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태양광 기술 분야 현장 전문가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윤주환 전 한화솔루션 상무를 산업부 국표원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기술규제협력과장은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정보 관리, 기업 애로사항 발굴·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규제대응 지원 등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기술 규제 관련 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이번 인사는 산업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8년 이후, 산업부의 세 번째 임용 사례다.윤주환 신임 과장은 약 25년간 엘지전자 태양광 상품기획팀·기술전략팀, 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 부문 상무 등을 역임하며 태양광 상품기획부터 기술 전략 수립, 시스템 개발까지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다.특히 그는 한화솔루션에서 전력변환장치 등 차세대 태양광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미국 안전 인증 취득 등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엘지전자 기술전략팀장 재직 당시 국표원의 ‘태양광 발전기술 표준화 및 보급 활성화 기반 구축’ 과제에 표준 전문가로 참여하는 등 정부 정책과 산업현장을 잇는 가교역할도 수행했다.윤주환 과장은 “현장에서 규제가 기업의 성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경험했다”며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합리한 기술 규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사처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신기술 개발부터 표준․인증까지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기술 규제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산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단속반을 운영해 국유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산림 내 취사행위 및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특별단속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지관리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보호해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모두가 한적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22일(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 대상에서 ESG 경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 대상은 전국 지자체 공기업과 산하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 부문에서 모범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각 부문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행안부장관상 1개 기관, 서울신문사장상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ESG 경영 부문에서 그간의 실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상생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서울Pick’, 인공지능(AI) 기술로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을 해소한 ‘외국어 동시대화 시스템’, 세계 최초로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보고 듣는 모바일 안내방송 시스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공사는 2022년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뒤 조기 정착과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서별 ESG 파트너 운영 등으로 소통을 통한 내재화를 추진했으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ESG 경영위원회를 운영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통합 후 최초로 발간한 국제 표준 기준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비롯해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을 위해 전 임직원이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을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기능 관련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하고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의 ‘섭취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소비자 안내 사항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사례 발생 보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섭취한 서로 다른 2명에게 유사한 간염 증상이 발생했고 이에 식약처는 8월 28일 영업자에게 해당 제품 잠정 판매중단 권고를 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과 사용된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기준·규격에 부적합한 항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에서 이상사례와 해당 제품과의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비자 위해 우려가 있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소비자의 안심을 위해 9월 23일자로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 식품의 과다 섭취나 병용 섭취 시 이상사례 발생 우려가 높을 수 있으니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알코올 등 병용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개정,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섭취 과정에서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 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음식물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선인식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양식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무선인식 꼬리표 인쇄 번호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세대별 배출량을 분석한 후, 평상시보다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세대 중 50세대를 추첨해 10월 30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년간 명절 연휴에 무선인식종량제 사용 가정을 대상으로 음식물줄이기를 진행했으며 약 9천여 세대가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6.2톤을 감량한 바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음식문화를 되돌아보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해, ‘2024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직업적으로 방사선 노출 우려가 큰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경우 분기별로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측정결과를 분석해 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연보에 의하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113,610명이고 1인당 연간 평균 피폭선량은 0.36mSv로 통계자료를 처음 발표한 2004년에 비해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3.4배 증가했으나, 피폭선량은 63% 감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20년에 비해 16% 증가했고 1인당 연간 피폭선량은 10% 감소 했다.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중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의 비중이 전체의 74% 이상이며 직종별 피폭선량은 방사선사가 0.73mSv로 가장 높았고 간호사가 0.13mSv로 가장 낮았다. 방사선사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고 의료방사선 검사업무를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폭선량이 높지만, 최근 5년간 15% 이상 감소 했다. 같은 기간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업무보조원의 피폭선량도 소폭 감소했으며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기타 직종의 피폭선량은 증가했다.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연령대는 30대, 40대가 전체의 53.6%이고 피폭선량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했으며 20대 방사선사의 피폭선량이 1.25mSv로 직종, 연령 구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하지만, 불필요한 과다노출은 암 발생 등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방사선관계종사자는 개인 피폭 선량계 및 방사선 방어 앞치마와 같은 방어기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피폭선량이 높은 종사자에게 사전 주의통보를 실시하고 2회 이상 주의통보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에는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안전한 의료방사선 환경조성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인식개선과 안전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피폭선량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컷 송사리가 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암컷을 단번에 구별해 짝짓기하는 현상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4년부터 생물종 보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물의 행동 특성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수컷과 암컷 송사리를 칸막이 수조에 넣어 짝짓기 행동 특성을 밝히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물이 통하고 개체를 식별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수컷이 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암컷을 20초 만에 찾아내 구애 행동을 보였으나, 물이 차단되면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어류는 수컷의 화려한 발색이나 구애춤 등 시각적 신호에 이끌려 짝을 선택하며 메기나 칠성장어처럼 어두운 환경에 적응해 시력이 퇴화한 일부 어류만이 호르몬에 반응해 짝을 선택한다. 그러나, 눈이 크고 시력이 좋은 송사리가 호르몬에 반응해 짝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 현상으로 이번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 실험을 통해 송사리가 짝짓기 과정에서 호르몬을 중요한 ‘신호’로 인식하며 이에 따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호르몬 유사 물질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밝힌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도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한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면 암수 성전환이나 번식력 저하로 이어져 결국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 결과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 환경호르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달 중 어류 행동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쉬즈’에 투고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멸종위기 또는 외래종의 관리를 위해 어류의 다양한 신호 전달 방식을 규명하는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송사리의 독특한 짝짓기 행동을 밝히는 동시에 환경호르몬이 수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23일 서울특별시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청년마을 운영진 10명이 참석해, 청년마을 사업 운영성과와 지역의 청년 유입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청년마을 사례 발표,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마을 대표들은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발표하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청년들이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잊힌 지역자원을 새롭게 엮어내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다양한 시도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정책 성과가 지속 가능하도록 행정과 현장이 협력할 사항들도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청년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전국 51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10,680여명의 청년들이 청년마을의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또한 청년마을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생산품을 제조·판매하거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유입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민재 차관은 “청년 여러분이 지역에서 뿌리내리며 보여주신 도전은 이미 많은 것을 증명했다”며 “청년마을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민속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행 현황을 직접 살펴본다. 김 본부장은 성수품을 구입하며 추석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의 지급 상황과 효과 등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 후에는 상인회장, 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차 소비쿠폰의 신속한 소비와 추가 소비 진작 방안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부산불꽃축제’ 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요금 급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윤 장관은 무분별한 가격 인상이 지역 관광의 신뢰를 해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업계의 자율적 노력과 협력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지자체와 업계가 합리적인 요금 책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지속 점검·관리,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2차 소비쿠폰 집행 등 민생경제 전반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된 경주 숙박업소 요금과 관련해 중앙부처-지자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 29일부터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1일까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숙박업계에 요금 안정화 협조를 재차 요청하며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바가지요금은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지역관광과 도시 신뢰를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지자체-업계-시민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바가지요금 없는 도시, 장바구니 물가에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실현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히 살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흘간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석 명절 온기 나누기 활동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봉사와 나눔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먼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아동, 장애인 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 명절 음식과 물품 나눔, 마음을 잇는 소통 등 화합행사, 명절 연휴 대비 주거환경 정비, 취약 시설 점검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형산불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던 만큼 산불과 수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과 APEC 2025 KOREA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풍수해로 방치된 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대한민국 새단장’에도 동참한다. 하천·해안가 등 환경정화, 관광지·등산로 쓰레기 줍기, 전통시장·인구 밀집 지역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간 상생을 위해 수도권의 자원봉사자들이 비수도권 농어촌 취약지역에 방문해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이번 집중기간동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넘쳐 나가기를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불법광고물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 현수막과 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일제 정비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 설치 개수 및 표시·설치 방법 준수 여부, 일반현수막 설치 전 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정당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신고 없이 읍면동별 2개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되며 특히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은 현수막 아랫부분 기준 높이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정당 현수막을 제외한 일반현수막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후 지정된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위반 현수막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 이동 설치 등의 시정 요구를 하고 요구 미이행 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광고물 간편 신고 방법을 집중 안내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 신고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점검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당에 점검 취지를 설명하고 정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옥외광고 사업자도 규정에 맞게 현수막을 제작·설치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민재 차관은 “불법현수막 난립에 대한 국민들의 불편 호소가 많고 혐오·비방성 문구 등을 담은 불법현수막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현장점검과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행자우선도로 홍보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행자우선도로’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이 차량보다 우선하도록 지정된 도로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22년 7월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보행자우선도로의 필요성과 제도 취지, 보행자 및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주제로 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총 3개 분야이다. 출품작 규격 등 공모전 참가를 위해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9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 현장에 전시되며 버스정류장과 승강기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또한, 포스터와 카드뉴스는 교육·홍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 책자와 온라인 교육자료로 제작해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