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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621억원 규모의 문화다양성 정책 85개 과제를 추진하며 ‘포용·공존의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문화다양성을 단순한 다문화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의 문화적 권리 보장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안을 심의·조정했다.광주시는 올해 총 621억원을 투입해 3대 전략, 85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민 일상 속 공존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미래 문화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번 시행계획은 ‘문화다양성법’과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수립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과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문화다양성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광주문화재단, 광주연구원, 광주여성재단,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서비스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다양성 정책의 심의·조정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계획 수립을 총괄한다.광주시는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 간 공존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문화자산 확충 △지속가능한 문화다양성 생태계 기반 조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시민 일상 속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의 공존 기반을 다진다.이를 위해 문화다양성 주간과 세계인의 날 행사를 확대해 내·외국인 주민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어·점자 교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 전일빌딩245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생활체육시설 운영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간 문화소통을 확대한다.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을 통해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교육과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광주시는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다양성의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다.무형유산 전승 지원과 광주다운 역사 인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지역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또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영화 제작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포용적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아울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문화자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문화콘텐츠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도 확대해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광주시는 국제 문화행사와 세계적 협력을 통해 문화다양성 가치를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광주비엔날레, 광주국제미술전람회 등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 또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아시아문화기관교류협의회를 통해 예술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에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거점 기능도 강화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다양성은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85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 결과'의료관광 중심형'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웰니스관광 :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을 의미하는 '웰니스'에 관광이 결합한 개념으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선정 지자체 : 의료중심형, 웰니스중심형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 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 웰니스 추진, 민 관 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 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융복합상품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으로 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의료통역 인력 104명을 양성해 현장실습과 연계하고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추진했다.또한 외국인환자 등 웰니스관광지 연계 625명,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포럼, 세미나 개최와 웰니스관광 교육, 웰니스관광 슬로건 개발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이 웰니스 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을'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오는 6일 세종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선도 제공기관'5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2026년 선도 제공기관으로는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임지연 언어심리 ABA 해찬솔아동발달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연구소 봄비와씨앗 언어학습심리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내 아동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 심리, 발달 지원 등 전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한편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선도 제공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기관 홍보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지원 등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홍석민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원단장은 "선도 제공기관이 지역 사회서비스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를 열고 구례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구례군민들과 소통했다.이날 상생토크는 전남 시 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열 번째 자리로 지리산과 섬진강 등 구례군의 천혜 생태 자원과 천년문화자산을 활용한 광주 전남의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오수미 구례군 부군수, 읍면 주민대표, 구례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 등을 설명하며 통합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어 구례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지역 교통 기반시설 개선 등을 소개했다.특히 구례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생태관광과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강 시장은 전라선 고속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 유기농산업 등 농 수 축산업과 AI를 결합한 미래산업 육성 지리산 섬진강 권역 체류관광 거점 조성 모두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누리는 돌봄특구 지정 등 행정통합 핵심특례를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구례군민들은 통합 예산 배정, 불이익은 없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강 시장은 이에 대해 "특별법에는 불이익 배제 원칙이 명확히 담겨있다. 통합은 1 1 2가 아니라 3 이상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은 소멸위기의 지방을 살려보자는 것이다. 통합은 서로 관심을 갖는 것이고 연결하는 것이다"며 "사람이 오고 관광객이 오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구례의 희망을 함께 키워나가자"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상생토크에서 제시된 구례군민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명예시민 학사 학위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과 선택 심화 연계 과정 97시간 이상 등 총 1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다.석사와 박사 과정은 선택 심화 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석사는 전공 세미나 20시간 이상과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15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박사는 전공 세미나 30시간과 현장 실천 활동 5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2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이와 함께 석사와 박사 과정은 이수 시간 충족은 물론 연구과제물 제출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학사 과정에 비해 더욱 엄격한 요건과 노력이 요구된다.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배움의 결실을 맺은 수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유정복 시장은 "명예시민학위를 취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최초로 12명의 박사를 배출하고 이들을 인천시민교수로 인증해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시민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시민대학 캠퍼스는 오는 3월 30일부터 개강하며 수강 신청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평생학습이력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인터넷 검색창에서 '인천시민대학'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배움의 결실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인천시민대학은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 치유 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 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 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도심권은 의료 뷰티, 송도권은 비즈니스 웰니스, 영종권은 럭셔리 휴양, 강화권은 숲 자연치유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확대하고 2028년까지 45개 이상의 웰니스 관광지 조성, 860명의 전문 인력 양성, 146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또한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의료 치유 관광 자원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입국부터 진료, 웰니스 체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인천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치유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 추진은 인천이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주간를 맞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우리 일터가 응원한다"SNS 댓글 달기를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3월 셋째 주를 경력단절예방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를 권고함에 따라 마련됐다.기존 오프라인 캠페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SNS 기반형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광역새일센터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미추홀, 인천서구, 남동지역새일센터 3개소와 연합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센터가 자체 SNS 채널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관내 기업에 직접 참여를 독려하며 인천 전역의 기업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인스타그램을 인천지역새일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게시물에 "[기업명]이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한다"라는 형식으로 응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신청폼링크에서 기업명 담당자명 연락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기업 단위로 참여하는 만큼 인천지역 사업자등록번호 보유 기업만 참여 가능하며 되도록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참여 기업 중 추첨을 통해서 총 2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며 기발하고 진심 어린 응원댓글을 남긴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우수 응원메세지는 향후 경력W-ink 토크콘서트 화면 송출 및 운영 중 연중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단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이사는 "댓글 한줄이 경력단절 없는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인천 지역 기업들이 여성 근로자의 경력이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응원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댓글달기 참여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인스타그램 및 인천미추홀, 인천서구, 남동새일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 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과 해양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 산 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성과관리 체계도 대폭 보완한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도입한다.단순 집행 점검을 넘어 사업 구조 개선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을 높여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반영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원도심 가치 재창조 등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보관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이라는 특별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전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시작으로 대전만의 감성이 담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엽서와 우표 상품도 함께 개발해 대전 관광 홍보와 상품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 간담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이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건축, 미식, 공예, 음악, 미디어아트, 영화, 문학 등 창의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융합형 추진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향후에도 인천의 창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은 우리 시 소속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문화 관계 시민대표, 실무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타 창의분야와의 융복합 전략기획 인천시 도시 경쟁력 및 각 분야별 창의자산 진단 국제 네트워크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8개 창의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UCCN 가입 도시 사례를 분석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비전 수립과 장기적 안정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형 창의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의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입 준비에 돌입했다"며 "전문가 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UCCN 가입 준비는 물론 가입 이후의 실행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공예 민속예술, 영화, 미식, 건축 등 8개 창의 분야에서 도시 간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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