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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학생선수들의 ‘제106회 전국체전’ 선전을 기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현장을 찾아 전남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배구부 경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전남 대표 학생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무대”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남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기에 임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존중, 그리고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가장 큰 성취”고 덧붙였다.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선수 44종목, 72개교, 총 496명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스포츠 심리 지원을 운영해 왔다. 이번 대회 기간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스포츠심리 지원을 통한 긴장 완화, 자신감 회복, 경기 불안 해소 등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해 최상의 경기력 향상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남 학생선수들이 부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성장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전남교육청,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고 사람을 키우는 ‘인성 중심’ 전남교육의 방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삶을 가르치는 학교,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전문가가 다양한 관점에서 전남형 대안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기조강연은 건신대학원대학교 이병곤 교수가 ‘유연한 품성 갖추기, 미래교육을 품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 한빛고 졸업생 조경요 ‘학교를 떠나보니 기억에 남는 것’ △ 한울고 교장 엄재춘 ‘좋은 교육은 인간의 자연적 인권이다’ △ 영산성지고 김도영 학생 ‘대안학교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 청람중 학부모 조영란 ‘소통의 교육, 학교와 학부모의 관계’를 주제로 펼쳐진다. 아울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복도에는 10개 대안학교, 5개 대안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대안교육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3일까지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적이 아니라 학생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전남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해법 모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 일원에서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코디네이터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로특강, 우수사례 발표, 진로체험자료 개발 협의, 체험처 방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마대성 교수가 ‘인공지능으로 여는 직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구례센터와 영광센터가 지역 기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체험처 안내지도’ 및 ‘체험자료집’ 개발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돼,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구성 방향이 논의됐다. 둘째 날에는 여수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교과 연계형 진로체험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진로체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체험이 교과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학생들의 진로 역량도 함께 성장한다”며 “센터가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91개교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플러스는 학교별 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일반고 교원의 진로진학- 교육역량 강화 등 일반고 학력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하이플러스 사업 컨설팅을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예산 사용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점검해 일반고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컨설팅은 각 학교의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하이플러스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된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장(5명), 교감(5명) 각 5개 조의 컨설팅단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학교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하이플러스 사업의 핵심인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학력 레벨업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문항 협의회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과정과 학생 진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일반고 간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한다.특히 컨설팅단은 학력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학생의 학습 수준과 결손 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학력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데이터 기반 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일반고가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모든 일반고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라남도 학생선수단이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2)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전남체육고 펜싱팀이 메달을 걸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44개 종목, 72교 496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9월 25일 체조 종목을 시작으로 사전경기에 돌입했으며 전남 선수단은 펜싱과 배드민턴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올해는 목포고등학교 유도부의 메달 도전, 순천여자고등학교 양궁부의 다관왕 도전, 완도고등학교 역도부의 활약, 광양하이텍고등학교 육상부의 선전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남교육청이 체육인재육성 정책으로 추진 중인 ‘전남 공공형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활약이 주목된다.이는 전남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진로 지원에도 큰 의미가 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의 기량뿐만 아니라 인성과 도전 정신을 함께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by대불초등학교 대중교통 학교 방문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5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현장을 살피고 전남형 다문화교육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불초등학교는 전교생 563명 중 151명이 이주배경 학생인 현실을 반영해 특색교육 활동으로 ‘글로컬 인재역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실’ 운영을 비롯해 세계시민 참여프로젝트, 세계음식 체험의 날, 세계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 이중언어 대회, 함께 배우는 동요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주배경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거리감, 학생들의 언어- 정서적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에 전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 이주배경가정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확대,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은 이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축소판”이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4일 목포에서 열린 ‘10월 정책협의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목포에서 ‘현장맞춤형 행정업무경감으로 배움에 전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5년 10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교행정업무경감 추진 100일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김대중 교육감이 사회를 맡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교육감이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의 추진 현황을 묻고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현장 사례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형 회의’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1부에서는 본청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 실행 방안을 보고했다.학교지원센터의 학교종합지원센터 전환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추진 현황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2부에서는 ‘학교행정업무경감 100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육감 주재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지원 ▲학교 CCTV 운영 및 관리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교육장들은 행정업무 경감 정책이 학교 규모-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향후 23개 과제의 안착을 위해 ▲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중심 지원 ▲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 강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직속기관장들은 “행정업무 경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라며 독서- 인문- 과학- 예술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행정업무 경감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고 교사와 학생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라며“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배움에 전념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전남온라인학교에서 영암고‧광남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 가 오는 23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지난 3월 1일 자로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는 6월 목포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전용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이번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공식적인 개교식을 갖게 된 것이다.전남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전남온라인학교에 상주하며 수업을 진행한다.올해는 인공지능 수학, 주제 탐구(R&E) 기초, 비판적 질문과 창의적 해결 미적분, 경제 등 36개 강좌가 운영되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다.2026학년도부터는 프로그래밍 등 정보 관련 과목을 포함해 약 83개 강좌, 700여명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선택 과목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전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 공동교육과정 운영 ▲ 원격수업 활성화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전남온라인학교 미디어홀에서 열리는 개교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이날 개교식에서는 김우주 교사가 ‘물리학Ⅰ(에너지와 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에는 영암낭주고와 조도고 학생 9명이 참여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개교식과 온라인 수업은 전남온라인학교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온라인학교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전남교육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다”며 “모든 학생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내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의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를 최종 채택했다.위원들은 이날 전체 회의에 앞서 진행된 4개 분과위원회별로 2026년 본예산 소관부서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요구안 163건의 사업을 검토해 확대 10건, 유지 153건으로 정리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의견서를 확정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서는 전남교육청 각 소관 부서에 전달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도의회에도 예산안 심의 시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아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전남교육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전남농업기술원 MOU 체결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창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농촌교육농장과 치유 농장을 활용한 체험교육 확대 ▲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제공 ▲ 생태 기반 창의 교육, 진로 창업 체험처 발굴 및 정보 제공 ▲ 지속가능한 농촌교육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체험 중심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와 교육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농업- 농촌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중 교육감은 “농업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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