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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외환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시는 5일 오후 4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중동사태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보재단, 대전테크노파크가 참석해 지역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수출계약 취소, 물류 지연, 대금 결제 차질, 원재료비 상승, 환율 변동 등에 따른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책을 함께 논의했으며 물가안정 및 에너지 수급안정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물가 대응] 유가 상승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한다.[기업통상 지원] 계약취소 및 물류 지연 등을 겪는 기업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2026년도 통상지원사업과 연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한다.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발표된 대전상장지수도 매일 모니터링한다.또한 지역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입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소상공인 지원] 원재료비 상승과 고환율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특례보증 및 경영회복 지원금을 투입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경감 및 폐업 위기 소상공인 대상 긴급 컨설팅을 추진한다.[에너지 수급]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과 캠페인을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 및 가짜 석유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농수산물 수급]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수산물 공급상황 및 유통질서를 점검해 밥상물가 안정을 도모한다.[일자리 지원] 상황 장기화 시 고용유지지원금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검토해 고용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교통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상황을 모니터링해 운행횟수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의 향방이 불투명한 만큼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특히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전일빌딩245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를 주제로 '3 8 세계 여성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YWCA 등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올해의 3 8여성상 수상자로 '광주여성영화제'를 선정했다.광주여성영화제는 10년 넘게 성평등 인권 연대 등 사회적 의제를 다뤄왔다.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조명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성평등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전국 유일의 5개 자치구 전역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이자 여성공무원 의사결정 참여율이 전국 2위인 성평등 선도도시"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성활동가들의 땀방울이 인권도시 광주를 '성평등 도시'로 완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광주 전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도시의 외형이 커지는 만큼 그 위상에 걸맞게 여성과 가족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여성 정책의 규모와 깊이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3 8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여성의 생존을 위한 '빵'과 인간다운 존엄을 상징하는 '장미'가 모두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서울로 떠나지 않고도 '인 광주 전남'에서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질 좋은 일자리와 탄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부 문화공연에서는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주제로 한 이슈 발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의 목소리와 가치를 공유하고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했다.광주에서는 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정책토론회와 시민참여 캠페인이 이어진다.오는 12일에는 광주시의원, 전문가,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3 8주간 정책토론회가 마련돼 여성정책 전담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친화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또 16일부터 20일까지 자치구별로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노동권 보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장미를 쿠키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4월10일까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도로파임과 비탈면 유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먼저 도로파임 안전사고 대비 응급보수는 8개 긴급보수반을 투입, 오는 31일까지 주 야간 및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신고 접수 즉시 보수를 원칙으로 현장을 살피고 있다.올해 1 2월 광주지역 도로파임 발생 건수는 2669건으로 전년동기 6638건 대비 약 60% 감소했다.이는 광주시가 지난해 빛고을대로와 무진대로 하남진곡산단로 등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에 54억원을 투입해 미리 정비를 마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도로 정비와 함께 도로파임으로 인해 차량 파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영조물배상보험 접수도 지원한다.대상은 시 관리 도로인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이며 사고 발생 시 관련 절차를 안내받아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급경사지 안전점검 관리는 지난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추진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빙기 정비를 통해 도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마 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제7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를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교통정책 방향과 기후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녹색교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은 ‘전남광주시대,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 질문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윤 소장은 “기존 단일 도시 중심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보는 광역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철도와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축으로 한 30분 생활권 60분 광역이동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버스 재설계와 인공지능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광역교통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교통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이동권 보장’의 권리 차원에서 접근해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까지 포괄하는 통합적이고 기후 대응형 교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은 ‘기후도시 광주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이동수요 억제-대자보 중심 전환-기술 고도화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제시하고 유럽 주요 도시 사례를 소개했다.고이지선 팀장은 “기후정책은 선언만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광주 전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지방정부는 사업 수행자를 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촉진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승용차 중심 구조를 넘어서는 사람 중심 기후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제 발표에 이후에는 조진상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운영위원장,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 이삼섭 무등일보 차장이 참여해 ‘통합의 시대, 교통정책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광주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를 통한 탄소중립, 사람중심 교통정책 전환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는 행정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은 중요하다”며 “행정통합 시대에 맞는 대자보 도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 자 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2024년부터 보행환경 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 교통정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6차례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승차정원은 24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 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 정화 효과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은 주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적어,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울산이 친환경 저탄소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차선이 필요 없는 체계 특성상 도심 경관 훼손을 줄일 수 있고 배터리 방식 대비 주행거리와 운행 안정성이 뛰어나 시민들은 정시성이 높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38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과수 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은 매년 의무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고 배부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등 방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명의 청소년과 3000여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참가자들은 로봇 설계 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 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인천시는 2025년 5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 차원의 본격적인 대회 유치 활동에 착수했고 개최 전략 수립, 시설 인프라 검토, 지원 계획 구체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인천을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한국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 운영, 참가국 지원, 도시 홍보 등 대회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인천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 미래기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민생 행정으로 인권도시 실현을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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