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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_대한민국_글로컬_미래교육_작은_박람회_메인포스터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까지 전남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를 개최한다.‘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여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박람회는 학교·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전남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크게 △ 미래의 문을 열다 △ 교육의 미래 함께 빚다 △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지난 15일 여수에서 ‘2025. 글로컬교육 콘퍼런스’로 첫 문을 열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생의 교실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교육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 자리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바탕으로 한 글로컬 미래교육의 방향이 한층 구체화됐으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공생의 교육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더욱 넓어졌다.11월 22일과 29일 순천에서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는 유·초·중등 학교들이 참여해 교사 학습 공동체의 연구 성과 발표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대전환의 기틀을 다진다.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는 ‘2025. 글로컬 전남교육 성과 나눔’이 열린다.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활동, 독서·인문교육, 학부모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등 학교·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전남형 미래교육의 성과가 발표된다.올해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이후 2026년과 2027년에는 지역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권역별로 성과 나눔을 추진하고 2028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이어전남만의 교육 특수성과 미래지향적 모델을 전국과 세계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와 교사가 중심이 되는 글로컬 미래교육 실천이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학부모_ESG_연수_신안지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신안교육지원청에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ESG 인식 확산 교육’을 열어, 지속가능한 ESG 실천 교육 실현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ESG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신안은 ‘1004개의 섬’이라 불릴 만큼 자연 생태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ESG와 관련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이날 교육에서는 ESG의 개념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강의와 함께, 학부모들이 ESG 교육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우드버닝 체험 활동도 진행돼, 학부모들이 직접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ESG 가치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학부모 대상 ESG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정책 참여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ESG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서 교육이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전환적 가치”며 “학부모와의 동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학년도 제4차 수업나눔 연수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유·초등교사들이 교실 속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실 수업 대전환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지난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전남교과교육연구회의 ‘2025 제4차 수업나눔 연수회’에 교과별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그 생생한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연수회의 첫 수업나눔은 12일 순천남초에서 진행된 실과 수업으로 문을 열었다.학생들은 캔바AI와 패들렛을 활용해 ‘순천의 생태를 소개하는 디지털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해 눈길을 끌었다.수업 교사는 “AI를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발휘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14일 사회과 수업에서는 장성중앙초 3학년 학생들이 ‘통신수단의 변화는 세상과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디지털 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탐구 활동을 펼쳤다.수업자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수업 설계 과정을 공유했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미디어 리터러시는 사회과의 핵심 역량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같은 날 목포용해초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마음 나누기’를 주제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국어과 글쓰기 수업이, 무안행복초에서는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주제로 한 실크스크린 ‘나만의 굿즈 만들기’미술 수업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과학과는 오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유초등 2030 수업한마당’에서 산·염기 단원을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전남 유·초등 교사들이 한 해 동안의 수업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과학 학습의 사례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2025년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비전으로 네 차례의 수업나눔 연수회를 운영하며 총 46개의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을 선보였다.교사들은 “수업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쌓였다”고 평가했다.김병남 회장은 “학생을 배움의 중심에 세우는 교사들의 실천이 전남의 수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다”며 “2026년에도 AI·디지털 활용과 지역 자원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을 더욱 확산하고 이를 위해 전남교사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노래로 배우는 이중언어 동아리 활동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열고 이중언어강사의 전문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이번 연수는 이중언어 수업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13차시 총 35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대면 과정으로 진행된다.연수는 주말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첫 수업은 15일 16일에 각각 시작된다.이중언어교육은 이주배경학생에게 한국어와 부모 언어를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활용해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이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연수는 △ 이중언어강사의 정체성 확립 △ 문화 감응 교수법 △ 학습자 맞춤 소통과 피드백 전략 △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연수 참여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 전략을 익힌다.특히 챗GPT, 캔바, 블루킷, 패들렛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해 에듀테크 수업을 설계해 보고 참여자 개별 수업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남 지역의 이중언어교육 수준을 한층 높이고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충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이중언어교육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연수 이수자는 전남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인력풀 등록 및 우수 강사 추천·활용 대상으로 연계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강사는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적·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가 강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한층 높이고 전남형 이중언어교육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하반기 법률교육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법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심판·행정소송 등 법률 분쟁 대응 가능성이 높은 업무 담당자를 우선 선발해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과목별로 법제처 전문 강사들이 △ 교육관계 법령의 이해 △ 행정소송 실무 △ 생활 속 법률 상식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들이 현장의 사례 해설부터 판례적용에 대한 설명, 현장 질의답변 등 행정에 바로 적용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앞서 상반기에도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소속 공무원 47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교육 법령의 이해 등의 법률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강성근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은 적법성과 공정성이 기본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적 근거에 기반해 신뢰받는 민원 응대와 공정한 행정처리를 실천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글로컬교육 콘퍼런스 리플릿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2025 글로컬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계승하며 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일군 공생의 가치를 나누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첫 시작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 교원, 학생, 교육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을 주제로 전남의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여도중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와 국악 퍼포먼스를 식전 행사로 문을 열고 △ ‘미래시민으로서 청소년의 역할’주제 발표 △ 기조연설 △ 공생의 교실 사례 공유 및 미래교육 방향성 논의 △ 세계시민교육 포럼 등이 이어진다.특히 기조연설은 캐나다 퀘벡대학교의 폴 R. 카 교수가 맡아 ‘21세기,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다’를 주제로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공존·연대의 가치와 글로컬 시민역량을 제시한다.이어 정행준 목포민관산학위원장은 ‘공생의 교실’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우탁 경희대학교 교수는 전남의 세계시민교육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콘퍼런스는 전남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세계의 연대를 잇는 K-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국의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지역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미래로’나아가는 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by초등 수업 맛집 가이드맵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2030수업한마당’에서 ‘초등 수업 맛집 가이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번 자료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시작된 전남 2030교실의 수업브랜드를 엮은 것으로 전남의 2030수업교사와 수업연구회가 함께 연구하고 협력해 만든 수업 대전환의 결실이다.‘수업 맛집 가이드맵’은 학교와 교사가 만들어온 고유한 수업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지도다.‘맛집’이라는 이름처럼 수업이 궁금할 때, 고민이 생길 때 찾아가 조언을 얻고 싶은 교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배움의 공간을 뜻한다.단순히 뛰어난 수업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연구회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여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30수업한마당’은 바로 이 수업 맛집 가이드맵의 탄생 배경이 된 교사 협력과 연구의 현장을 보여주는 자리다.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 2030수업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남의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수업의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이다.유·초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전남 교실의 변화를 공유한다.작년에 1,0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교사들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나서 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여는 마당’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꾸미는 공연과 교육뮤지컬이 펼쳐져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준다.‘콘퍼런스 마당’에서는 ‘2030교실’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 이야기가 이어진다.‘교실 마당’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이후 추진돼 온 교실 전환의 흐름을 조망하는 공간이다.교과교육연구회, 독서인문선도교실, 2030수업교사 등이 직접 참여해 전남 교실의 변화 사례를 시연한다.특히 2030수업교사는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안용복을 AI로 재현해, 학생들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대화하는 수업을 선보인다.이 수업은 홍콩의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국제교류 수업으로 진행돼, 시공간을 초월한 배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이 자리에서 수업 맛집 가이드맵이 최초로 공개돼,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온 수업 변화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정 마당’과 ‘수업혁신 마당’에서는 전남 각 학교의 수업혁신 사례와 교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인공지능 작곡 체험, 생태 프로젝트, 지역 연계 활동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생생한 수업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교사 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협력과 나눔의 수업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 맛집 가이드맵은 교사 개인의 성과가 아닌, 함께 연구하고 성장한 전남 교사들의 협력의 결실”이라며 “이 지도가 전남 수업 대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2030수업축제’는 ‘2030수업나눔’과 ‘2030수업한마당’으로 나뉘어 130개 릴레이 수업 공개 · 토크콘서트 · 체험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by전남교육청 2026수능 수험생 응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다.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75지구 제7시험장인 순천복성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순천복성고 현장에는 김 교육감과 박철완 중등교육과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종수 순천복성고 교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이날 오전 황성환 부교육감도 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문태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다.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준 자신감을 믿으며 차분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총 46개 시험장에서는 1만 4,952명의 수험생이 2026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다.
by전라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주식회사 닷넷소프트가 전남 학생의 꿈과 재능개발을 지원하는 꿈 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닷넷소프트는 201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으며 누적 기탁금은 총 3억 1,000만원에 이른다.이번 기탁금은 전남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꿈 실현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 실현’장학사업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목표를 응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최병준 닷넷소프트 대표는 “기탁금이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 과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전남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어린이동산 기증식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12일 전남교육청에서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기증식을 가졌다.‘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된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과학, 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잡지다.NH농협은행은 2019년부터 매년 전남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와 탈북민 지원센터인 ‘전남하나센터’에 매월 700부씩 총 8,400부를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기증식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감사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류종필 본부장은 “작은학교의 학생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어린이잡지는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내용을 통해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며 “NH농협은행이 매년 이어온 기부가 전남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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