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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국제농업박람회 부스 운영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23~29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농업계고 교육활동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졸 취업 일자리 탐색의 장을 펼쳤다.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전남농업기술원,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9개 농업계 고교와 협업해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지역 사회를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박람회에 참가한 타 시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 관련 기업과 함께 취업처 상담 및 채용 정보 등 고졸 취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참여 학교의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전남 농업계고 홍보를 위해 박람회를 참관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화된 미래 유망 농업 직업 정보를 제공, 고졸 취업의 장점을 집중 홍보해 ‘선취업 후진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는 지자체 행사를 지원하며 동시에 직업계고에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전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고졸 취업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회의를 열어, 시험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험 당일 돌발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주무관을 비롯해 46개 시험장 학교 교감, 교무부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수험생의 안전 확보와 공정한 시험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감독관 사전 교육, 부정행위 방지 대책, 돌발 상황 대처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전남교육청은 또 시험장 내 시험편의대상자 수험생 지원 방안과 소음·교통·난방 등 환경 관리 대책도 세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시험 당일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험지구와 시험장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수능을 열흘 앞둔 시점에 맞춰 수험생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영상을 제작해 도내 고3 수험생 소속 학교에 배포했다.이 영상에는 시험 전 학습점검 및 건강관리 요령, 시험 당일 준비물, 입실 시간, 부정행위 유의사항 등이 담겼으며 전남교육TV에도 탑재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전 세심히 시험장 준비사항을 점검해 우리 아이들이 안정적인 시험 환경 속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전남교육청은 마지막까지 수험생 한 명 한 명이 불편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의 수능 응시생은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총 1만 4,952명이다.2007년생 ‘황금돼지띠’출산 증가에 따른 재학생 수 확대, 의대 정원 원상 복귀로 인한 졸업생 감소, 내신 부담과 정시 대비로 인한 검정고시 응시생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번 수능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의 총 46개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by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1기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27일까지 2기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수시모집을 앞둔 전남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11시까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고3 학생 본인 아이디로 해야 하며 학교생활기록부(PDF)를 첨부해야 한다.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학생들은 월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면접 감각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다.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 1기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일부 센터에서는 대기 신청까지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1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면접관 앞에서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면접 후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했다.면접 지도를 맡은 한 교사는 “단순한 답변 연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훈련이 이뤄졌다”며 “공교육 안에서 이런 실전형 진학 프로그램이 꾸준히 확대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단 한 번의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현실에서 전남교육청의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전 대비는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제공하고 있다.자신감을 되찾은 전남의 수험생들이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면접장에서도 빛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공교육이 학생의 진학 준비를 책임지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진로·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전라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 110개 내외의 ‘2030교실’을 추가로 선정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변화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에 주력한다고 밝혔다.전남 ‘2030교실’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 등 전남이 직면한 2030년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남교육의 핵심 사업이다.올해 유아 51개, 초등 43개, 중등 39개 등 총 133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모를 통해 유아 30개, 초등 40개, 중등 40개 등 총 110개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운영 중인 133개 2030교실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내년에는 현장 맞춤형 체계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기본형, 맞춤형, 지속형으로 구분된 지원 체계를 유지하되 학교의 여건과 단계별 성장 수준에 따라 운영 형태를 다변화한다.기본형은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이웃 학교, 국외 학교와 연결하고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한다.맞춤형은 ‘미네르바교실’, ‘감수성교실’, ‘꼬마시인교실’처럼 교사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수업브랜드형 교실로 학생들의 배움의 깊이와 다양성을 확장한다.지속형은 올해 조성된 교실을 중심으로 학습공동체 운영과 수업나눔, 연구회 활동을 이어가 교사 간 성장을 촉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살아 있는 수업 변화를 만들어간다.이를 위해 내년에는 각 학교의 여건과 수업 특성에 따라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맞춤형은 학교의 수업브랜드와 교실 상황, 학생 수를 반영해 예산을 지원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도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를 구성해 수업 연구와 수업 나눔이 확산되도록 지원하며 국내외 교육기관과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2030수업교류’를 통해 교원의 글로컬 교육 역량을 높인다.특히 전남 2030교실의 롤모델 역할을 하게 될 ‘2030교실 인증제’를 운영한다.인증제는 우수 교실을 선정·인증해 교사의 지속적 수업 연구를 장려하고 현장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교사의 수업 철학이 교실 속에서 드러나도록 ‘수업브랜드 갖기’운동도 추진한다.교사별로 자신만의 수업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수업 맛집 가이드 맵’으로 시각화해, 학교마다 고유한 교육 정체성을 세워간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 2030교실 설명회’를 열어 2026학년도 2030교실 운영 계획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설명회는 운영 방향 안내와 사례 나눔, 신청 절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교직원은 공문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당일 행사는 유튜브 ‘전남교육1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김대중 교육감은 “2030교실은 교육에 헌신해 온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철학을 학교 안에서 실현하고 그 노력이 다시 학교의 변화로 돌아가는 공간”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교실 속에서 빛나고 그 힘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전라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 110개 내외의 ‘2030교실’을 추가로 선정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변화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에 주력한다고 밝혔다.전남 ‘2030교실’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 등 전남이 직면한 2030년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남교육의 핵심 사업이다.올해 유아 51개, 초등 43개, 중등 39개 등 총 133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모를 통해 유아 30개, 초등 40개, 중등 40개 등 총 110개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운영 중인 133개 2030교실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내년에는 현장 맞춤형 체계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기본형, 맞춤형, 지속형으로 구분된 지원 체계를 유지하되 학교의 여건과 단계별 성장 수준에 따라 운영 형태를 다변화한다.기본형은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이웃 학교, 국외 학교와 연결하고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한다.맞춤형은 ‘미네르바교실’, ‘감수성교실’, ‘꼬마시인교실’처럼 교사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수업브랜드형 교실로 학생들의 배움의 깊이와 다양성을 확장한다.지속형은 올해 조성된 교실을 중심으로 학습공동체 운영과 수업나눔, 연구회 활동을 이어가 교사 간 성장을 촉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살아 있는 수업 변화를 만들어간다.이를 위해 내년에는 각 학교의 여건과 수업 특성에 따라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맞춤형은 학교의 수업브랜드와 교실 상황, 학생 수를 반영해 예산을 지원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도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를 구성해 수업 연구와 수업 나눔이 확산되도록 지원하며 국내외 교육기관과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2030수업교류’를 통해 교원의 글로컬 교육 역량을 높인다.특히 전남 2030교실의 롤모델 역할을 하게 될 ‘2030교실 인증제’를 운영한다.인증제는 우수 교실을 선정·인증해 교사의 지속적 수업 연구를 장려하고 현장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교사의 수업 철학이 교실 속에서 드러나도록 ‘수업브랜드 갖기’운동도 추진한다.교사별로 자신만의 수업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수업 맛집 가이드 맵’으로 시각화해, 학교마다 고유한 교육 정체성을 세워간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 2030교실 설명회’를 열어 2026학년도 2030교실 운영 계획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설명회는 운영 방향 안내와 사례 나눔, 신청 절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교직원은 공문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당일 행사는 유튜브 ‘전남교육1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김대중 교육감은 “2030교실은 교육에 헌신해 온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철학을 학교 안에서 실현하고 그 노력이 다시 학교의 변화로 돌아가는 공간”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교실 속에서 빛나고 그 힘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민원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1일 보성에서 ‘2025 하반기 민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민원 현장에서의 공감 행정과 신뢰받는 서비스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고충·악성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친절·신속·공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골드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무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악성 민원 상황별 대응 요령을 직접 사례 중심으로 익히고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연계해 민원 담당자의 심리·건강 지원 프로그램 및 민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했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우수사례 영상을 공유하며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과 협업 체계를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이선국 총무과장은 “민원실은 교육공동체와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로 한 사람의 민원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며,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행복민원실, 도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학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2025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교육과정 전문 컨설턴트 12명으로 구성된 ‘전남 고교 교육과정 컨설팅단’을 꾸려 도내 일반고·자율고·특수목적고 97개교의 교육과정을 사전 분석하고 1차 서면 컨설팅을 완료했다.이후 컨설팅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별 여건과 학생 진로에 맞춘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 10월 31일 영암에서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도내 97개교 교감과 업무담당 교사가 참여했다.컨설팅은 오전·오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24개 분임에서 진행됐으며 분임마다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방향, 과목 선택 체계, 학생 진로 설계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인천 동산고 김동진 교사는 ‘진로·학업 설계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주제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속 과목 선택 전략과 대학이 요구하는 과목 이수 체계, 학교가 준비해야 할 교육과정 설계 과제를 공유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근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과 대입 개편안의 변화 속에서 과목 선택의 중요성과 학교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의 진로와 학교 여건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1~12월 중 추가 컨설팅 과정을 거쳐, 각 학교가 12월 말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확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이고 내실 있는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진로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실현이 이뤄지도록 현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영암 삼호서초등학교‘2030 랭귀지 프리(Language Free) 교실 수업 모습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29일 영암 삼호서초등학교의 2030교실인 ‘2030 랭귀지 프리(Language Free)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질문이 오가며 열띤 탐구가 이어졌다.학습 내용은 인공지능(AI) 동시통역기를 통해 실시간 번역된다.우즈베키스탄 출신 학생이 답하고 한국 학생이 이어받는다.김현미 수석교사가 설계한 ‘랭귀지 프리 교실’은 이렇게 언어의 경계를 허물고 개념으로 소통하는 전남형 미래교실이다.삼호서초등학교는 현대중공업과 대불공단이 인접해 있어, 외국인 노동자 가정의 자녀가 다수 재학 중이다.전체 학생의 약 20%가 중도입국 또는 이주배경 학생이다.서로의 언어가 달라 교실 안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던 현실때문에 ‘랭귀지 프리 교실’이 탄생한 이유다.이 교실은 보통 교실보다 1.5배 넓은 ‘탐구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음성 번역기, 디지털 화이트보드, 대형 전자칠판 등 첨단 에듀테크가 도입되어 있다.학생들은 언어 대신 개념으로 토론하고 시각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혀간다.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펼쳤다.‘멸종 위기 동물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자료를 조사하고 개념 지도를 완성했다.영어·한국어·우즈베키스탄어가 뒤섞인 대화 속에서도 학생들은 AI 번역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협력했다.김현미 수석교사는 “언어 때문에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개별 경험을 넘어 보편적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을 찾아가는 모습이 바로 수업 대전환이 지향하는 배움의 본질”이라고 말했다.또한 김 수석교사는 ‘2030 어울림 수업 연구회’를 구성해 현장의 수업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연구회는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 듀이스쿨(The Dewey Schools)을 방문해 언어 장벽 없는 사회정서교육 교류를 진행하고 10월에는 삼호서초등학교와 듀이스쿨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협력학습을 이어가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했다.전남교육청은 수석교사가 현장 중심의 연구와 실천을 이끌며 학교 수업의 질적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수석교사는 단순한 교사 연수 운영을 넘어, 학교 안에서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리더로 자리하고 있다.삼호서초등학교의 ‘2030 랭귀지 프리 교실’은 이러한 수석교사 리더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상징적 사례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 랭귀지 프리 교실’은 수석교사가 현장에서 수업 대전환을 주도하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활성화를 위한 2030교실 참여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해 ‘생활 속 평생스포츠로서의 수영교육’을 정착·확산하기 위한 ‘전남형 초등 생활수영교육 4행시 공모전’을 열었다.이번 공모전은 전남형 초등 생활수영 교육에 대한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창의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수난사고 발생 시 자신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의 바다·섬·하천 등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수영의 기초능력을 함양하고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수영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기존 ‘생존수영’용어 대신 ‘생활수영’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영을 평생 즐기는 건강문화로 확산시키고자 하고 있다.‘생활수영’을 주제로 한 4행시 공모전에는 전라남도 내 교직원 86명, 학부모 171명, 초등학교 1~2학년 117명, 3~4학년 354명, 5~6학년 237명 등 총 965명이 참여해 생활수영에 대한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표현했다.참가자들은 “생명을 지키는 수영에서 즐거움을 배우는 생활수영으로”라는 취지를 담아 일상 속 수영의 즐거움과 안전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5~6학년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해담 학생(운남초 5학년)은 “생활수영을 배우는 오늘, 첫걸음 / 활짝 열린 몸과 마음으로 물과 친해져요/ 수영을 일상으로 안전과 건강을 지켜요 / 영원히 즐길 운동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요.”란 4행시를 통해 생활수영의 의미를 ‘평생의 건강 습관’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전남형 생활수영 교육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식 생활수영실기교실 운영, 교육지원청 주관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수영을 통해 삶의 건강과 즐거움을 배우고 교육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수영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수영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뮤지컬 ‘빨간모자의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1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위생교육 뮤지컬 ‘빨간모자의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이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완도·해남에서 진행된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에 이은 두 번째 기획 무대로 순천 지역 14개 유치원 유아 508명이 참여했다.상반기 공연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교육적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뮤지컬 주인공인 ‘빨간모자’캐릭터와 노래, 스토리에 몰입하며 위생 습관의 중요성, 3대 식중독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공연장을 찾은 한 교사는 “유아기 식습관과 위생습관 교육이 생활 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교육 주제의 체험형 공연을 직접 찾아와 재밌게 펼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지속 운영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유아기의 영양과 위생교육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반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건강교육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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