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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건강장애학생 ‘오감 체험 가족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 보성군 청광 도예원 일대에서 건강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으로 채우고 차향으로 하나되는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장기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 발달 및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보성 차밭 트래킹과 녹차 족욕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라지 양갱 만들기, 다례 체험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인성 교육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정서 회복과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장애학생이 학교와 일상에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가족, 신안 자은도 여행하며 ‘공생의 길’ 걷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가족들이 섬의 자연을 지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신안군 자은면에서 섬을 여행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2025 섬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볼런투어는 ‘봉사활동’과 ‘여행’을 결합한 말로 여행을 즐기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 전남자원봉사센터,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전라남도학생의회 등 4개 단체가 전남 섬의 자연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공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ESG 기반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8월 무안 지역 호우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 주요 내용은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요 현황 소개 △ 비치코밍 이해를 위한 특강 △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 섬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한 ‘볼런투어’의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김상길 센터장은 “교육청과 학부모, 학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자원봉사활동이 전남의 섬을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의 섬을 함께 걸으며 환경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상담 전문성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사의 진로 상담 전문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교육과정 담당교사, 희망 교사 등 120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안내, 학교 교육과정 기반 계열별 과목 선택 실습,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 활용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가 교사들은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목 선택 지도법을 배우고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 목표에 따라 체계적인 학업 설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법을 익히며 학교별 맞춤형 진로 설계 모델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가 주도하는 상담에서 벗어나, 학생이 선택하고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운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향후 전남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배움과 진로를 설계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며 “교사의 진로 상담 역량은 학생의 선택권과 학업 성취를 높이는 핵심이 되는 만큼, 이번 연수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우리 아이들의 미래 에너지를 전남에서”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24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라남도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범도민 참여 캠페인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를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융합시켜 막대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 혁신의 중심이자 AI 시대 국가 전력안보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심장 인공태양을 전남으로”라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의회 의장, 교육감, 나주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의 과학·산업·교육계가 미래 청정에너지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단순한 과학기술 사업이 아니라, 전남의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교육·과학 혁신의 출발점이다. 교육청도 모든 역량을 모아 전남 유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 본사, 에너지밸리 등과 연계한 첨단 연구 생태계 조성,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과학·산업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지 전남의 미래 인재양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경주에서 APEC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K-EDU엑스포에 참가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미래형 학습공간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수업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해 전남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모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수업 대전환으로 K-교육을 선도하는 2030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133개 교실에서 미래 교육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수업환경을 조성하며 학생이 주도하고 중심이 되는 참여와 토론의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에서 최다 2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전남 교육발전특구에서는 인구감소 및 학령인구 유출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가고 있으며 지역 특화모델로 K-푸드형, K-첨단 산업형, K-디즈니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교 맞춤형 모델을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지속가능한 학교를 유지하는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다문화 교육활동,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설립 등 유학생 맞춤형 진학·정착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전남교육의 세계화 비전을 제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어려운 여건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와의 공생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살아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K-EDU 엑스포를 통해 전남의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일 앞두고 도내 고3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습·생활 관리부터 시험장 안전 점검까지 전방위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수험생 개개인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 속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학생의 개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생활 관리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0일 ‘J-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장 환경 점검도 강화된다. 도내 46개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시험장파견관이 직접 방문해 오는 10월 말까지 종합 시설 안전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천장 및 벽체 내장재·부착물의 고정 상태 △ 소화기·비상벨 등 소방 설비의 작동 여부 △ 복도·계단·출입구 등 동선의 안전성 △ 시험장 외부 구조물의 위험 요소 △ 방송 및 시험 당일 안내 시스템의 작동 상태 등이다. 특히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 항목을 대폭 강화하고 시험장 내 문제 상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며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능 부정행위 및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사안 처리 및 대책 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마지막 20일은 그동안 쌓아온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에 집중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전남교육청은 수능의 안정적 시행과 수험생들의 성취도 향상을 위해 끝까지 교육적 지원과 환경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전남학생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 성장·집중력으로 빛나다 [국회의정저널] “골키퍼 방어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팀을 이끈 여자 핸드볼팀, 대한민국 역도 미래를 이끌 금빛 주역들, 3년 연속 다메달을 획득한 댄스스포츠 학생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내며 희망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무안고등학교 여자 핸드볼팀은 3학년 주축 선수들의 공격·수비 활약과 골키퍼 조은솔 학생의 방어율 40% 이상이라는 놀라운 기록 덕분에 팀 경기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매 경기 수비 집중력과 전술적 대응으로 경기를 운영했으며 지도자의 열정적인 코칭과 학부모 응원단의 응원이 힘입어 17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스포츠심리 지원을 받으며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한 덕에 긴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18개 이상의 학교에 스포츠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조은솔 학생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격려와 지원에 감사하고 이 흐름대로 후배들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도 종목의 완도고 1학년 김태양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고흥고 신수용은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 역도의 명성을 이어갔으며 완도고 이안토니는 용상 은메달 1개와 인상·합계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범종목인 댄스스포츠에서는 여수정보과학고 3학년 이재현 학생 외 3명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이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체육회 소속 경기단체와 연계한 지역 기반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을 통해 댄스스포츠를 지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여러 종목에서 각기 다른 상황 속에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것이 가장 값진 성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더 높이,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제12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5. 제12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교육청 주최,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 주관으로 전남 지역 초·중·고 48팀, 1,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선보인다. 10월 28일 표준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윈드 오케스트라가, 30일에는 국악 오케스트라 및 퓨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밴드, 뮤지컬, 합창, 댄스 등의 복합장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예술문화 축제로 전남의 130여 개 학생오케스트라와 음악과 공연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세라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연습한 결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부모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인터넷 예매는 예울마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한 ID당 10매씩 무제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각각의 좌석을 예매해야 한다.
by전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위한 한국어교육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5. 교원 대상 한국어교육 연수’를 열고 교원들의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연수는 10월 22일 전남 서부권을 시작으로 동부권, 중부권에서 잇따라 열린다. 한국어교육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에게 제2언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며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사회 적응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에 발맞춰 늘어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사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실제 수업 적용 능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한국어교육 담당자 연수와 7월 한국어강사 연수 이후 일반 교원들 사이에서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실습 중심의 연수 요청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한국어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교수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발한 AI 기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모두의 한국어’ 선도교원으로 활동 중인 목포하당초등학교 한국어학급 김선우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학급 개설, 학습자 진단, 과제 및 수업 관리, AI 튜터 활용법 등을 실습하고 다국어로 가정통신문을 작성하는 기능까지 직접 체험해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글로컬 역량 중심 학생 지원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제 구축을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유치원부터 특수학교까지 공·사립 구분없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 등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연수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남형 한국어 예비과정, 한국어학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글로컬교육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주도적 학습 미래설계 지원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특수학교의 수업혁신과 학생 주도적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 나주중앙초등학교와 28~29일 함평영화학교에서 ‘특수학교 2030 수업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나눔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학습의 주체로 수업에 참여하는 미래형 수업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사의 일방적 전달식 수업을 넘어, 학생이 탐구하고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 중심 교실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주중앙초에서는 금성초등학교와 특수학급 간 원격수업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디지털 리포터 수업’을 선보이며 이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명소와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해 자신만의 영상과 그림책을 제작해 발표한다. 특히 이 수업은 소인수학급이라는 특수교육 여건을 원격수업으로 뛰어넘는 미래 특수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경험이 교실을 넘어 실생활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함평영화학교에서는 ‘2030 미래교실형 수업모델’을 중심으로 협력적 수업과 맞춤형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수업 실험이 이뤄진다. 2030교실 연구회 교사들이 협력해 장애유형별 학습특성에 맞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원격 협력수업, 다교사 협력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수업 전·후 체크리스트와 피드백 회의를 통해 수업을 성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연구 문화를 만들어 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나눔을 통해 학교 간 상호 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수교육의 수업 품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주도의 실천 연구와 학생 중심의 수업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미래교실’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2030 수업나눔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실의 시작점”이라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수학교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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