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사들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초등교사들이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2일 신대초, 순천율산초, 신대유치원 등 세 곳에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한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산하 13개 분과는 지난 2월 수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들과 함께 전남교육청의 2030 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수업과 2030교실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해왔다.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2030교실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일부 교과는 수업 장면을 공개교실 옆 교실에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해,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합동 강의를 생략하고 13개 분과가 각 수업 주제와 연계한 강의를 별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수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국어과와 통합교과는 수업나눔 후 ‘2030교실 수업 방향 적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수학과와 음악과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방안’을 주제로 수업나눔과 연구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체육과는 인공지능 기반 신체 활동 분석을 활용한 협력학습 수업, 특수분과는 최신 AI 디지털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남 회장은 “2025학년도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연수회는 전남의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는 교육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준비 단계부터 의미 있는 흐름이 모이고 있다”며 “많은 초등교사들이 참여해 2030 수업 혁신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1994년 ‘수업기술 나눔을 통한 교사의 수업 기술 향상’을 시작으로 매년 13개 분과가 4회 이상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 인원 7천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수업나눔 연수회는 ‘학교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왔다.
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생태문화교육 · 유아교육 발전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대중교통, 기관방문’ 으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현장의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살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설립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학습, 인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생태적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공간이다. 학생들에게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미래 유아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 꿈 키움 단체체험 △ 행복키움 문화예술 체험 △ 사랑 키움 가족 체험 △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하는 ‘놀이 아카데미’를 비롯해 교원 직무연수,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복 키움 문화예술 체험은 진흥원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도서·벽지 지역 유치원에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대상 원격 연수를 개설해 편의성도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유아기에는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 창의성, 그리고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유아교육진흥원이 전남 유아교육의 중심지로서 학생, 교직원, 보호자 모두에게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생태교육과 유아교육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사업’ 125개 학교 확대 추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교육 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125개 학교로 확대된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는 아침간편식 사업을 추진했다. 도입 첫 해 에는 관내 초·중·고 61교 5,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으며 2024년에는 107교로 확대해 약 8,5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지난해 11월 아침 간편식 사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의 86%, 학부모의 88%, 교직원의 87%가 아침 간편식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해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효과가 입증되면서 타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참고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올해는 ‘아침 간편식’ 대상 학교를 125개 학교로 더 늘리고 2년간 고정됐던 간편식 단가도 500원 인상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건강한 아침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학습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교원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동·서부권으로 나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 업무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 마약류 관련 국내·외 동향 △ 주요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사례 △ 마약류 중독자 회복 사례 및 예방 교육 방법 등을 다뤘으며 마약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마약류라는 주제가 다소 접근하기 어려워 학교 교육과정 내 마약 예방교육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에 예방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심화 연수를 추진하는 등 소통을 지속하겠다 학생 건강 증진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중등 2030수업 연구 · 학교 현장 확산 ‘시동’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혁신적 수업 모델인 ‘2030교실’ 활성화를 위해 ‘중등 2030 수업 연구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수업 연구회는 2030교실 구축과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연구하는 단체로 현재 29팀 159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2030교실 수업 공모에 선정된 교사들을 중심으로 각 소속 학교에서 교내 수업 나눔을 통해 2030교실 수업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 중등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적 학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펼쳐진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토론을 진행하고 과학 실험 데이터를 시각화 도구로 분석하며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학, 과학, 사회 등 여러 교과를 융합한 학습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업은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2030수업연구회는 지난 13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연찬회를 열고 2025년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글로컬 중등 미래교실에 참여했던 수업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수업 설계와 연구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등 가정교과팀은 이날 ‘에듀테크를 활용한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주거 디자인’ 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해, 6개 학교에서 진행한 공동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연구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 설계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2030 수업연구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당시 운영된 23개의 미래교실수업 연구회를 멘토로 지정, 1:1 매칭을 통해 운영 지원과 조언을 제공한다. 이들 멘토단은 1월 말까지 연구회 운영 계획과 수업계획서를 작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수업,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에는 본격적인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것과 함께 ‘2030수업축제’에 참여해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교실 구축뿐 아니라 2030교실의 방향성을 담은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이 미래를 대비한 수업 혁신 활동을 이미 시작했다. 이를 통해 도내 중등 교실이 미래 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이 연구와 실천, 확산에 더욱 힘 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스마트워크센터 근무는 확실히 보안도 철저히”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마련된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 예정자를 대상으로 센터 근무 안내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 6일 개소한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는 생활근거지가 동부권인 본청 직원들이 본청에서 업무를 하는 대신 주 1~2회 순천으로 출·퇴근이 가능함에 따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워크센터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안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살펴보며 스마트워크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현장 소통 프로그램 ‘대중교통’ 으로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은 김대중 교육감은 센터 내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업무를 보고 원격 업무에 활용할 영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가 업무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본청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본청뿐 아니라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 대상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반민주적인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K-민주주의를 새로 쓰고 있다. 우리 현대사와 헌정사를 보면, 군대를 동원해 국민을 통제하는 비상계엄은 항상 민주주의와 헌법을 파괴시키거나 위태롭게 했다. 크게 아홉 차례 진행된 비상계엄과 헌법개정은 헌법을 가르치기 부끄러울 정도로 일그러진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나 87년 6월 항쟁으로 현재의 민주헌법이 탄생했다. 이번에도 과거 집권 연장과 반란의 수단으로 사용된 비상계엄이 우리 역사에 다시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으나 불의에 저항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평화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은 오히려 대한민국이 오욕의 역사를 떨쳐내고 K-민주주의를 보유한 정치적 선진국으로 대전환하는 역설을 낳고 있다. 특히 전남은 비상계엄의 역사를 더 아프게 겪었으며 여전히 역사적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최초의 계엄이 1948년 여수·순천 지역에 발령되어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됐다. 그로부터 73년이나 지난 2021년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1980년 비상계엄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촉발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켰으며 이 사건 또한 1995년이 되어서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돼 명예회복을 이뤘다. 이러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서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도 여수·순천 10·19 사건에 이어진 제주 4·3과 광주 5·18을 주제로 역사적 진실과 그 속에서 드러난 인간애와 존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처와 저항의 역사는 오늘날 ‘전남 의 교육’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남 의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헌법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금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 아래 ‘계엄령 역사’ 와 ‘헌법읽기 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계엄령 역사’ 자료는 첫 계엄선포로 일어났던 여수·순천 10·19사건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의 원인이었던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등 주요 비상계엄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 저항과 헌법적 쟁점을 다룬다. ‘헌법 읽기’ 자료는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작동하고 있는 헌법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헌법 1조와 제77조 등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원칙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들 자료를 2025년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각급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와 전남 의 정신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민주주의 가치 실현 교육을 위해 헌법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교직원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헌법교육과 계엄령 역사교육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생태·환경 체험 중심 맞춤형 교육, 전남으로 유학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전남농산어촌유학 부스에서는 생태·환경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농산어촌유학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역사 교육,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가족이 전남으로 이주해, 최소 3년 이상 거주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의 장점을 강조하며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남도청과 시·군청의 귀농귀촌 사업을 연계해 주거환경과 유학경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농산어촌유학 사업은 전남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앞으로도 유학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AI 기반 미래 교육 혁신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 ‘대중교통, 기관방문’ 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을 찾아,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 수학, 정보 교육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메이커 등을 활용한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특히 △ AI·SW 코딩교실 확대 △ 2030교실 활용 수업 방법 개선 △ 천체 관측 프로그램 확대 등 주요 프로젝트 내실화에 주력한다. 또 탐구학습관, 수학교육체험센터, 과학실험실, 천문관, 미래융합체험관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AI와 SW 코딩 교육을 강화하고 2030교실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 방식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 또, 지역 대학·기관과 협력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2030교실’ 수업역량 강화 주력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대중교통, 기관방문’ 으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을 찾아, 2025년 주요 연수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은 ‘더 좋은 연수, 더 나은 미래’를 기본 방향으로 △ 생애주기별 교원연수 △ 직급별 맞춤형 행정연수 △ 단계별 디지털 및 코칭 연수 등 교직원의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학생 주도성 중심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2030교실 수업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질문, 탐구, 성찰 중심의 수업 연수를 운영해 교사와 학생의 주도성을 높이고 수업 개선을 위한 심화 학습과 교육과정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도 강화한다. 이 연수는 2030교실 활성화, 인문·예술·생태전환교육, 공동·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미래교육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원한다. 무엇보다 연수 내용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교육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연수 후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연수원 관계자들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운영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연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미래교육 시대의 교사는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2030 미래교실 수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수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 및 사고 사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사업장 안전관리 △ 한랭질환 예방 및 심정지 응급처치 요령 △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 직장 내 괴롭힘의 이해 및 예방 등이다. 특히 현장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현업업무종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의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교육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근로자들이 작업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 결과, 2024년 산재 발생률이 2023년에 비해 30% 감소했다. 강상철 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있는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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