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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 전략 논의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서 기후위기 대응 교육 방향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8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를 열고, 제2기 위원회와 함께 전남형 ESG교육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연찬회는 지난 8월 1일 제2기 ESG교육발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협의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연찬회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 ESG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분산에너지와 전력계통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오전 협의 이후에는 해남 산이정원을 방문해 친환경 공간을 체험하며, 지속가능성과 생태 감수성을 반영한 전남형 ESG교육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현장방문은 위원들이 자연 속에서 ESG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한 전남교육청은 △ ESG 지원센터 구축 및 도입계획 수립 △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제정 △ ESG교육발전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찾아가는 ESG 인식 확산 교육, 학부모 역량강화 연찬회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거버넌스 분야에 중점을 둔 ESG 실천을 통해 기후환경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전남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제2기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연찬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형 ESG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지역 맞춤형 ‘학교체육 활성화’해법 찾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 체육담당교사와 스포츠지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전남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나눔한마당’이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남 체육교사 2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연수 과정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현장지원단은 사전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실질적인 나눔활동을 주도했다.현장지원단은 △ 체육수업 △ 학생생활지도 △ 학교운동부 △ 학교스포츠클럽 △ 의미 있는 체육대회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눔 활동을 이끌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또 전남 22개 시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나눔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지역별 체육교육의 특성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체육시설, 학교 규모 등 차이를 고려한 실천 과제들이 논의돼 ‘지역 맞춤형 학교체육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됐고, 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장실행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한마당 행사에서는 교육연극 ‘선생님이 좋아서요’와 경북대학교 이규일 교수의 특강 ‘인공지능 시대 학교체육의 역할과 과제’가 이어져 교사들의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행사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2026학년도 정책 제안 의견을 수렴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영암낭주중 한 체육교사는 “현장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실제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 나은 체육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은 진정한 ‘현장 중심 연수’였다”며 “지역별 교육환경이 다양한 전남에서 지역 단위의 체육 정책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제안된 의견을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창업‧AI 기반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체계’강화‘2025 진로교육 콘퍼런스’열어 우수 사례 ‧ 지역 연계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학교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특히 도내 초·중·고 창업 중점 학교에서 운영한 실천형 창업교육·지역연계 체험·AI 기반 진로설계 사례가 우수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순천왕운초등학교는 학년별 진로·인성·정서검사를 토대로 학생 이해를 돕고, 제과제빵·공예·웹툰 제작 등 지역 기반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을 확장했다.아이디어 발굴부터 제작·홍보까지 이어지는 실전 창업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문제해결력·자기주도성을 높이며 전남형 경험 중심 진로교육의 성과를 보여주었다.중‧고등학교 단계의 진로교육은 창업·AI 분야로 더욱 확장된다.남악중학교는 1학년 대상의 창업가정신 기본교육부터 브랜드 기획·모의 창업 경진대회까지 전 과정 프로젝트형 교육을 운영하며 문예창작·바리스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협업 능력과 창업 역량을 키우는 성과를 거두었다.매성고등학교 또한, 정규 교육과정과 창업 동아리를 연계해 생활 속 문제 해결 아이템 개발, 제품 제작·판매·기부로 이어지는 실천형 창업교육을 운영했다.바리스타·뷰티·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AI 기반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소비자 분석, 디자인, 창업 실행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 현장의 우수 모델을 공유하고, 전남형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28일 보성에서 ‘2025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었다.이번 콘퍼런스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교육, AI 기반 진로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로전담교사 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교육 정책의 안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 진로교육 우수 운영 사례 발표 △ 권역별 실천사례 공유 △ 외부 전문가 특강 △ 진로전담교사 협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창업과 기업가정신, 인공지능 기반 진로교육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진로전담교사들의 창업·AI 기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오전에는 여양고 김수지 교사가 ‘기업가정신 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고, 오후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정민 연구위원이 ‘미래사회 대비 AI 기반 진로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강의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진로전담교사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중심의 진로교육 실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진로교육 지원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전남 진로교육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현해 전남교육의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인권 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수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인권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상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에서 대상자 실태조사에 기여한 교육청에 주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조사 기반을 정교하게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려는 전남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사·점검 방식 개선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교육부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대표 조사협력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인권실태조사 최종결과보고와 함께 시도별 조사 과정이 공유됐으며, 조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조사협력위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준 현장의 노력이 모여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교육권과 인권이 존중받는 전남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생활 환경 개선 및 인권침해 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이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도 우주로 날아 올랐다.”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발사 성공에 대해 “처음으로 민간 주도 제작 발사체가 우주로 날아감으로써 우리나라 우주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킨 쾌거”라면서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자립과 민간주도 우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특히, “그만큼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이룰 기회의 문이 더 넓어졌다는 뜻”이라면서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우주시대가 활짝 열리면 아이들의 미래는 상상할 초월하는 가능성으로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 가능성의 문이 우리 고장 고흥에서 열리기 시작한 데 대해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높이 서고, 전남 아이들의 꿈도 무한 가능성의 우주로 날아오르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전남민관산학위, ‘함께 만드는 2026 전남교육’협력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여수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6회 정기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회는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함께 점검하고 폭넓게 논의했다.위원회는 안건 협의에서는 △ 학생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 △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 강화 등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전남교육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학생주도 2030교실’확산 방안, 교육․산업․지역이 연계되는 전남형 AI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격차, 윤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AI 교육체계 마련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논의가 깊이 있게 이어졌다.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 전남교육의 역점사업이 탄탄하게 추진될 때,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비전이 현실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이 각 사업의 실행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전남교육의 변화를 견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AI 시대와 급변하는 인구․산업 구조 속에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글로컬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2023년 출범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해 지속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전남교육청, 보성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ESG 교육’호응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에서 보성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맞춤형 찾아가는 실천교육’을 저녁 시간대에 특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참여하기 좋은 시간대를 반영해 평일 저녁 18시 30분부터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바쁜 일상과 업무를 마친 뒤에도 자녀의 미래교육을 위해 기꺼이 교육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발걸음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다.교육은 △ 환경 보호 △ 사회적 책임 △ 협치 등 ESG 핵심 개념 이해부터, 가정과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지역사회 중심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과 참여 중심의 소통이 이어지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ESG에 관심이 있었지만, 시간대가 안 맞아 참 아쉬웠는데, 평일 저녁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ESG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생활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실천’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수요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더 많은 학부모가 미래교육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하루를 마친 저녁 시간에도 교육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주신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전남교육 ESG 실천의 가장 큰 힘”라며, “오늘 나눈 ESG 뜻이 학부모님 삶 속에서 반짝이며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제50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성황리 마무리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0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 희망 학생 2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검도․사격․씨름 등 총 28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학교운동부 소속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일반학생도 참가했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육역량을 높이고 종목별 유망주를 일찍 발굴해 엘리트 선수층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각 종목 경기는 전남 곳곳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학교와 경기단체의 협조로 안전한 대회 환경을 갖췄다.특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 방식과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기존 대회와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또한 축구, 태권도 등 10개 종목은 내년 열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전라남도 대표 선발전을 겸했다.이를 통해 경기력 확인은 물론, 학생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지역 단계에서 조기에 판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재능 확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토대로 학교운동부 지원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강화, 안전 기반 강화 등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전남교육청, ‘생활교육연구회 배움 ‧ 나눔의 날’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 고흥동강초등학교에서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위한 배움의 길’을 주제로 생활교육 연구회 배움․나눔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생활교육 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나눔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배움․교류의 장이다.행사에서는 교육·실습·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전라남도 생활교육 연구회 17개 모임이 직접 연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나누는 협력형 연수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생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학생이 행복한 교실’실현을 위한 전문 학습 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교직원은 전라남도교육연수포털 ‘생활교육’으로 검색하여 신청가능하며, 11월 28일까지 접수한 뒤, 12월 1일 확정 공문이 발송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생활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교직원들의 연구 성과와 실천 경험이 전남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기본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25년 공채를 통해 선발된 지방공무원 임용자 7개 직렬 22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에게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무 역량을 갖춰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의 기본 자질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공통과정은 △ 전남교육 정책의 이해 △ 교육 관계 법령의 이해△ 교육예산의 이해 △ 조직 내 긍정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렬별 과정에서는 교육행정, 기록연구사, 전산, 사서, 시설, 조리, 운전직 각 직무의 특성과 현장 적응력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이 이뤄진다.특히,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선배와의 실전잡담’시간도 갖는다.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역량을 갖춤으로써 자신감을 갖고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병인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면서 “모든 교육생들이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갖추어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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