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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30일과 이번 달 1일 양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공공기관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했다.이번 결산 예비 심사에서는 결산서 및 성과보고서의 부실 작성, 기금운용계획 변경 시 의회 의결 절차 누락, 예비비 사용의 적정성,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관리, 부담금 체납 징수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결산서와 성과보고서 등 결산자료의 정확성을 강조하며 “결산은 단순히 지난 예산의 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연도 예산편성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비에 대한 정확한 추계와 집행계획 수립을 통해 불필요한 불용액과 반납액을 최소화하고 결산자료 작성 과정에서도 누락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개발부담금 징수율과 체납액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세입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체납액에 대한 지속적인 독촉과 채권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추진해 부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의원은 국비보조사업에서 집행잔액과 반납액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집행되지 못하고 반납되는 일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계획 단계부터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해 적정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확보된 재원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박란희 위원은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사전 의결 대상에 해당함에도 의결을 거치지 않고 변경·집행한 점을 지적했다.박 위원은 “기금운용계획은 시민의 재정에 대한 의회의 심의·의결권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의결 없이 집행된 사항에 대한 처리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박병남 위원은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의 이용실적과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플랫폼 접속 건수 증가뿐만 아니라 실제 시민 편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내실 있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공자전거 ‘어울링’에 매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이용실적 등에 큰 변화가 없는 점을 짚으며 투입 예산 대비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심사를 마무리하며 “결산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특히 형식적인 성과지표 설정과 관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영 개선 논의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의료원, 6개 병원장과 노사 대표,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수치가 가리키는 방향을 먼저 짚었다.김 의원은 “오늘 제시된 지표들은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희망적”이라고 말했다.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능 강화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이라며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전면에 나서서 싸워야 하는 사람은 의회인 만큼, 현장에서는 눈치 보지 말고 실천·실행 체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병원장들은 전쟁터에 선 수장”이라며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야 의회가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과 조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김 의원은 “수세적이고 방어적인 운영이 가장 큰 문제”며 “브랜딩과 마케팅처럼 공공이 민간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돕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정 상황을 터널에 비유했다.김 의원은 “터널 안에서 불이 꺼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두려움만 남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의 촛불을 봤다. 재정 위기를 타개하는 데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이라고 말했다.이어 “손실과 적자라는 늪에 매몰되지 말고 공공의료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며 “숫자와 통계 이면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을 요청했다.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6월 착수해 올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가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우 의원은 분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면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도내 6개 병원만 비교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우수 사례와도 견주어 볼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민간병원과의 비교도 제안했다.우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그 차이를 비교해 보면 공공의료기관이 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연구진은 민간병원이 비급여 진료로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회계 자료에서 확인된다며 관련 내용을 보고서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우 의원은 용역 이후의 이행 계획도 물었다.연구가 끝난 뒤 개선 방안이 실제로 집행되는지 확인할 체계가 있는지 묻자, 도는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통해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우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이 6개월로 끝나지 않고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과가 보고서로만 남지 않도록 의회에서도 함께 살피겠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청소년활동·상담복지 현장을 찾아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종사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기관의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예술제와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진로문화축제 등 주요 사업을 살피며 또래와 교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넓히는 것이 청소년 위기 예방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자살·자해 위험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가족 갈등 등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 지원, 치료 연계,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상담 건수 등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위기가 실제로 완화됐는지 살피는 성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상담 이후 일상 복귀와 관계 회복, 재위기 예방까지 이어지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고위기 사례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상담 종사자의 소진과 간접 외상 문제도 언급했다.지속적인 심리 상담과 휴식, 슈퍼비전, 정기적인 회복 프로그램 등 종사자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31개 시군의 상담 인력과 의료·복지 자원 차이가 청소년 지원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센터의 역할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전문인력 지원과 시군센터 역량 강화 필요성도 제기했다.자해 등으로 신체적 상처가 남은 청소년을 위한 상처 제거 지원과 디지털미디어 피해지원 사업도 점검했다.의료지원과 심리 상담, 사례 관리, 사후관리를 연계하고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청소년을 지키는 사람이 지쳐버리면 안전망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청소년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일찍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한 뒤에는 회복까지 함께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 시 고려하겠다”며 “위기 앞에 혼자 서는 청소년이 없고 청소년을 지키는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인 인천광역 시의회 박종혁 의장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연내 제정을 건의했다.박종혁 의장은 지난 1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운영위원장협의회 신민호 회장 및 김현민 사무총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 등과 함께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건의하고자 추진됐다.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며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의회의 권한을 늘리는 작업이 아니라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운영 조건을 정비하는 것”이라며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 확보와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 서는 ‘지방의회법’ 이라는 독자적인 법률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박 의장은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해야 지방자치가 바로 선다”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민석 당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올해 중으로 지방의회법 통과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함께 참여했다.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이 특정 학교급에 한정되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키우며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야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취지다.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걸맞게 교육환경과 운영 여건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현장의 필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이 양질의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은 10월 1일 파주 지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지산중학교는 운정지구 최초의 중학교로 개교 25년 차를 맞아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노후화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선호도가 높은 만큼 과밀 문제도 함께 겪고 있다.교사들은 2년 전 교무실을 교실로 내어준 뒤, 2층 홈베이스 공간인 테라스를 교무실로 쓰고 있는 형편이다.교실에 태블릿 충전 보관함을 둘 자리가 없어 과학실이나 미술실에 보관하다가, 수업에 필요할 때마다 교사들이 직접 교실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학교 측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낡은 책걸상 교체, 급식실 환경개선, 과학실 현대화, 방송시설 개선 등을 요청했다.그동안 사업별로 지원을 신청해 왔지만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 주변 신호 체계 개선도 건의했다.손성익 의원은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들은 뒤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급식실은 전처리실·세척실·후처리실이 구분되지 않은 노후 시설로 리모델링이 시급하다.그러나 조리 종사자의 호흡기 건강 문제로 환풍시설을 먼저 교체하면서 당장 급식실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내구연한이 지난 솥과 조리기구도 다수 사용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한 솥부터 내년에 우선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노후 급식실은 공간 구분이 없어 동선이 겹치고 낡은 조리기구를 다루느라 같은 일도 더 많은 힘이 든다.과밀로 늘어난 급식 인원까지 감당해야 하는 만큼, 급식실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와 건강 부담은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손 의원은 “지산중은 운정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학교라 시설은 가장 낡았는데,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교라 과밀까지 겹쳤다”며 “선생님들이 테라스를 개조해 근무할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고 조리사분들이 낡은 급식실에서 힘겹게 일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이어 “여러 차례 신청에도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라며 “필요한 사업이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고 신호 개선은 관계기관과 함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이날 지산중 방문을 끝으로 사흘간 운정 지역 중학교 6곳에 대한 현장 순회를 마무리했다.손 의원은 “순회 기간 동안 과밀과 노후화가 아이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10월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대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회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애인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경기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특히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힘찬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경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때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진다”며 “오늘 이 무대가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 서기까지 수없이 연습하고 서로의 호흡을 맞춰왔을 참가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오늘만큼은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또한 권태익의원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 속에서 더욱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또한 “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오늘 무대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화음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경기도가 되길 기대한다”며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10월 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과 함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립유치원 운영승계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유아 수 감소 등으로 유아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유아교육·돌봄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사립유치원이 설립자·경영자 변경 인가를 받는 과정에서 현행 시설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사례가 있다고 설명하며 유아 안전과 관련된 필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일부 시설기준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장경임 의원은 “유치원 운영 여건의 변화가 아이들의 교육·돌봄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다만 어떤 경우에도 유아의 안전과 교육환경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건의가 실제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 기준과 지역의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제안이 교육·돌봄 연속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지역 유아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지난 1일 오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김 대표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는 박종혁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신민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현미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국회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특히 연내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남 의장은 “지방의회법은 이미 국회에 여러 건 발의돼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논의를 실제 입법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전국 지방의회가 뜻을 모은 만큼 당에서도 법 제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 의장은 오는 10월 27일에는 국회에서 전국 기초·광역의원이 함께하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대회’를 열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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