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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질주 순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들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완도고와 고흥고 학생들이 대한민국 역도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완도고 김태양 학생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태양 학생은 작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된 기술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고흥고 신수용 학생도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들어올리며 전남 역도의 명성을 높였고 완도고 이안토니 학생은 용상 은메달 1개, 인상·합계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태양 학생은 “항상 믿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전남교육청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딴 만큼,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완도고와 고흥고의 역도 선수들은 성실한 훈련과 올바른 인성으로 이미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장 [국회의정저널] 전남초등실과교육학회가 주관한 제20회 실과체험학습 페스티벌이 10월 18일 빛가람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실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생활 중심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에 중점을 두고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SW 및 AI 교육 활동 기회와 실과 교육과정 연계 실생활 중심 생태환경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는 가정, 기술, 진로 탐색, SW & AI 네 분야의 체험 마당으로 구성되어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정 분야 체험 마당에서는 나주배칩 건강 간식 만들기, 우리쌀 반달떡 만들기, 저탄소 클렌징바 만들기 등 친환경 먹거리 및 생활 소품 만들기 체험으로 실생활과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기술 분야 체험 마당에서는 일회용 컵 다육 식물 기르기, 강화유리 냄비 받침, 친환경 고무 동력 자동차 만들기, 조명등 만들기 등 기술적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기술 및 융합 체험이 제공됐다. 또, 진로 탐색 체험 마당에서는 바리스타, 백드롭 페인팅, 벌룬 아트 체험과 더불어 MBTI 등 심리검사를 통해 학습자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SW & AI 체험 마당에서는 로봇축구, 로보마스터s1, 게임 콘텐츠 개발, AI로봇 AION & Aible, 실전형 코딩 CO:DEEP 등 첨단 SW 및 AI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미래 교육에 부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적으로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생태환경교육 체험으로 기후위기 대응 능력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ESG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의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평을 듣는다. 최정원 회장은 "학생들이 실과체험학습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배움과 삶을 잇는 미래 창의융합형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알찬 체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정의석 학생은 “평소에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전통 음식인 우리쌀 반달떡을 가족이랑 같이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거나 선택할 때 지구 환경을 좀 더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나주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1회용 컵을 재활용한 다육 식물 기르기 체험에 참여했는데, 식물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버려지는 컵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모습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0월 20일 연수관에서 ‘명사에게 배우다’ 제2기 특강을 갖고 교육가족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나를 마주하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일반직공무원, 교육공무직원, 행정전문리더과정, 전남미래교육과정 연수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동선 박사는 인간의 사고와 감정의 원리를 뇌과학적으로 풀어내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이 곧 타인과의 공감으로 이어진다”며 공직자의 일상 속 ‘자기이해와 회복의 힘’을 이야기했다. 강연에 앞서 강명진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오프닝 공연으로 ‘나를 깨우는 시간, 음악으로 시작’ 이 진행되어 감성과 여운을 더했다. 강연에 참석한 교육가족들은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이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지식을 전달받는 강의가 아니라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병인 원장은 “공직자가 스스로의 삶과 일을 성찰하는 시간이 곧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연수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면접자료 정리해 DREAM’ 보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기 위해 ‘면접자료 정리해 DREAM’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접자료의 핵심을 담아낸 이 자료는 전남 도내 진로진학연구회 교사들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직접 개발했다. 서울 주요 대학부터 거점국립대학, 교육대학, 지역소재 대학, 특수목적대학에 이르기까지 총 56개 대학의 면접 유형과 준비 방법을 꼼꼼히 정리했다. 또, 전년도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제시문 기반 면접, 서류 기반 면접, 다중 미니 면접 등 다양한 유형별 대응 전략을 담았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별 면접 사례와 QR코드 링크도 함께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 대입일정 정리해 DREAM △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 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면접자료 정리해 DREAM’보급으로 전남형 진학 지원 3종 세트가 완성됐다.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은 교과전형 중심의 합격 가능 등급 분석을 제공하고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복잡한 입시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각 자료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진로 방향과 입시 전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보급 자료는 학생과 교사의 현장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해 한층 실용성을 높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형 진학지원 ‘DREAM 시리즈’는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서”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준비와 자신감을 가지고 입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정시모집 대비를 위해 정시 배치표 개발 TF팀과의 협의회를 진행 중이며 수능성적 발표 전까지 정시 참고점 예측 자료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by“전남 도서·농어촌 학교로 ‘대입지원관’ 이 간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운영하는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 이 지난 13일 시작돼 도내 27개 학교 1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서류 검토부터 모의면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이다. 한 학생당 40분간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입시 현장과 같은 긴장감을 제공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 조언을 제시한다. 학교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프로그램을 경험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혼자 준비할 때는 막막했는데, 직접 피드백을 받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을 체험하며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참여 학교를 지난해보다 5개교, 참여 학생을 35명 늘려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정한 진학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진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입지원관은 대입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로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분석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단순히 면접 기술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학생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지원 사업”이라며 “도서와 읍면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여순사건 희생 잊지 않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 실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광양읍 우산공원 내 여순추모공원에서 열린 ‘제77주기 여순사건 광양유족회 추념식’에 참석하고 이어 광양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유족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광양유족회, 광양시장,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전라남도교육감 등 지역 인사와 유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여순사건의 희생과 아픔을 잊지 않고 학생들이 왜곡되지 않은 역사를 배우며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교육감, 광양유족회,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역사왜곡 도서 관련 경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9월 30일 실시된 ‘역사왜곡 도서 자문단 1차 회의’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해당 자문단을 중심으로 △ 학교도서관 자료의 사전·사후 검증 시스템 구축 △ 역사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검토 강화 △ 문제 도서의 회수 및 폐기 절차 표준화 등 실질적 대책을 추진 중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역사왜곡 도서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여순사건과 같은 지역사의 진실을 학생들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사교육 강화에 나서겠다”며 “유족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배우는 ‘전남의 의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by전남 학생들 ‘삶’ 성찰하는 광장토론 펼치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한마당에는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은 그동안 전남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독서인문교육의 결실이다. 행사는 학생들이 깊이 있는 독서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사고력·비판적 사고력·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행사 준비를 위해 전남 교사들로 구성된 5개 연구회를 중심으로 추진위원단을 운영했으며 부산 인디고서원의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상과 소통하다’ 팀과 협업해 전남만의 독서 인문토론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에 펼쳐진‘청소년 인문토론’은 경쟁적 토론이 아닌, 삶의 고찰로서의 인문토론 방식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책으로 시작된 토론이지만 결국 나와 세상을 돌아보게 됐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전남의 독서인문교육을 인공지능 기반의 인문학적 토론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전남형 인문교육의 방향을 보여준 자리”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진단검사는 일상생활 적응 척도와 지능검사를 포함한 1차 검사를 통해 경계선 의심 대상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 심층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선정하는 체계적인 검사이다. 또한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집단검사가 아닌 1:1 대면 검사를 통해 깊이있는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보다 전문적인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상담 등 가정 연계 지도를 병행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전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는 9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검사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학습과 정서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존중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 맞춤형 학습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제4기 ESG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과학대학교와 ESG 인식 확산교육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 ‘제4기 ESG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ESG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ESG 교육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서부권은 목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부권은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교육과정 수료식은 12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고석규 전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서울·광주 지역의 ESG 전문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교육청 가운데 가장 먼저 ESG를 교육행정 전반에 도입해‘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 ESG 지원센터 운영 △ 찾아가는 ESG 교육 △ 원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행정 전 영역에 ESG가치 내재화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전남교육연수포털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에게 맞춤형 ESG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ESG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교육청은 ESG를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물론, 사회적 포용과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안된 학생 안전관리 강화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5분 발언에서 제시된 소재 미확인 인원수 1,391명의 차이에 대해 재확인한 결과, 주민등록상 7세부터 12세까지 도내에 주소를 둔 아동은 총 7만 8,625명이며 이 중 재학 중인 학생은 7만 6,342명이고 취학 후 유예 등 학적 변동 인원을 포함하면 7만 8,600명이다. 25명의 차이는 광주·전남 공동학구제에 따라 광주에 재학 중인 학생과 타시도에서 전입한 아동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일부 수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도민께 투명하게 설명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재, 재학중인 학생은 주기적으로 학적 변동 및 출결상황을 점검해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하고 있으며 취학관리대상자에 대해서는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와 교육지원청 취학관리전담기구를 통해 월 1회 이상 소재와 안전을 확인해 취학 독려를 실시하고 있다. 소재 확인이 어려운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학 의무가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등록 정보와 학적 정보를 긴밀히 연계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학아동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교육지원청 취학관리전담기구를 중심으로 미취학 아동과 학적변동 학생의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취학 이후 학적 변동이 발생한 학생의 소재도 신속히 확인하도록 관리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학단계별 관리와 현장 대응을 체계화하고 취학관리 담당자 연수 확대·매뉴얼 정비·정기 점검 절차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김재철 의원님의 학생 안전과 취학관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모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히 확인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취학아동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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