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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은 7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지능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위한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던 △AI 활용 단독 조례 신설 △충남도 주도의 통합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체감형 기술 지원 등이 연구 결과에 대폭 반영돼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됐다.특히 주민 설문조사 결과 AI 기술 도입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8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31.6%를 기록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뒷받침했다.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조례의 개정 대신, AI 기술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국 최초의 ‘충청남도 AI 기반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도출했다.여기에는 △AI 활용 지원 근거 △도지사의 수요조사 의무 △3년 주기 종합 평가 등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이 포함됐다.연구모임은 특히 시·군별 재정 격차로 인한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통합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이 이를 활용하는 모델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이는 개별 시·군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도의 AI 인프라를 광역 단위에서 선제적으로 통합 관리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또한, AI 가 단순히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충남 사투리-표준어 변환 및 행정 용어 순화 △주민자치 사업 정산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음성 인식 기반 인터페이스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은 “이번 연구의 최종 목적은 AI 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주민자치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며 “도출된 조례안과 정책 모델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어 충남이 대한민국 지능형 주민자치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회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보완해 6월 중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 발의 및 예산 확보 등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굿모닝파크 공원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공사가 완료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온 아름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사업 완료를 환영했다.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이 투입돼 추진된 사업으로 굿모닝파크공원에 엘리베이터와 데크계단을 설치해 주민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굿모닝파크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상부를 공원화한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이지만, 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은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이서영 도의원은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직접 챙겨왔다.특히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일정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 대책 등 안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도 이어졌다.이번 공사 완료로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약자를 포함한 주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굿모닝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원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도 사업 완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한 주민은 “그동안 굿모닝파크를 이용하려면 멀리 돌아가야 해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어르신과 아이들도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듣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아름마을 주민들께서 굿모닝파크를 바로 앞에 두고도 편하게 이용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주신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듣고 공사 진행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윤경 부의장, ‘군포공예페어’ 개막식‘에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에 힘쓰는 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군포공예페어는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군포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군포공예문화협회는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공예 교육, 공예 도슨트,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군포를 넘어 경기도 공예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정책 지원과 조례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추진을 통해 공예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며 “이번 공예페어가 군포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재임 당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예문화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기공예협동조합과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들의 50년 숙원인 ‘용도지역 역전 현상’해결을 위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앞장서 이끌어 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1976년 지정 이후 50년, 낡은 규제의 사슬을 끊다”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는 1976년 ‘순수 주택지 보호’라는 명목으로 주거전용지역으로 묶인 이후, 무려 50년간 ‘2층 이하·용적률 100%'라는 엄격한 규제에 갇혀 있었다. 특히 평탄지인 거주지는 극심한 규제를 받는 반면, 인접한 궁동산 산지 사면은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인’용도지역 역전 현상 ‘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조권 침해와 지역 슬럼화라는 이중고를 반세기 동안 견뎌야 했다. “6년 전 실패 딛고 일어선 값진 승리, 서울시의’보전 원칙‘흔들었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0년 동일한 취지의 청원이 서울시로부터’ 수용 불가 ‘판정을 받은 지 6년 만에 거둔 재도전의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성호 시의원은 주민 77명과 함께 과거의 실패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번 청원을 통해 “단순한 민원이 아닌, 서울시 도시계획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설득해 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지난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청원을 원안 가결하며 “이제는 보전 원칙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연희로 11길 일대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50년의 눈물 닦아드릴 것 서울시 후속 조치 끝까지 챙기겠다”문성호 시의원은 “50년 전의 잣대로 현재 주민들의 삶을 재단해 온 불합리한 규제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왔다”며 “지난 6년 전’ 수용 불가 ‘라는 차가운 답변에 실망하셨던 주민들께 이번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이라고 되겠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던 주민들께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드린 거 같아 뿌듯하며 본 가결로 우울한 마음을 해소한 봄비처럼 따스한 빗줄기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주민들 역시 위로했으며 “물론 청원의 본회의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서울시가 청원 내용에 따라 조속히 용도지역 상향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100%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원 가결로 서울시 집행부는 해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과 종상향 이행 계획을 수립해 시의회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어 연희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한별 경기도의원이 7일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장한별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서수원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 더 살기좋은 서수원으로 시작한 변화를 더욱 확실한 결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제11대 경기도의원 재임 기간동안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교 안전, 교육환경 개선, 교육격차 및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학교현장 업무경감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특히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교육받을 기회 제공 및 전국 최초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현장체험학습 운영 중 보조인력의 배치 근거를 규정해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의 부담을 완화시켰다.또한, △신분당선 연장 조기 착공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빛누리아트홀 조기 준공 △서수원 종합병원 조기 준공 등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한 △공원 리모델링 △보행로 환경개선 △CCTV 확충 등의 사업 예산을 확보해왔다.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서수원 주민들이 더 밝은 일상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선택받아 서수원이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삶의 질까지 완성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이 가운데 약 53만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 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만1230명으로 추정 집계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도입을 공식 제안했다.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의 예를 들며 “패스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5월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고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해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 설계와 조례에 따른 이행을 촉구했다.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의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의 가축 폐사 증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이들 축산 농가의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정책 제안도 했다.김호겸 의원은 두 번째 내용으로 “활기찬 경기도농촌을 만들기 위해 서는 귀농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귀농 정책 쇄신을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중장년 농업인의 경영 전환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던 것이다”고 설명하면서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농어민의 실질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경기도에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및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김호겸 의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은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일 더불어민주당 산모 신생아 응급진료체계 개선 TF 가 첫 출범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산모 신생아 응급진료체계 개선 TF 는 최근 대구, 청주 등 지역에서 산모와 태아에 대한 응급진료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해 태아가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당 차원에서 종합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이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출범회의에서 이수진 단장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응급의료 공백 문제는 환자 이송 문제를 넘어 분만 수술 마취 소아 등 관련 의료 인력과 시설 등이 집적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활동방향을 밝혔다.TF 는 이수진 단장과 김윤 간사를 포함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김남희박희승전진숙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김성회 의원 등 총 7명의 국회의원이 활동하며 현장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단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등이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하나시티즌 경로우대 할인 확대처럼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대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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