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사들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초등교사들이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2일 신대초, 순천율산초, 신대유치원 등 세 곳에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한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산하 13개 분과는 지난 2월 수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들과 함께 전남교육청의 2030 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수업과 2030교실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해왔다.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2030교실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일부 교과는 수업 장면을 공개교실 옆 교실에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해,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합동 강의를 생략하고 13개 분과가 각 수업 주제와 연계한 강의를 별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수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국어과와 통합교과는 수업나눔 후 ‘2030교실 수업 방향 적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수학과와 음악과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방안’을 주제로 수업나눔과 연구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체육과는 인공지능 기반 신체 활동 분석을 활용한 협력학습 수업, 특수분과는 최신 AI 디지털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남 회장은 “2025학년도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연수회는 전남의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는 교육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준비 단계부터 의미 있는 흐름이 모이고 있다”며 “많은 초등교사들이 참여해 2030 수업 혁신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1994년 ‘수업기술 나눔을 통한 교사의 수업 기술 향상’을 시작으로 매년 13개 분과가 4회 이상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 인원 7천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수업나눔 연수회는 ‘학교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왔다.
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을 응원한다” [국회의정저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가 3일 전남미래교육재단에 1,000만원의 꿈 실현금을 기탁했다. 이번 꿈 실현금 기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금액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중 하나인 ‘초·중·고 재학생 꿈 실현금’ 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꾸준히 전남 학생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 실현 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2022 개정교육과정 대비 12개 교과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목포대학교에서 중학교 12개 교과 교사 131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교과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중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교과별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 실현’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개 교과별 원격연수에 이은 현장 실습형으로 이뤄져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서는 이지은 박사가 강사로 나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내용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12개 교과 분임별 연수에서는 △ 교과별 내용 체계와 성취 기준 분석 △ 교과별 수업 사례 소개 △ 핵심 아이디어 탐색 △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 및 실습 등을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핵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실습이 인상적이었다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반영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과 함께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초기문해력과 수해력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크게 공통 연수 과정과 수해력, 문해력 연수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통 과정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선정과 개별화 수업계획 수립 등이다. 수해력 연수는 △ 수해력 진단 도구 활용 △ 뇌과학을 근거로 한 수학 학습자 이해 △ 수 세기와 연산 감각을, 문해력 연수는 △ 문해력 진단 도구 및 개별화 수업 교재 활용 △ 놀이를 통한 문해력 지도 △ 한글 단어 읽기의 발달 과정 이해 등을 다뤘다. 특히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선배교사들의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노하우를 배우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지도 방법을 공유하는 토론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해력 진단 도구와 문해력 지도 방법 등 실제적인 자료와 기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수학 학습자 이해와 개별화수업계획 수립 과정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어려움은 다양하며 문해력과 수해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를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지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30일까지 본청을 비롯한 교육시설과 학교 등 218곳의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현대차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주차장 개방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학교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학교민주시민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 교원 역량 강화 지원 △ 학생자치 활성화 △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 등 4가지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대희 학교시민교육 자문위원장은 “학교에서는 모든 교과와 비교과영역에서 우리 학생과 학부모·교직원들의 민주적 가치관과 민주적 감수성을 높여내야 한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문옥 전라남도의회 의원은 “학교민주시민교육에서 학생 자치 활용 영역이 가장 중요하다 민주시민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눈에 보이는 실적보다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 스스로 자각하는 교육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교육자치과에서는 헌법에 대한 가치를 중심에 두고 여러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학습 자료에는 헌법의 내용뿐 아니라 계엄의 역사를 함께 다루어서 학생들의 민주시민 기본 가치 형성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5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3월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외 인재 77명이 2월 16일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에서 선발된 이들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3월 구림공고 목포여상고 한국말산업고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에 입학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해외 인재들이 전남교육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학업과 생활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사전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어 능력 배양, 전남 지역의 교육환경 적응, 한국 문화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뿐 아니라 새로운 생활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심리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는 학교들을 돕기 위해 해외 인재 유치·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은 해외 인재 선발 및 홍보, 사전교육, 학교생활, 진학 안내 등 해외 인재 유치와 지원 전반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더불어, 해외 인재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해외 인재 한국생활 가이드북’도 만들었다. 가이드북에는 한국 유학 준비부터 일상생활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입학 예정인 5개 직업계고등학교는 한국어교육 뿐 아니라 각 학교의 전공 분야와 해외 인재들의 배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구림공고는 건축 및 기술 교육, 목포여자상업고는 AI·보건 전문 교육, 전남생명과학고는 농업 분야, 완도수산고는 수산업 관련 기술, 한국말산업고등학교는 말산업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활지도 측면에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 기숙사 운영, 식단 조정 등 학생들이 정착 초기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아울러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사회·정서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도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들 해외 인재들에 대해 입학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업과 생활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직업계고의 해외 인재 유치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다음 단계인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강진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로 전환해 오는 2026년 3월 개교한다는 방침 아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과 ‘글로컬 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직업계고에 입학하는 해외 인재들은 전남교육이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전남에서 꿈을 키우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유아 건강 · 생활안전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유치원 보건교사를 28명으로 확대 배치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까지 21개 단설유치원에 보건교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2025학년도부터는 6학급 이상 유치원에 7명의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건교사 확대 배치는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남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2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보건교사 연찬회를 갖고 올해 보건교육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결과 보고 △ 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사례 △ 보건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교육 관련 현장의 고민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유치원 보건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매우 만족스럽다 이번 연수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보건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 배치 확대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명견만리 프로젝트 · 독서교육 등 ‘글로컬 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대중교통, 현장 방문’ 으로 장성성산초등학교와 장성도서관을 방문해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장성성산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그린스마트스쿨 공사를 완료해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반 학습공간을 마련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명견만리 프로젝트’ 와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Winter Language Camp’를 열어 영어와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중국 경화소학교와의 문화 교류를 지속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장성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와 평생학습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장성도서관은‘미래를 열어가는 지식정보 서비스’ 와‘책 읽는 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장성도서관은 독서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성 역사 인물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장성도서관에서는 이용자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성성산초의 교육 혁신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 장성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여를 넘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맞춤형 진로 학습의 장 ‘꿈키움 캠퍼스’ 성료 [국회의정저널]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4. 꿈키움 캠퍼스’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년 3월 초부터 2025년 1월 중순까지 총 4기에 걸쳐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및 지역 기관이 협력해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 교과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탐색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는 △ 광주교대 △ 목포대 △ 순천대 △ 전남대 △ 조선대 △ 한국에너지공과대 △ 한국외대 등 7개 대학과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 지리산생태탐방원, 2개 기관에 44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전남 지역 74개 고등학교에서 63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좌는 교육학, 철학, 인공지능 기초 등 보통 교과뿐 아니라 간호의 기초, 생명과학 실험, 건축 일반,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 생태와 환경, 빅데이터 분석, 무용과 몸 등 다양한 진로 분야의 전문 선택 교과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대학교 ‘경찰학’ 강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목포대학교 ‘공연 실습’을 수강한 학생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흥미를 느꼈고 다양한 뮤지컬을 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순천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강좌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후에 일본 애니메이션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진로를 성취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2.25%가 진로 계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협력 기관 확대 및 다양한 강좌 개설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심화 학습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강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더욱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미래교육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1년 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남미래교육재단은 2025년도 ‘꿈 실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실현 인생학교’1년 과정을 운영한다.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를 주제로 한 1년 과정은 △ 꿈 세움 △ 꿈 키움 △ 꿈 나눔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인 ‘꿈 세움’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꿈 실현 로드맵 작성, 사람책 도서관, 경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과정인 ‘꿈 키움’ 활동은 자신이 설계한 꿈을 ‘꿈 실현’ 대학생 멘토와 인생학교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으며 키워나간다.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사용한 ‘꿈 실현금’ 활용 방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며 소통한다. 마지막 심화 과정인 ‘꿈 나눔’은 학생들이 자신이 키운 꿈을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이뤄낸 성취를 동료들에게 공유하며 이를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을 함께 나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꿈 실현금’을 통해 교육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은 비대면 2일과 대면 1일 과정으로 8개 유형 131명이 참여했으며 중·고등학생은 2박 3일 과정으로 1기 84명이 기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중등 2기부터 5기까지 학생 맞춤형 교육을 2박 3일간 대면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꿈 실현 인생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여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