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해 경상남·북도의회와 연대·협력 黨 지역위원장들에 호소문 전달해 협조 구할 것”경기도의회와 경상남도의회 및 경상북도의회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책 협력 등을 통한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10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오후 경상북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같은 당 교섭단체 측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및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 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 등이 함께했고 경상남도의회는 김경수 대표의원, 경상북도의회는 정숙경 대표의원 등이 자리했다.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추진 상황 및 국회 심의 동향 공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지방의회 공동 대응방안 모색 △전국 광역의원대회 및 광역의원 협의회 정례 연석회의 추진 방향 논의 등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테이블에 올랐다.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실 있는 지방의회 운영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 촉구해 온 경상남·북도의회와 정책 연대 및 공동 대응을 추진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신기원’을 이뤄낼 것이다”며 “아울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각지의 우리 당 지역위원장들에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호소문을 전달하고 정치적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고 천명했다.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지방의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달 27일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울산과 부산, 인천과 서울을 거쳐 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에 이어 10일 경남·경북을 순회했고 이달 중 대구시·충북도·강원도 의회를 방문해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는 “이번 광역의회 연속 방문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의 힘을 결집하고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7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동두천양주와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체와 정석원 의원, 양주시의회 한성민 의장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양주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정석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정 의원이 지속적으로 챙겨온 지역 교육 현안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직접 확인했다.정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과 관련해 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안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정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중 봉암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체육관을 갖추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형태의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하며 학교 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사회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정석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북부지역 현장정책회의 첫 장소로 양주를 찾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양주 지역 교육 현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석원 의원을 포함한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양주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는 등 양주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남종섭 의장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도의원 6명과 AI·데이터 분야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하면 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은 장윤정·한승훈·김영수·최혜경·우현욱·최보라 의원이다.외부전문가로는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이홍철 KT AX 사업본부 상무가 참여하며 경기도의회 공간정보화과장과 경기도 AI 프런티어정책과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한다.남 의장은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자료 분석과 정책 검토, 도민 소통 방식까지 의정활동이 달라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의원들과 AI·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경험을 모아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도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연 2회 이상 정례회의를 열어 의정정보화 사업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이어간다.올 하반기에는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는 한편 AI 의정플랫폼 추진을 위한 후속 논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이익배당금 감액과 소송·중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배당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임창열 의원은 “GH의 소송과 중재에 따른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면서 경기도가 받을 이익배당금도 크게 줄었다”며 “이는 경기도 세입과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가 GH의 소송·중재 대응과 재정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GH는 기존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배당 9%에 특별배당 21%를 추가해 당기순이익의 30%를 경기도에 배당하고 있다.당초 이익배당금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2403억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그러나 결산 당기순이익이 1179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이익배당금도 720억원에서 353억원으로 367억원 감액됐다.이 중 일반회계 특별배당은 257억원,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배당금은 110억원 각각 감액됐다.당기순이익 감소 사유로는 평택 고덕산업단지 관련 소송 일부 패소와 광교 개발이익금 중재판정에 따른 부담 등이 제시됐다.임창열 의원은 “GH가 내부 변호사와 외부 법무법인을 활용하고 있음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부담이 발생했다”며 “주요 계약과 협약에 대한 사전 법률검토를 강화하고 대규모 소송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GH는 “삼성전자 및 광교 개발이익금 관련 소송·중재 이후 법률·계약심사제를 도입해 주요 협약과 관련 문서를 확인·심의하고 소송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법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창열 의원은 “GH 이익배당을 통해 도 세입을 확충하고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GH의 경영실적에 따라 배당금이 달라지는 만큼, 도 세입 확보에만 치우치지 않고 GH의 재무건전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GH가 부채비율 260%의 부채중점관리기관인 만큼, 중장기 사업 수행 여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배당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은 10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전담 부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유재수 의원은 먼저 신안산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광명 구간 붕괴 사고 영향으로 사업 기간이 당초 2026년 말에서 2028년 12월로 약 2년 지연되는 점을 지적했다.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지자체 부담금 및 도비 약 302억원이 감액 편성된 상황을 확인하며 국토교통부와의 설계 변경 및 사업 기간 연장 등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올해 하반기 공사가 조속히 재개되길 당부했다.또한 이번 감액분 302억원이 2027년도에 편성되면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는 추가 지자체 부담금이 거의 완납 단계에 도달한다는 점을 짚으며 “광명 구간 붕괴 사고라는 돌발 악재를 조속히 극복하고 신안산선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철도국에서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유재수 의원은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 질의에 나섰다.안산선은 우수한 입지 조건과 단절된 도심 재구조화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5년 2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지정됐다.경기도와 안산시가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용역비를 매칭해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타 노선과 달리 이번 추경에서 감액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유재수 의원은 용역 추진 상황과 기본구상 관련 행정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한편 “1조 7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안산시와 지역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재수 의원은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타 지역 사업의 선도적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전담팀 신설 및 인력 증원 검토를 공식 제안하면서 “안산시 철도 지하화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10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평택역 환승센터 등 지역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과 동시에,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무성의한 운영 태도를 질타하며 명확한 자구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한승훈 의원은 먼저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가 당초 본예산 2억원 중 80%에 해당하는 1억 6000만원이 감액 조정된 점을 확인했다.올해 연말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고시 이후에야 용역 계약 및 착수가 가능함에 따라 최소 예산만 남기고 조정된 사유를 점검하며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고시에서 경부선 평택 단절 구간이 차질 없이 지정·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 간 긴밀한 실무 협조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승훈 의원은 버스 및 택시 승강장, 보행 편의시설과 전기차 충전소 등을 조성하는 ‘평택역 환승센터 구축 사업’예산이 신규 반영된 점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본 사업에 대해 “2027년 9월 전체 준공 목표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환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세심한 재정 집행과 철저한 공정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반면, 한승훈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운영 실태와 경영 개선 자구책 부재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평택항 핵심 활성화 사업인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원’예산이 당초 6억 5000만원에서 6억 4950만원이나 감액되는 등 매년 주요 위탁사업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공사채 발행 등 외형적 수단만 모색할 뿐 정작 조직 존치와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자구책을 제시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했다.한승훈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자구책 마련을 요청했음에도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조직의 존치와 활성화를 위해 공사 스스로 명확한 경영 개선 및 자구책을 조속히 마련해 의회에 정식으로 보고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10일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대회 준비의 내실을 다졌다.최지연 위원장은 “개막식에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입장·퇴장 동선, 폭염 및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대회 참가자들이 대전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조직위원회의 운영비 부족 문제와 국비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향후 조직위원회의 예산 지원 요청에 대비해 적절한 예산 배분을 검토하고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신웅 부위원장은 “대전에서 개최되는 경기 종목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소비와 관광을 대전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SNS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 개최 사실을 널리 알리고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공사로 인해 장기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밭수영장 등 대체 시설 이용 방안을 검토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관련 시설을 신속하게 다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서다운 위원은 “대회를 단순히 경기 운영에 그치게 하지 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 외 시간에도 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대회가 대전에서도 개최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공간과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대전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인미동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개보수와 관련해 공사 및 공인인증 일정이 촉박한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준공일보다 실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태를 언제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공사와 인증, 시험운영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특위 위원들은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경제 및 도시 홍보 활성화, △관광·문화 콘텐츠 마련, △경기장 개보수 및 공정 관리, △시민 불편 해소, △개막식 교통·폭염·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최지연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별위원회도 국비 확보를 비롯한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0일 고양시 킨텍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제3전시장 건립 현장을 살폈다.먼저 킨텍스 관계자로부터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위원회는 제1·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SCM Fair 2026과 K-Battery Show 2026을 차례로 참관했다.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두 전시는 각각 물류·공급망 관리 및 물류자동화 솔루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주제로 하며 위원회는 전시 현장을 통해 관련 산업의 최근 기술 동향과 기업들의 활동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위원회는 제3전시장 건립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정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현재 10만8천㎡ 규모인 킨텍스 전시면적을 17만㎡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706억원이다.올해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12.4%로 올해는 토목·골조 공사가, 내년에는 철골·외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준공 목표 연도인 2028년에는 설비·마감 공사가 마무리된다.장태환 위원장은 “킨텍스는 기업과 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경제 인프라”며 “특히 제3전시장 건립을 계기로 경기도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킨텍스가 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공급망과 이차전지 등 경기도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산업 변화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들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경제·산업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결산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았다.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과 결산 자료 분석 방법, 결산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 등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다양하게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겸비한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심사하며 민자도로 통행료 정책의 형평성과 재정부담을 점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 의왕고속화도로는 수익자 부담과 도 재정부담 완화를 이유로 통행료를 인상하면서 일산대교는 도비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며 “같은 민자도로 이용자에게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2026년 통행료 미인상에 따른 재정지원 추정액 102억원 가운데 일산대교가 76억원을 차지하고 2019년 이후 누적된 미인상 재정지원금 501억원 중 일산대교 지원액이 244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짚었다.이에 경기도 건설국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에 관한 정부 연구용역의 과업 내용과 추진체계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9월 중 발주해 내년 초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또한 고양·김포·파주시와 지난 8월 말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내년 하반기 출퇴근 시간대 완전 무료화 시행을 목표로 오는 10월이나 11월 중 재정분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2038년까지 유지하면 도비 약 2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비 지원과 시군 재정분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다른 SOC 사업의 투자 수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일산대교 지원과 다른 민자도로의 통행료 인상을 각각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통행료 정책과 재정투자 원칙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 건설국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 의왕고속화도로의 통행료 인상이 수익자 부담 원칙과 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 기본 방침이며도, 의회에서 제기된 형평성과 재정부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