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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세입 징수율, 결손처분, 사업비 불용, 이월사업, 성과관리, 성인지예산 등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결산상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결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해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문제들이 발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부서도 세입 징수율 저하, 결손처분, 불용액 발생, 이월사업 증가, 성과지표 미달성 등의 원인과 개선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이러한 고민이 실제 행정 개선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성 의원은 교통국 택시교통과의 미수납액과 관련해 “하남시 등 일부 시군에서 매칭 부담금 미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세입 관리 문제가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에서 해당 시군의 집행 의사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결과”고 지적했다.이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시내버스 시설개선비 등 일부 사업에서 불용액이 높게 발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시군의 자체 지원 여부와 공영제·준공영제 운영 여부 등은 사전에 충분히 파악했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마쳤다.이번 심사는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공공도서관 등 교육청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 해 동안 편성·집행된 예산이 실제 성과로 연계됐는지, 재정 운용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 지를 면밀히 점검했다.심사 과정에서는 이월 및 불용 과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대응 방안 촉구 순세계잉여금 급증 기금 고갈 우려 만족도 조사의 실효성 검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의원들은 단순한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과 집행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을 주문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예산은 확보 못지않게 어떻게 집행됐는 지가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될 때 교육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6일 집현동 소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차기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기반을 조성하고 협치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차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는 임채성 의장과 함께 김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임 의장과 차기 집행부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언, 논의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임 의장은 당초 소극적으로 실시되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앞으로 해당 제도가 적극적으로 시행되어 인사의 투명성,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언했다.아울러 상가공실 해결, 충청권역 생활권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국가 주도 이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국비 지원 체계 법제화 등 세종시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과 관련한 현안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끝으로 장기 검토 및 추진해야 할 제4대 의회 의원 제언 사항에 대해 장기적인 보류가 아닌 지속적 추진을 당부하며 연속성 있는 행정 운영을 당부했다.인수위 주요 실무진은 “시정 5기 출범 이후 내실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참고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양측 참석자들은 모두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시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치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임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4년이 공조를 통한 상생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국 최초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안이 6월 16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접도구역의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변화된 도로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채 장기간 유지되고 있는 접도구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시·군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안명규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제도이지만, 상당수 구역이 도로 및 지역 여건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수십 년 동안 유지되고 있다”며 “심지어 도시화와 계획적 개발이 진행된 지역에서도 과거 기준에 따른 규제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동안 접도구역은 지정 이후 관리와 정비에 대한 제도적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접도구역과 도로 간 공간적 정합성 및 토지 이용 제한 실태조사 △시·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시·군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특히 이번 조례는 개별 민원이나 일회성 검토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접도구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장기적인 정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도로 기능과 교통안전은 유지하면서도 현실과 맞지 않는 토지 이용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명규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접도구역을 무조건 해제하거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례가 아니다”며 “도로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도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사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고려해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경기북부를 비롯한 지역 현장에서는 접도구역으로 인해 토지 활용과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이번 조례를 통해 과거의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현재의 도로 기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합리적 관리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접도구역 정비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또한 장기간 지속된 불합리한 토지 이용 제한을 개선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선도적 정책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소관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제정 조례안은 오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돼 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2025년도 의원발의 제정·전부개정 조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임위원회 추천과 입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0개 조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전국 지방의회 중 최초로 조례의 ‘사후관리’를 상시적 제도로 확립한 입법이다.지방의회가 조례를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포 이후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한 제도적 장치다.그동안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이 ‘얼마나 많은 조례를 만들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면, 이 조례는 ‘그 조례가 실제 도민의 삶을 바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의회 운영의 중심에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명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으로 활동하며 조례 사후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세 차례에 걸쳐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361건을 대상으로 시행 실태를 진단하고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관리단의 1년 활동 성과는 2026년 5월 백서 발간으로 공식 기록됐다.백서에는 세 차례의 진단 활동 결과, 의원발의 조례 추진 실태 분석, 향후 개선 방향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번 수상은 안명규 의원이 제11대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단순한 개인 수상을 넘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책임입법’의 성과이자 제12대 의회가 이어가야 할 제도적 유산으로 평가된다.안명규 의원은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한 의원의 성과라기보다, 경기도의회가 조례의 제정 이후까지 책임지는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조례의 제정, 시행, 점검, 보완, 환류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지방의회의 책임은 더욱 분명해진다”며 “제11대 의회에서 시작한 조례 사후관리 체계가 제12대 의회에서는 더욱 정교한 정책관리 시스템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영광이 아니라 신미숙 공동단장님을 비롯해 함께 활동한 위원님들,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성과”며 “제11대 의회가 뿌린 책임입법의 씨앗이 제12대 의회에서 더 깊이 뿌리내려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제도로 완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고 시행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조직으로 안명규·신미숙 공동단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며 지방의회의 새로운 정책 점검 모델을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통과됐다.개정안은 원동기전문정비업 등록을 위한 기술인력 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정비사업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현행 자동차정비업 등록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원동기전문정비업 등록을 위한 기술인력 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자동차정비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원동기전문정비업은 등록 과정에서 기술인력 기준이 사업자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문 의원은 현장의 부담을 덜고 자동차정비업 등록기준을 실제 운영 여건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개정안은 원동기전문정비업의 기술인력 기준을 보다 완화된 방향으로 정비해, 과도한 부담 없이 등록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영세 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자동차정비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문병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합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는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개선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26년도 우수 조례상’을 수상했다.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 최초의 입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강태형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특히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 2건을 제정하며 탁월한 입법 성과를 남긴 바 있다.이번 우수 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침대형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법적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명시한 조례로 주목받아 왔다.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침대형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경우 탑승설비에 관한 법적 규정이 미비하고 별도 지원 사업도 부재해 이동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이 조례는 그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와상장애인 맞춤형 이동지원사업 추진 △이동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등이 담겨 있다.강태형 의원은 “제11대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우수 조례상 수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으로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갖춰졌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기도 교통국의 적극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와상장애인·외국인 노동자 등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안전망을 조금이나마 더 촘촘히 만들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었다”고 회고했다.이어 “의회에서의 의정 활동은 잠시 쉬어 가지만,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불편 없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변함 없이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6일 도의회에서 박미순 작가의 미술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작가가 기증한 수채화 작품을 전달받았다.박미순 작가는 몽돌과 꽃을 주요 소재로 한 수채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충청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도솔미술대전 운영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작품 ‘평온’은 맑은 물 아래 놓인 몽돌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물과 바람을 지나며 각자의 형태를 완성해 온 몽돌의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특히 투명한 물빛과 돌의 고요한 질감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전하고자 했다.박미순 작가는 “작품이 충남도의회의 문화공간에 소중히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도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현 의장은 “박미순 작가의 작품이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박 작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기증된 작품은 충남도의회 청사 내에 전시되어 도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을 수상했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시상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된 상이다.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는 스포츠 후원 문화를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공공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스포츠 분야에 민간 후원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자치단체에서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사례가 없었다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스포츠 후원 관련 제도화를 이뤄냈다는 의미를 더했다.조례는 스포츠 후원을 선수나 스포츠 조직에 대한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문화예술 분야 중심의 메세나 영역을 스포츠 분야로 확장했다.주요 내용은 △스포츠 후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교육·홍보 추진 △행정적·재정적 지원 △도내 시·군, 스포츠 단체, 후원자 간 협력체계 구축 △스포츠 후원 기여자 포상 근거 등이다.수상 조례는 스포츠 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특히 도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입법 성과로 평가됐다.이학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경기도 스포츠 발전과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어 온 의정활동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전국 최초 스포츠 후원 활성화 조례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 중원구 이수진 국회의원이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으로 선임됐다.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는 향후 민선 9기 경기도의 사회복지 분야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추미애 당선인의 복지 관련 공약을 구체화해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핵심 분과다.이번 사회복지분과는 이수진 분과장을 필두로 이기헌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나성웅 전 질병관리청 차장이 부분과장을 맡아 이끌어간다.여기에 관련 전문위원과 현장 자문위원을 대거 위촉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실효성 있는 공약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수진 분과장은 “통합돌봄 구축, 응급의료 및 산모·신생아 의료지원 확대, 지방의료원 공공성 강화, 경기복지 기준선 마련, 교육협력 강화, 여성·장애인 인권 보장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경기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는 추미애 경기도정의 탄탄한 밑그림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수진 의원은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추미애 후보 선대위의 종합상황본부장과 후보 직속 ‘따뜻한경기건강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선거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