·1운동 당시 전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민영진 애국지사의 손자이자 광복회 광주시지부 북구지회장인 민수웅 씨가 맡는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기념식은 3·1운동의 연대 정신을 광주·전남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2월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특히 인공지능·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상시적인 시민참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 앞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인공지능 도구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그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교통·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인간 전문가를 능가했으며 인간은 지역 맥락 설명과 가치 판단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여, 도시기본계획 수립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간의 협업'을 통한 계획의 품질 극대화 방안을 도출하고 그 효과를 입증했다.해당 방법론은 국제적으로도 이미 검증을 마쳤다.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계획 특성을 비교·분석한 연구 '컴플랜에이아이를 활용한 도시계획'은 2026년 2월 21일 사회과학인용색인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에 게재됐다.통상적으로 도시기본계획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인천시는 ComPlanAI로 초안을 작성해 시간과 비용의 단축을 실증했다.인천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인공지능이 신속하게 초안을 작성하고 전문가가 이를 검증·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인천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취약점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거뒀다.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한 취약점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 인천문화재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웹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정보보안 측면에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와 지원사업 서비스 안정성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열풍으로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최초로 '맨발산책로 토양안전성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맨발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토양 내 잠재적인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인천시 도시공원에 조성된 맨발산책로 75개소로 카드뮴 등 중금속 8종의 기준 적합 여부와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토양 성분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공간 분석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조사 방법은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에 적용되는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 유해물질의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오염 안전성 지수 등을 활용해 지역별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까지 정밀하게 파악한다.아울러 시는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인천시 공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이용 제한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시설만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체계적인 공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정밀 조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그때'와'지금'- 법률과 사건으로 다시 보는 젠더폭력, 그리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6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초청 강연자인 서혜진 변호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이다.또한 지난해 출간한 저서 '법정 밖의 이름들'을 통해 법의 경계 밖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등 젠더폭력과 관련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강연은 3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현장과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은 도서 '법정 밖의 이름들'에 등장하는 최말자 할머니 재심사건을 시작으로 과거와 지금의 젠더폭력에 대한 법률의 태도와 우리의 인식을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이번 강연이 젠더폭력 예방과 여성의 인권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해소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참여 신청은 3월 11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여신청 QR코드'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하므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귀어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제8기 교육과정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처음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산 관련 기본 소양 교육을 받고 귀어 관련 현장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 1주와 어선, 양식어업 분야 전문가를 통한 현장 실습 교육 2주를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의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 수강료 5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자체평가에서 우울감 완화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확인됐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올해는 자체 제작한 '가치함께 누림'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강사의 운동·무용치료,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질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인천시 거주 초로기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2. 사회적 일자리 지원 강화로 자존감 및 참여 기반 확충 초로기 치매 당사자에게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참여자의 선호와 강점을 반영해 역할을 배정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작은 '일'과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뇌건강 북카페 보조, 가치함께 사진관·나눔장터·시네마 영화관 운영, 줍깅 캠페인 등의 활동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감·자존감·사회성을 회복했다.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사회적 일자리 참여 기회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3. 치매 당사자 주도의 치매인식개선 활동 확대 초로기 치매 당사자 4명으로 구성된 '치매극복 희망대사'가 강연 활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참여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해가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올해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치매관리기관 방문을 통한 '체험형 리포터'활동을 새롭게 추진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4. 전국 최초 '영케어러 모임'통한 지지체계 강화 가족 지원은 돌봄 지속력을 높이는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한다.기존 초로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로즈마리'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내 이야기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통과 공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2025년 시범 운영한 '영케어러 모임'은 자녀세대가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나누고 "혼자가 아니다"라는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올해는 분기 1회 정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찾아오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변화와 부담이 크다"며 "인천시는 치매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특히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돌봄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정기 상담·모임·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