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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9일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단체보험료,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가 동시에 감액된 점을 지적하고 지원 수준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이대한 의원은 “요즘 택시요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승객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으며 카드결제가 보편화된 택시 현장을 짚었다.이어 “정책을 통해 카드결제를 정착시켜 놓고 이제 와서 카드수수료 지원을 줄이면, 그 비용은 택시기사나 운송사업자가 부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 카드결제에 맞춰 영업하고 있는데 수수료 지원을 갑자기 줄이는 것은 사실상 택시기사에게 알아서 감당하라는 것”이라며 “카드결제 이용률과 기사들의 실제 부담을 확인한 뒤 감액 규모를 결정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카드결제 수수료뿐 아니라 카드단말기 통신비와 단체보험료,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까지 한 부서에서 동시에 줄어든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사업별 감액액만 따로 볼 것이 아니라 여러 지원이 한꺼번에 줄었을 때 택시기사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대한 의원은 “택시기사들은 낮은 처우와 인력 이탈 속에서 이미 버틸 만큼 버티고 있다”며 “카드수수료와 통신비, 보험료에 처우개선비까지 한꺼번에 줄이는 것은 벼랑 끝에 선 기사들에게 한 걸음 더 물러서라는 것과 같다. 이제는 더 내려갈 곳도 없다는 현장의 절박함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가 월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4만원 줄어드는 데 대해서도 재검토를 요구했다.이대한 의원이 전국의 지원 현황을 취합한 결과 지급액은 평균 10만원 안팎이었으며 경기도 사업의 집행률도 거의 10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대한 의원은 “예산이 남아 감액하는 사업도 아니고 기사 이탈을 막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 온 사업”이라며 “불가피하게 지급액을 조정하더라도 4만원을 한꺼번에 내리기보다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집행부는 처우개선비가 택시산업 유지에 필요하며 이번 감액도 사업 일몰을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답변했다.또한 무사고·무벌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하고 있어 교통안전과도 연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이대한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하면서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지원액을 크게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교통국 전체 일반회계가 늘어난 상황에서 택시교통과 예산에 감액이 집중된 이유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카드결제 수수료와 통신비는 택시가 운행될 때마다 발생하는 비용이고 처우개선비는 기사들이 매달 받던 금액”이라며 “감액에 앞서 기사와 업계의 의견을 듣고 남은 예산심사 과정에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제393회 임시회 기간인 9월 8일부터 9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 현장방문에 나서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경기 광주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았다.첫날 찾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2006년 국내 최초의 영어마을로 문을 열어 현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창의·평화·문화예술 등 미래교육 거점으로 운영하는 곳이다.최 의원은 파주캠퍼스의 프로그램별 참여 실적과 숙박·체험 시설의 활용도, 인력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최 의원은 “지금의 청소년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 하는지에서 출발해 캠퍼스의 역할을 고민해 보고 경기북부 아이들이 이 공간을 친숙하게 누릴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날 방문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체험관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살폈다.최 의원은 성교육은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출발점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흥미를 느끼고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이튿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를 찾아 숙박형 캠프 운영 현황과 시설 가동률을 점검하고 파주캠퍼스와의 역할 분담을 집중적으로 물었다.이어 최 의원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는 야영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노후 시설 정비 계획, 프로그램 현황 등을 확인하며 “청소년이 머무는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고 그 위에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는 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최순자 의원은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평생교육은 어른이 된 뒤가 아니라 청소년기에 시작된다며 “평생교육진흥원과 미래세대재단, 각 시설이 따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 아니라, 아이 한 명이 청소년기부터 성인까지 이어서 배울 수 있는 하나의 배움길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설과 예산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기준으로 정책을 다시 보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추가 지정 확대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이날 심상록 의원은 광명지역에 과학중점학교가 전무한 실정을 언급하며 “과학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선택권을 넓히는데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의 추진 의지와 교직원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곳이라면 경기도교육청이 과학중점학교 추가 지정 가능성을 전향적으로 살펴봐 줄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주문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고 과학중점과정에 대한 학생 수요 변화, 교사의 추가 업무와 보조인력 부재 등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하면서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준비 상황을 확인해 추진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교육청만의 지원에 머물지 않고 ‘벽깨기 협력’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교육 프로그램과 실험·실습 기자재, 수업 지원 인력 등 학교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과학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10일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회원으로서 참석했다고 밝혔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등 여성 연합단체와 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2010년 출범 이후 17년째 지속된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협력 사례다.이날 출범식에는 민여협을 비롯한 도의회 여성 의원들이 함께했다.민여협은 돌봄정책·성평등정책·네트워크·대외협력 4개 분과를 제5기 네트워크 활동과 연계해 지역 돌봄 공백 발굴, 여성폭력·디지털 성폭력 대응, 지역 여성단체와의 상시 소통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최 의원은 “현장 활동가와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돌봄과 여성 안전의 여건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를 비롯해, 도 전역의 격차를 살피는 네트워크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가 중심이 되는 돌봄과 부모교육 확대,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날 최 의원은 포천문화원과 한탄강지질센터 내 박물관의 수장 공간이 포화 상태에 이른 현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도의 검토 결과를 다시 포천시와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포천시와 경기도를 잇는 가교 구실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제5기 도의회 측 운영단 대표로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앞서 열린 사전 간담회부터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제5기 운영체계와 출범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해 왔다.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지도부와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제5기의 출발을 축하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 조국혁신당 차유미 의원 등이 함께하며 정당을 넘어 여성정책을 매개로 한 초당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돌봄 공백과 밤길의 불안, 디지털 성폭력과 같은 문제는 통계에 잡히기 전에 우리의 일상에서 먼저 느껴진다”며 “그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온 여성 활동가들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이 축적한 좋은 의제와 경험을 새로운 의원들에게 건네고 초선 의원들도 하나의 의제를 맡아 지역 여성활동가들과 만나고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리고 좋은 의제를 나누면 사람이 성장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성정책의 힘도 커진다며 “제5기에서는 여성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한 명씩 더 늘려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민여협의 돌봄정책·성평등정책·네트워크·대외협력 4개 분과와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돌봄 공백과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여성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대응, 지역 여성단체와의 상시적인 소통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도의회 정책 논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현장과 의회, 행정이 함께한다는 데 있다”며 “선배 활동가들의 경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한 지역에서 발견된 좋은 의제가 다른 지역과 더 많은 의원에게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의회에서 손과 발이 되겠다”며 좋은 의제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조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여성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 여성 연합단체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의회 협력 거버넌스다.2010년 출범 이후 여성의 삶에서 출발한 현장 의제를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현장방문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의 주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첫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미래교육·글로벌교육·한류문화 체험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숙박시설을 살펴봤다.둘째 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과거 영어마을 개원 당시부터 파주캠퍼스의 운영 과정을 지켜본 금종례 의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주캠퍼스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지만, 영어교육과 미래인재·글로벌교육이라는 기본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유한 시설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교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금종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미 공군부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한미군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현재 운영 중인 주한미군 자녀 대상 프로그램을 개별 사업에 머물게 하지 말고 관계기관과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성과 교육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또한 국제로타리의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파주캠퍼스를 연계해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한류문화와 글로벌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를 마련하고 국내 학생들의 해외 교류까지 연결하는 상호교류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금종례 의원은 “미군부대와 국제로타리 등 다양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파주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집행부가 기존의 경직된 사업방식과 정해진 틀에만 머물러서는 미래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도의원이 현장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정책 파트너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각 기관의 운영상황과 시설 개선 필요사항을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에서 제안한 국제교류 확대 방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9월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중 하나인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요구한 교육재정부담금 추가 자료를 보고받았다.이번 보고는 법정전출금 결산차액 전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교육과는 결산차액의 예산 편성과 미반영분 전액 연내 교육청 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날 월별 전출액 산정 기준과 전출 시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경과도 점검했다.법정전출금이 계획대로 적기에 집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 교육재정부담금 전출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법정 의무인 전출금이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쓰이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보고 내용에 대해 정리해 예결특위 위원들과도 공유해 참고하도록 하겠다”며 다음에도 법정전출금의 전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격려를 나누었다.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 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헌신이 단지 개인의 희생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도내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미래산업 관련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제2회 추경예산안 도에서 감액·삭감해 제출한 사업의 필요성 재검토해 필요한 예산 “증액”위원회는 9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가 전액 삭감하거나 감액해 제출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재검토했다.특히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과 사업 대상·추진 여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그 결과 추진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은 삭감 또는 감액된 예산을 증액했다.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 제출안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고려해 12억원을 증액했다.기업 선정이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은 8000만원을, 연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은 8억원을 증액했다.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은 11억 5000만원을, 2026년 인건비 및 연금 부담금 부족분이 발생한 경기콘텐츠진흥원 운영에도 4억 4562만원을 증액했다.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는 도비 매칭분 86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이번 예산 조정은 단순히 삭감된 예산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 추진 여건과 현장 수요, 진행 상황을 재확인해 실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12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호 위원회안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체계 정비 위원회는 9월 8일 제2차 회의에서 소관 조례안에 대해 제정·개정의 필요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정책환경 변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특히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12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호 위원회안으로 제안해 원안가결함으로써, 변화하는 반도체산업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위원회안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시행에 따라 반도체산업 관련 용어를 상위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사항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조례에 반영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첨단 소부장 산업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 반도체산업 지원체계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국제개발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그린바이오, 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털포용 등 미래산업·기술 분야 조례안을 심사하며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입법 기반을 강화했으며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은 모두 원안가결했다.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사업 추진체계와 수행 적정성 점검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심사에서는 수출 지원, 연구개발, 로봇, 게임, 가상융합, 바이오 등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위탁 필요성, 수행기관의 적정성, 사업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했다.위원회는 해당 사업이 성격과 공공기관의 전문성 및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탁·대행의 필요성과 불가피성을 검토하고 직접 수행과 위탁·대행 방식 간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등 사업별 추진체계와 수행 방식의 타당성을 면밀히 심사했다.한편 위원회는 9월 9일 제3차 회의에서 국제협력국 주요 현안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 소관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며 “특히 추경 심사에서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다시 확인해 도민과 기업에게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산과 입법, 사업에 대한 충실한 심사를 통해 경기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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