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우수 건설사업자의 반복적인 실태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사 유예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건전한 경영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업자에게 실질적인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실태조사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정부 또는 시·도 등의 실태조사에서 기술능력·자본금·시설 및 장비 등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된 건설사업자에 대해 실태조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공공입찰 과정에서 실시하는 실태조사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미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도 반복적인 자료 제출과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성실한 건설사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경기도의 건설업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등을 충족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 현행 6개월인 실태조사 유예기준의 2배 이내인 최대 1년까지 공공입찰 실태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우수기업의 인정 기준과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도지사가 별도로 정하도록 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최수연 의원은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자체를 완화하거나 부적격 업체에 대한 관리를 느슨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며 “이미 충분히 검증된 성실한 업체의 반복적인 조사 부담은 줄이고 페이퍼컴퍼니나 등록기준 미달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조사역량을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법규를 성실하게 준수하는 기업에 아무런 혜택이 없다면 업체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어렵다”며 “잘하는 기업에는 합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문제가 있는 기업에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건설행정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연 의원은 또 “성실한 건설업체가 반복적인 행정 부담을 덜고 기술력과 시공능력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경기도 건설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도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먼저 민자도로별 실시협약 내용을 비교하며 협약 구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사업시행자가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범위 내에서 사용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경기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한 반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용료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성 의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신고하는 것과 경기도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2000년대 초반 체결된 협약이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은 없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행료 인상 시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성 의원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고 노동자들 역시 물가 상승분만큼 임금이 오르지 못하거나 수년째 임금이 동결된 경우도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가 상승을 이유로 민자도로 통행료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성 의원은 또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재정혁신을 이야기하며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줄이는 상황에서 지금 도민에게 통행료 인상이라는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민의 부담이 큰 만큼 통행료 인상 여부는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에서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서수원~의왕의 대체도로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지만, 도민 입장에서는 모두 경기도 민자도로라는 점에서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며 “각 도로의 여건 차이는 충분히 고려하되,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성 의원은 “도의회 의견청취 이후 최종 판단은 경기도가 하게 되는 만큼, 현재의 경제상황과 도민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며 “아울러 20년 넘게 유지된 실시협약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김기흥·고제열·김명숙·허철·조중근·정재우·편삼범·이병하·김종욱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석 의원들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이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형서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충청권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심사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민생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경기도의 모순적인 재정 운용을 질타했다.신명순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목적사업비가 약 55억원 감액된 사실을 지적하며 그중에서도 성과가 명확히 검증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예산이 크게 삭감된 것을 비판했다.먼저 신 의원은 ‘통큰세일’의 하반기 시행 예산 약 31억원 감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신 의원은 “도지사는 민생을 생각하고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더 도와드려야 하는데, 정작 도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현장 상인들이 통큰세일을 경기도만의 세일 브랜드로 지속해 줄 것을 건의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환기하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정책을 이어가는 것이 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신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과 향후 일몰 검토 계획의 부당성을 데이터로 짚었다.신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5년 목표 달성률 113.1%를 기록하며 1만 2387개사가 신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단 3958개사만 지원받았을 정도로 현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신 의원은 “신청한 3곳 중 2곳이 탈락할 정도로 예산이 수요를 턱없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오히려 삭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예산 편성”이라고 말했다.이에 경제실장이 ‘시·군에서 유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신 의원은 “지자체마다 재정 여건이 다른 만큼, 경기도가 광역 단위에서 최소한의 보편적인 지원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반박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적인 권역 분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김포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 관할임에도 정작 통큰세일 예산 배분에서는 남부권역으로 분류되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한 페이백 혜택의 불이익을 받았다”며 “동일 기관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분류 기준을 적용해, 김포시를 실제 행정 지원 체계에 맞게 북부권역으로 즉각 재조정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신명순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체감형 사업들은 삭감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해야 할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집행부는 현장의 수요와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 가능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심사와 관련해 질의에 나섰다.임 의원은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다가오는 AI 시대의 규범 선도와 기반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AI 시대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유치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과거 인천광역시의 GCF 유치 사례를 거울삼아 지방비 투입 등 수반되는 의무와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임 의원은 AI 기술의 사회적 적용과 관련된 선제적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그는 “향후 AI는 단순한 기술 확보 경쟁을 넘어 규칙과 사회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가장 선제적으로 제도가 도입될 AI 허브 소재지로서 경기도가 긍정적 활용뿐만 아니라 AI 보안 등 부정적 파급 효과까지 대비한 방어 체계 및 규칙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유치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거대 기업의 지사 및 본사 이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조성 전략도 역설했다.임 의원은 “AI 허브와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더라도 그들이 사용할 전력과 데이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좋은 엔진을 달고도 달릴 수 없는 차체와 같다”고 비유했다.이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AI 기술을 구동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연계는 물론, 도내 지역별 ESS 클러스터 통합 등 전력망 안정화를 포함한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을 집행부에 거듭 당부했다.이에 대해 박흥현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오는 9월 중하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를 앞두고 재정 부담과 인프라 조성, 정주 여건 등을 다각도로 주시하고 있다”며 “초기 캠퍼스 형태의 기구 유치를 넘어 국제기구가 제시할 AI 표준 대응 및 산업 생태계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주요 농업·농촌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첫날인 9월 9일에는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유기농문화체험센터를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의 수급 및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물류·공급체계를 세밀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생산비 상승과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어 농협 RPC를 방문해 쌀의 생산·가공·유통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이를 바탕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서광범 위원장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실천의 의미로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과 애로사항들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9일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를 시작으로 10일 여주 반려마루 등 도내 주요 농정·축산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수연 경기도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7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취업, 청소년의 정책 참여, 경기북부의 교육·일자리 환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운영계획에는 자유발언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찬반토론·표결 등 모의의회 활동과 본회의장 견학이 포함됐다.유 의원은 도의원과의 만남과 수료증 전달에 함께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학생들은 특성화고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지원과 학교 교육·기업 직무교육의 연계 방안 등 진로를 준비하며 느끼는 고민을 질문했다.유 의원은 취업 지원이 일자리 소개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취업 준비, 기업 연계, 취업 후 적응과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기업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이후에도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기술을 배우고 바로 현장으로 가는 선택도 대학에 가는 것만큼 존중받아야 한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짚었다.기업 지원 역시 청년 채용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학교에서 배우는 기술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에 대해서는 “학교의 마지막 수업과 회사의 첫 번째 교육이 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기업 전문가의 교육 참여, 학생들의 현장 경험, 교사의 산업현장 이해 기회를 넓히고 기업도 신규 채용한 청년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청소년의 정책 참여에 관한 질문에는 “청소년은 정치의 구경꾼이 아니라 정책의 당사자”고 강조했다.정책을 만드는 초기 단계부터 청소년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제안의 반영 여부와 이유를 다시 설명하는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학교 앞 교통안전과 버스 배차, 청소년 문화공간처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도 중요한 정책제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의정부와 경기북부의 미래에 대해서는 지역 기업의 성장과 학교의 직업교육,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지역에 머물 것을 권하기에 앞서 청소년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일자리·문화환경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끝으로 유 의원은 “여러분의 오늘의 질문이 의정부의 내일을 바꿀 수도 있다”며 “그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 함께 의정부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가칭 대전용산2초등학교 신축공사 중단 관련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와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주문했다.이나영 위원장은 “공사 준공과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2027년 예정된 준공 및 개교 일정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공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석 전 확정된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관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공사 재개 이후에도 공정 및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새 학교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지연 의원은 공사 중단 소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청이 인근 학교와 관련 상황을 적극 공유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전용산2초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사 정상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계획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한영 의원은 시공사 일부 업체의 탈퇴와 관련해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이 공사 중단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탈퇴 업체의 지분 처리와 신규 업체 참여 등 공사 정상화 절차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학하초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대전용산2초까지 공사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공사 중단 원인과 향후 대책을 명확히 안내하고 차질 없는 공사 정상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공사 중단 사유와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공사 재개 일정 및 향후 공정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9일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벽깨기'행사에 참석해 교육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경기교육 벽깨기'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귀한 시간을 내주신 31개 시·군 시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특히 '벽깨기'라는 행사 명칭에 담긴 의미를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우리가 깨고자 하는 벽은 단순히 교육과 행정을 나누는 제도적인 벽만은 아닐 것”이라며 “'교육은 교육청의 일이고 행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라는 익숙한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책임지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이 곧 배움의 공간이고 학교와 교육청,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부의장은 “오늘 우리가 허무는 작은 벽 하나가 교육과 행정의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고 그 협력이 실제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그 성과가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제도와 예산, 정책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는 교육과 행정이 따로일 수 없다”며 “경기도의회도 함께 손잡고 벽을 넘어 길을 만들겠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는 우리 아이들의 더 큰 꿈이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교육 벽깨기'는 교육청과 경기도 및 31개 시·군 등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