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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재난 발생 때 시민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신청자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서류심사, 공개 강의 시연 등 모집 과정을 거쳐 20명의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선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매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음 달 일정을 접수한다.4월 교육 신청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다.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희망 교육일시와 교육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교육 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광주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노인 등 대상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인형극’을 함께 운영한다.안전인형극 공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선착순 5팀에 한해 진행한다.안전인형극으로는 교통안전 대모험 안개 마을을 찾아온 뿌연 괴물 운동회에서 일어난 기적-안개의 심폐소생술 늑대보다 똑똑한 안전 히어로 빨간모자 119 출동 아기돼지 삼형제의 화재탈출 작전 콩콩이는 함부로 먹지 않아요 등 11개 작품을 준비했다.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재난안전교실 교육 대상자를 기존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에서 전체 광주시민으로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어린이집, 초 중 고등학교, 복지시설, 임대주택 등 404개 기관 단체에서 1만5777명이 재난안전교육을 이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교육의 목표”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남구안전교육센터 어린이안전체험관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울산시는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 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그는 "지난 1 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며 "비열한 일을 시키거나 그런 상황에 직원 여러분을 내몰지 않을 것인 만큼 여러분도 떳떳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선정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에 담긴 의미를 통해 봄을 맞아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을 독려했다.최 시장은 "이달의 우리말처럼 상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웃고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마음가짐과 이를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농업지원과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농산물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가공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세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미니태양광 1개소 설치비는 80만~200만원으로 광주시가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 가구는 제품에 따라 약 16만~40만원 수준의 자부담만으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 집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광주지역 단독 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다.공동주택 거주자는 발코니 난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300~1000W 규모의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일반 가구 기준 월 평균 약 45 h의 전기를 생산한다.이는 900리터급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월간 소비량에 해당하며 매달 약 8000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참여가구가 미니태양광 설치 전 기후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하고 올해 신설된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항목에 따라 1만원의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또, 공동주택 단지에서 10세대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거나 기존 설치 세대가 용량을 추가로 확대하는 경우 각각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자부담을 낮췄다.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광주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를 통해 광주시가 선정한 전문 참여업체 보급제품과 자부담 금액 등을 확인한 후 업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미니태양광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된 곳은 솔라테라스 두리에너지 세진엔지니어링 등 3곳이다.설치 후 5년간 무상수리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 부담을 줄인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니태양광은 전기료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정책”이라며며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 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화 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 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대해 주기적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우체국 집배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지자체가 선정한 집중관리 대상자를 집배원이 1~4주 단위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주거상황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한 위기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된다.지자체는 이를 기반으로 상담, 모니터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의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건수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예방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책과 연계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질적 실행 사업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흥미진진한 선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 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 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외국인 주민 수: 경기도 84만5074명, 서울 45만888명, 충남 16만9245명, 인천 16만9219명 또한 금융감독원자료 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 : 141 515 1267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 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과 인증서 발급 방법 등 기본 금융정보와 함께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인 아르바이트 사례 대포통장 명의 도용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불법 환전 피해 사례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경인여자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금융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안전한 금융환경은 외국인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외국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예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을 지원한다.총 3곳의 협력기관 중 선택해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 사회보험, 세무 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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