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3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관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작괘천 및 신불산군립공원 일원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엄정 조치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공자산인 하천 계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3월부터 9월까지는 구군과 함께 불법시설물 정비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또 과거 불법행위가 빈번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울산시는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예외 없이 대응함으로써 공공자산인 하천의 사유화를 막겠다는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울주군 계곡을 비롯한 관내 하천과 인근 산림에 대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해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울산’이상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그간 운영 과정에서 이화일반산단 내 폐기물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으며 테크노산단 내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 등록을 동시에 처리해 행정기간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 관계자들은 “모호한 규정 해석을 현장에서 명확히 짚어줘 도움이 컸다”, “신속한 행정처리로 입찰 일정에 맞출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기획행정부, 혁신성장지원부, 투자유치부 등 부서별 담당자 2~3명으로 ‘1대1 현장지원 전담반’을 꾸려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방문 대상은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알엔디비즈니스밸리지구 등 3개 권역이다.긴급 애로 발생 시에는 수시 방문도 병행한다.신청은 사전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일정을 협의해 기업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후 3주 이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통상 1~2개월 내 종결을 목표로 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건축 허가 신고 용도 변경, 사용 승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 산업시설 허가, 기반시설 공사, 산업단지 분양, 자금 지원 연계, 노동 인력 확보, 수출 판촉 등이다.또한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을 활용한 법무, 노무, 세무 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기업 방문 동행도 추진한다.특히 자금 지원, 노동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진흥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 기업 눈높이 지원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자청은 최근 2년간 역세권, 테크노산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부터 기후환경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이 기간 울산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울산시는 4개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고 위반차량 9901대를 단속했다.또 교통량이 많은 1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흡입차로 매일 청소를 실시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470곳을 특별점검해 47곳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9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생활 분야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464곳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13곳에 행정처분했다.환경상 위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 의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12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운영한 2곳은 행정처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7대 특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6, 18 로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6 낮다.제5차 및 제6차 전국 평균인 21, 20 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현재 제7차 계절관리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 로 특 광역시 중 최저농도를 나타내고 있다.울산 자체적으로도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에서 2019년 3월까지의 농도와 비교하면 현재 크게 개선된 상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 활용안내와 인공지능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과 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 감시자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감시,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임대농업기계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먼저, 농번기 및 주말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사업소 토요일 상시 근무를 시행한다.토요일에도 임대 업무가 가능하도록 2명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임대농업기계 입 출고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출고는 전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가능하도록 한다.입고 시 휴일인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농가 작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임대 운영을 추진한다.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주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시기에 맞춘 장비 이용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윤준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 2일차에는 ‘시간관리와 자기개발’교육을 통해 개인별 일경험 목표를 설정하고 ‘합리적인 소비 재무관리’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교육 3일차에는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스피치 교육’과 함께, 노동관계 기본 법령 및 현장 대응 방법을 다루는 ‘노무 교육’등을 실시한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일경험은 청년에게 중요한 기회”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우리가 통합을 추진한 이유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5극 3특의 당당한 일극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였다”며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중심’도 세워야 하고 ‘거점’도 키워야 한다. 중심도시 광주에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국회 통과에 따른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주 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통합의 목적에 충실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는 각각의 위치에서 유지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주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은 용어”며 “주청사라는 무용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물리적 이전이나 단일 청사 체제로의 일원화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그러면서 ‘시장이 찾아다니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광역도시 행정의 연속성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고려할 때 행정의 중심 기능은 광주에 둘 수밖에 없다”며 “광주에는 통합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말했다.또 “현재 동부청사는 전남 지역내총생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동부권의 위상에 비해 역할이 부족하다”며 “통합의 실물경제를 책임질 경제 중심 ‘광역행정청’기능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순천청사에는 경제 관련 부시장을 상주시키겠다고 덧붙였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기능과 연결성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세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망을 구축해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하고 하나의 행정체계로 운영하는 ‘디지털 청사’구축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로 확보한 20조원 규모 재정지원과 특례를 단순 배분이 아닌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추가 배치와 지역 맞춤형 분산 배치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나주혁신도시에는 기존 에너지 문화 분야 기관과 연계한 추가 배치를 검토하고 다른 기관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균형발전 원칙에 따라 분산 배치한다는 방침이다.필요할 경우 제2 제3 혁신도시 지정도 검토할 계획이다.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회와 일자리의 특별시”며 “청사 논쟁을 넘어 통합의 목적을 실현하는 기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창업비용 중 69.8%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과 '입지 선정'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11.1년이며 2024년 기준 연평균 사업실적은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비용 1억 5604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으로 나타났다.직업 만족도 44.0% '긍정'.. 업무피로 44.4% '높음'직업 만족도는 '긍정'44.0%, '부정'11.8%로 조사됐으며 종합적인 삶의 만족도는 '긍정'42.0%, '부정'10.6%로 나타났다.반면 업무 피로도는 '높음'응답이 44.4%로 집계돼, 직업 만족과 업무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경쟁 상권 쇠퇴 '이중고'.. 금융지원 최우선, 폐업 고려 3.2% 사업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은 '동일 업종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가 높게 나타났다.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뒤를 이었다.한편 향후 1년 이내 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으며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와 '경기회복 기대'가 높게 조사됐다.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차이 나타나 디지털 기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20.4%로 조사됐다.디지털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740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6464만원으로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부현 재단 이사장은 "생활백서는 소상공인의 삶과 경영 현실을 현장 데이터로 담아낸 자료"라며 "재단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백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는 총 102쪽 분량의 풀컬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홈페이지에서 PDF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 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산업발전 방안을 지역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일곱 번째 상생토크다.순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지역 기업인, 광주 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 이차전지산업 육성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별법 내용을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전남 동부권은 국가기간산업의 수명주기 도래에 따른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기존 석유화학 제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AI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확대 이차전지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을 통한 1시간 생활권 조성 중소도시형 통합돌봄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 지원 확대 필요성, 교통 물류 인프라 연계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침체된 동부권 산업의 재도약 방안과 통합 이후 재정 행정 지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요청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사람이 모여드는 부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통합 이후 광주와 전남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며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