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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으로서 첫 업무보고에 나서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유병수 의원은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교권보호전담관제의 운영체계와 처우를 점검하고 대폭 증액된 예비비의 편성 및 활용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 교육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먼저 유 의원은 교육감 직속으로 추진 중인 교권보호전담관제와 관련해 전담관의 배치와 운영 방식, 선발 대상 및 처우 등을 질의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특히 비상근 전담관이 기존 교권보호119센터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교권 침해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했다.이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교육감 직속 임시조직인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교권보호119팀과 법률지원팀, 25개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지원센터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7년 3월을 목표로 교권보호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예비비가 연초 약 300억원에서 1회 추경을 통해 1655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해 증액 사유와 향후 활용계획을 점검했다.유 의원은 “예비비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편성 사유와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 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RAS 교육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언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실행계획이 필요하다”며 “정책을 만드는 과정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 유병수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의 큰 방향을 점검하는 동시에 남양주 지역의 교육 현안도 세심하게 챙기며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은 20일~21일 양일간열린 제39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김 의원이 가장 무게를 둔 것은 학교 신증설과 과대·과밀학교 해소 대책이다.김 의원은 “학교 신증설은 조 단위가 넘는 대규모 사업인데 보고자료는 한 페이지짜리가 반복돼 왔다”며 “주요 개발지구의 입주 시기와 학교 설립 일정 정도는 담아 보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규모 개발지구 입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학생 배치 계획이 늦어지면 기존 학교의 과대·과밀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입주 일정과 연계한 학교 설립 계획을 도의회에 투명하게 보고·관리할 것을 주문했고 행정국장은 “담을 수 있는 내용은 구체적으로 담겠다”고 답했다.학생 안전과 마음건강 문제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 의원은 현장체험학습 참여율 저조의 원인으로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 집중되는 책임 부담을 짚으며 “법 개정만 기다릴 게 아니라 교육청 재량 범위에서라도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상담실 설치라는 행정적 성과를 넘어 SNS·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한 아이들의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디지털 문해교육의 실효성도 짚었다.김 의원은 자극적인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을 우려하며 “자료 배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밖에도 김 의원은 인수위 요청 감사 사안의 진행 상황 보고 스마트워크 제도 이용자 설문을 통한 개선,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의 업무협약 기관 확대 등을 폭넓게 점검했다.김영훈 의원은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현장 중심의 제도 운영, 과대·과밀학교 해소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를 상대로 고액의 회비에 걸맞은 기능적 성과 창출과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대폭적인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경기도는 세계경제포럼에 가입한 광역자치단체로서 도내 기술력 있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WEF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고액의 회비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검증과 예산 적절성에 대한 질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그동안 WEF 센터의 지원 사업은 직접적인 자금 지원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글로벌 네트워킹 중심의 간접 지원 성격이 강해, 도민과 의회 입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특히 매년 WEF에 지출하는 회비에 비해 실질적인 혜택이 소수 기업에 국한되는 것은 아닌지,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요구됐다.이에 대해 전석훈 의원은 “WEF의 시작부터 논란이 있었고 작년에도 의회에서 예산을 내려야 되느냐 논의 끝에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기능적인 성공 사례의 본질은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누적 투자액 100억, 30억 이상 된 기업분들은 기업 지원비가 필요하지 않으시다. 중요한 건 이분들은 수출하는 데 있어서 레귤레이션 극복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실증이다. 실증을 현지 국가에서 해야 하는데 이거 역시 해외 정부와의 관계 없이는 어렵다”고 강조했다.또한 전 의원은 “기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WEF의 기능이 결합해 같은 경기도 기업으로서 더 경쟁력 있게 보여지고 더 많은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리더들을 만날 수 있다면 그 부분이 좀 통합되어야 한다”며 부서 간 연계와 시너지 창출을 주문했다.아울러 “연회비가 고액인 만큼 성과를 내려면 어떤 기능을 더 극대화하고 어떻게 코리안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서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질의는 단순한 예산 삭감 논리를 넘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 정책이 단순 자금 지원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글로벌 규제 해소와 현지 실증이라는 고차원적 인프라 지원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특히 경과원의 기존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WEF 네트워크의 전략적 결합은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온디바이스 AI 반도체, AI 진단 보조 시스템, 국방 드론 등 도내 혁신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됨에 따라, 경기도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1420만 도민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하게 된다.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10억 미만 스타트업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을 도모하고 30억 이상 스타트업을 ‘코리아 프론티어’로 선발해 WEF 글로벌 테크 파이오니아 프로그램으로 진입시키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한다.의회 지적에 따라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 최적화를 거쳐 의회에 추가 보고할 예정이다.전석훈 의원은 “투입되는 예산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문호를 넓히고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거듭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은 21일 열린 지역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전환에 따른 마을교육 강사 소외 문제와 현장 혼선을 지적하며 새 교육감 체제에서 추진되는 정책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명진 의원은 “2015년 이재정 교육감 시절 경기꿈의학교로 시작해 임태희 교육감 때 경기공유학교로 명칭과 운영 방향이 바뀌었다”며 “꿈의학교 운영 당시에는 마을 교육 강사를 양성해왔으나, 공유학교로 전환되며 학교·기업 연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마을 교육 강사들의 활용 방안이 불분명해지고 현장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명진 의원은이 같은 정책 변경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연속성 단절과 민간 참여 위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꿈의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온 마을 교육이었다”며 “공유학교의 전문교육 기능은 유지하되, 마을교육을 별도의 축으로 함께 운영하는 투트랙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지역교육국장은 “꿈의학교와 공유학교는 각각 장점과 과제를 모두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마을교육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공유학교와의 연계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명진 의원은 “새롭게 추진되는 경기교육 대전환에서는 정책 변경으로 인한 현장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은 20일 열린 열린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학교 석면 제거’ 사업을 점검하며 방학 기간에 집중된 공사 일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명진 의원은 “석면 제거 공사가 학교마다 방학 기간에 몰려 진행되다 보니 짧은 기간 안에 서둘러 끝내야 하는 구조”며 “이 과정에서 날림 공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올해 예산분까지 반영하면 석면 제거율이 97%에 달해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답변했다.다만 여름방학은 공사 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겨울방학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은 내년도 계속사업비로 순차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명진 의원은 “일정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방향은 맞지만, 그 과정에서 관리·감독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행정체제개편추진단과 행정국 등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 이후 안정적인 행정체계 구축과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질의했다.먼저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대상으로 지난 1일 행정체제 개편 이후 현장에서 혼선은 없었는지 확인 및 조직개편에 따른 기존 업무 이관 계획을 질의했다.정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은 조직을 개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국을 대상으로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질의했다.그는 “전체 3만여명이 넘는 보훈대상자 중에 한의진료 지원 대상이 100명에 그친다”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 중심의 지원뿐 아니라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방식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서는 기부 실적과 타 시·도 운영 현황 대비 실적을 제시하며 “현재 답례품 운영 만으로는 기부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정보현 의원은 “행정은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부위원장 선임에 이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동규 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승호 위원과 국은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협력기반을 마련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제1차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는데, 보건복지위원들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보건복지위원들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신청주의의 한계 보완 등 사회서비스 혁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사회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용 등 복지국 핵심 정책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돌봄서비스와 서민금융복지 지원, 정책연구 및 사회복지시설 평가·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연구성과가 현장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을 높여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공공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강화 등 공공 사회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부위원장, 국은주 부위원장, 명성숙 위원, 방미숙 위원, 우현욱 위원, 정현미 위원, 채정선 위원, 최경순 위원, 권태익 위원, 김성기 위원, 김현덕 위원, 차유미 위원 등 13명의 위원으로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진행한다.오는 21일에는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이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추진 현황과 민간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예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임유진 의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에서 민간 확산 및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 등을 이유로 다회용기 전환에 대한 저항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임유진 의원은 “스포츠경기장뿐만 아니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장례식장, 배달음식점, 카페 등 민간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려면 단순 권고를 넘어선 재정적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 세부 지원 방안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스포츠경기장 등 민간 분야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지원과 세척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는 위생에 대한 도민 신뢰 확보와 세척 거점 마련을 통한 ‘규모의 경제’형성이 핵심인 만큼, 국비 매칭 예산을 적극 활용해 거점 세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는 시·군 축제와 행사, 영화관, 도내 스포츠경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축제·행사 106개, 배달음식점 876개, 프로구단 20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41만 개의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임유진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 정책이 일상 속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할 세척 인프라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확대와 공공의료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장애인도 지역에서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의료가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태익 의원은 먼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의 의료 인프라가 장애인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장애인 관련 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정작 장애인들이 존재 자체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 안내를 주문했다.이어 “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는 특정 기관에 집중하기보다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활용한 ‘장애인 친화병원’지정 확대를 제안했다.또한 지역별 의료기관에 장애인 진료를 위한 시설과 인력, 수어통역 등 지원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공공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병상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권 의원은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목표를 세웠다면 이에 맞는 단계별 추진계획도 일관성 있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의 지원 대상이 ‘경기도민 누구나’로 표현된 점을 지적하며 실제 지원 대상이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홍보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사업과 관련해서는 올해 말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모두에 장애인 건강검진 기반이 구축되는 만큼 보다 많은 장애인이 편리하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태익 의원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장애인이 거주지역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고 공공의료 역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이 21일 제392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 참석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동희 의원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도민 안전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특히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 현장 대응역량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정책 운영, 주민과 소통하는 자치행정 구현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을 폭넓게 살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자치경찰 제도가 2021년부터 시행됐다에도 여전히 도민의 인지도와 정책 체감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국가경찰과 분리되지 않은 임용·인사 체계와 제한적인 사무 지휘 권한 등 제도적 한계를 짚으며 자치경찰 사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역할 강화 방안을 마련해달라 주문했다.아울러 자율방범대와 학부모 폴리스 등 지역 안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사회·자연 재난과 생활 안전, 범죄 예방, 자치행정 등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정책과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다시 경기도의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 부천시민과 경기도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기초·광역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동희 의원은 제6·7·8대 부천시의원을 지냈으며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거·교통·복지·교육 분야 등의 정책 개선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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