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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 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을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큐알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온라인 확산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디자인 주제 픽토그램 22종으로 구성된다.‘재밌는 유쾌한 폼나는 디자인 도시 부산’등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정책별 큐알코드를 분리 배치해 시민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가림막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큐알 정책 매칭 이벤트'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한다.시민과 방문객은 인스타그램 네이버폼 을 클릭하면 ‘디자인으로 읽는 부산 정책’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큐알 디자인이 의미하는 정책을 맞히는 퀴즈에 자동 응모된다.이번 이벤트는 단순 시청 중심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선택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정책인지도 제고와 의견 수렴까지 함께 도모한다.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네이버폼 링크주소: https: naver.me xD83BKUP 시는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창의 혁신 이미지 강화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관계망 확산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파급 공사 현장의 도시브랜드 자산화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시민참여 캠페인 디자인 이즈 러브 를 추진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퍼센트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현장형 디자인 홍보 사업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이번 디자인 홍보와 큐알 이벤트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소통 모델이다”며 “정책을 보는 것을 넘어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유하는 도시브랜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 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가명정보 :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부산센터는 지난해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 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이들 사례는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 관광 제조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관계기관 데이터 공유 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며 “공공 금융 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 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Life of Big'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 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을 비롯해 ‘하하호호 자연탐험대’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 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를 함께 제작 보급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 을 제공한다.Boogi Station, Roo Station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영도대교 등 부산의 상징적 공간을 이야기 배경으로 활용해 지역에 대한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높이도록 구성했다.기존 아동중심 내용중심 학습법을 반영하고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 TESOL 전임교수 등 영어교육 전문가와 아동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교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시는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활용체계를 구축한다.먼저, 부산시 누리집과 들락날락 플랫폼 등을 통해 교재 E-book, 음원, 애니메이션, 학부모 가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언제 어디서나 교재에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한다.학부모 대상 특강 을 개설해 가정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 영어 키즈방송과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교재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예정 어린이집 유치원 강사, 학부모 등 또한 들락날락, 글로벌빌리지 등 영어교육 거점 공간에 교재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영어랑 놀자’프로그램의 메인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교육청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해 방과후 과정 등 현장 중심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2단계 '잉글리시 웨이브스'는 1단계 교재의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학부모 기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다”며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하도록 영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상 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특 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요금 조회, 납부 안내, 민원 신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메뉴형 구조와 자연어 기반 상담 기능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대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이륜자동차는 해당되지 않음 올해는 총 5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 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 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도 있는 만큼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2183대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하다고 밝혔다.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 가공식품 222건 농산물 178건 이다.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 전통시장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양호'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숙련도 평가는 시험 검사기관의 시험 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평가 항목 중 방사능 항목은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올해도 6월~7월경 수산물에서 방사능 항목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시 누리집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해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시는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방사능 검사를 상시 체계로 운영해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지난해 정리실적 주요 징수활동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 중점 추진 사항 보고 우수사례 및 신규 시책 공유 등이다.울산시의 올해 정리 목표는 총 826억원이다.지방세 이월체납액 937억원의 58%인 543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48억원의 30%인 28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울산시는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3개월, 하반기 2개월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동안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하고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전개에 나선다.아울러 가상자산 추적조사 강화, 증권사를 통한 금현물 거래정보 확보,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해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또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 시스템’적용 주차장을 지난해 66개소에서 올해 90개소로 확대 구축해 고질체납차량과 대포차 단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그간 고액체납자 위주로 실시되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 실시해 체계적인 체납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 대상 복지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세정담당관실 이형규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피해기업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사태에 따른 피해기업 신청을 받고 경영난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대출 금리 우대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재 관내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인 상황이나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기업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시 피해기업신고센터로 연락하면 피해 지원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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