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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장소를 10월 31일(금)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토) 순천왕운중학교와 순천왕의중학교에서 실시되며 총 793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왕운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분야 387명이 응시하고 왕의중학교에서는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분야 406명이 시험을 치른다.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입실 가능하며 오전 8시 30분까지 반드시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복지카드)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수험표에는 어떠한 메모나 표시를 할 수 없으며 시험 관련 부정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수) 예정이며 시험 관련 문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by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내 고3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30일 실시했다.올해 J-파이널에는 전남 지역 96개 고등학교에서 1만 884명의 고3 학생이 응시했다.이번 모의고사는 수능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치러지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최종 학습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J-파이널은 전라남도 내 교사 200여명이 참여해 만든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로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과 변화된 입시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 해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능 직전 시행되는 ‘전남형’자체 모의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능 체제 변화 및 선택과목에 대한 다양한 이슈 속에서 J-파이널이 어느 정도의 적중률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은 단순한 실력 점검을 넘어, 수험생들이 마지막 학습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현장 교사들이 출제에 참여한 만큼, 전남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전남교육청은 감독관 사전 교육, 시험지 보안 관리,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등 수능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시험 운영의 전 과정을 촘촘히 준비할 계획이다.
by학교운동부지도자를_위한_코칭클럽_운영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심신 건강 역량을 키우는 성과를 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실습·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총 15차례 운영됐다.지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선수의 건강관리, 심리 지원, 진로코칭 등 다양한 코칭 상황에 대한 실제 사례를 나누며 맞춤형 지도 역량을 높인다.특히 ▲학교급·종목 특성에 맞는 현장 사례 분석과 문제해결 전략 공유 ▲멘탈코칭 및 소통기술 강화 교육 등 지도자가 직면하는 실질적 과제 중심으로 심화 운영되고 있다.30일에도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이 운영됐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몸-마음-삶 회복클럽’과 ‘코칭사례 나눔클럽’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먼저, ‘몸-마음-삶 회복클럽’에서는 이승재 목포대 체육학과 교수를 초빙해 케이비스틱을 활용한 스트레칭 실습을 진행하며 부상 예방과 균형 잡힌 신체 관리를 위한 구체적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케이비스틱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의 부상 예방과 신체 균형 개선에 유용한 운동기구로 이 교수는 효과적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 선수의 건강관리 이론과 생생한 현장 경험들을 나눴다.이어진 코칭사례 나눔클럽에서는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별 코칭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운동부별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참여 지도자들은 “다양한 종목과 사례를 접하며 코칭의 폭을 넓힐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배움을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들의 롤모델로서 건강한 지도자가 건강한 학생선수를 육성한다. 지도자들이 심신 회복 역량을 강화해 학생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건강하게 이끌고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하반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30일 여수에서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관련된 이론과 현장의 실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안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연수 내용은 ▲관계회복을 위한 회복적 질문 ▲불복절차(인용사례)를 통한 조치결정의 전문성 논의 ▲관계회복숙려 사안처리 절차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와 판례로 풀어가는 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조치의 형평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담당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을 때 ‘공감적 질문’, ‘개방적 질문’, ‘적극적 경청’에 대해 배우고 사안 조사 면담 시 유의 사항과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불복절차(행정심판, 행정소송) 인용사례와 심의위원회 운영에 대한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며 조치 결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식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회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과 공정한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질을 높이고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중등 수석교사 현장지원 역량강화 2차 직무연수 운영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사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수업문화 혁신을 위해 중등 수석교사를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고 있다.전남의 중등 수석교사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개수업 확산을 위한 ‘중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 신규·저경력 교사와 협력하는 ‘더 채움 수업’,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수업 나눔 콘서트’등을 운영하며 학교 수업문화의 변화를 견인해 왔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올해 활동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수석교사가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자’이자 ‘교원 성장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석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교 현장에 선순환적인 지원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방향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암에서 중등 수석교사 현장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3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올해 수석교사들이 추진해 온 수업나눔 활동을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된다.‘수업 공개의 날’, ‘수업나눔 콘서트’등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와 개선 지점을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 어떻게 확장할지 논의한다.나아가 ‘2030 수업나눔한마당’운영 방향을 탐색,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는 지역별 수업나눔 체제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교사와 학생 모두의 배움을 촉진하는 수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과정이다.이어 AI 기반 교수학습 설계 전략을 다루는 강의와 함께, 교과별로 직접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수업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과정 중심 평가와 학생 데이터 활용, 교육 윤리 요소까지 함께 논의하며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다진다.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은 AI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과 학생 상담 및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성장 지원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는 교사의 성장을 돕는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수업 혁신의 불씨를 밝히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게 해주는 것이 대안교육”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을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했다. ‘삶을 가르치는 학교,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안교육의 가치와 학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연설자인 이병곤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수능과 내신 모두 객관식을 보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 유일하다. 자신의 삶의 문제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경쟁만 있을 때 아이들은 불안·우울을 지나 위기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안교육은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게 해주는 것”이라고 포럼의 서두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현장 패널로 나선 학생·학부모·교사의 생생한 경험이 큰 공감을 이끌었다. 청람중학교 조영란 학부모는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 먼저 손을 내밀며 소통 방식을 바꾼 결과 학생 중심 의사결정이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엄재춘 한울고 교장은 “학생은 미완의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주체”며 대안교육의 목표는 성적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는 정해진 틀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존재”고 말해 교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대안학교를 졸업해 현재 교사로 활동 중인 한빛고 출신 조경요 씨는 힘들었던 시절 ‘괜찮다, 기다릴게’라고 말해준 학교의 경험을 가장 큰 힘으로 꼽았다. 현재 영산성지고에 재학 중인 김도영 학생도 “다시 선택해도 대안학교를 갈 것이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게임 몰입 학생 지도, 학부모 참여, 진학 준비, 학생 자존감 회복, 지역 연계 활동 등 대안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의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대안학교의 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전남 대안교육의 방향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남교육청이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가자의 95%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대안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92%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은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교육철학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사람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공생의 교육생태계’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담당자 및 대표 협의회’를 열어,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와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하반기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광양과 여수 등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광양마을교육공동체는 신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 운영과 마을활동가의 참관 지원, 역량강화 연수, 소통을 통한 협력적 관계 형성 사례를 공유했다. 여수신기예술마을학교는 ‘우리가 여수다’를 주제로 여순사건을 다룬 지역 역사 바로알기 수업과 동백꽃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활동을 소개해 학교교육과정 속에 지역 문화를 녹여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광양중앙초등학교 최현 교장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주요 행정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이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가 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독서인문교육’ 방향 찾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대상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열고 ‘독서인문교육’을 주제로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i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곽명철 연구사가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을 주제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 유동춘 장학사가 도교육청의 전남독서인문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개그맨에서 유명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씨는 ‘고전이 답했다’를 주제로 심도있는 특강을 진행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곽명철 연구사, 유동춘 장학사, 고명환 씨가 패널로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패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독서인문교육의 방향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기반으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잡고 가정에서도 학부모님들이 함께 책 읽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f6fe5e5d1dd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28일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통합교육, 행동중재 등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7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K-에듀 엑스포’에 참가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전남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이어 이튿날부터는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관인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미래교실 선진학교인 양산희망학교, 장애인 사업장 카페 ‘느티나무의 사랑’등을 찾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및 개선과제를 협의한다.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반변현 ㈜나나컴퍼니 대표의 ‘AI시대, 미래교육과 장애학생 인권’, 방명애 우석대학교 교수의 ‘사례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등이 예정돼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에게 더 나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중심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전라남도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 [사진설명] (사진1)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2)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이 K-에듀 엑스포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by영호남 교육 교류 “미래교육 해답을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포항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갖고 두 지역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양 시·도 간 교육 정책과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을 넘어서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국·과장 및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경북은 ‘K-에듀 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대외 홍보 전략과 인공 지능 시대 교육 방향을, 전남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추진 과정과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에선 전남형 AI교육, 농산어촌 학교 혁신,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 등 전남 교육의 특화된 정책들이 주목받았고 이를 영호남 협력의 새로운 기반으로 제시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실무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교류를 정례화해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호남 간 교육협력은 단순한 행사 교류를 넘어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대중 교육감은 “영호남은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교육을 향한 열정과 철학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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