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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최우수기관상 수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ESG 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전남교육청은 △ 산이정원과 ESG 협약 체결 △ 학부모 대상 ESG 교육 강화 △ 대학과 연계한 ESG 가치 확산 △ ESG 강좌 및 실천활동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또한 전국 최초로 ‘ESG 교육 실천 조례’를 제정하고, ESG 교육지도사 강좌와 탄소중립 교육,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을 통합한 ‘전남형 ESG 교육 모델’을 완성해 실천 중심 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했다.이는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ESG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남형 ESG 교육’내실화에 주력한다.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아울러, ESG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유관기관과의 ESG 네트워크 구축을 장기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ESG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까지 확장되는 실천 중심 ESG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전남 학생 작가들이 집필한 302권의 책 ‘한자리’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집필·편찬한 도서 302권을 첫 공개했다.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한 권의 책이 되다’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학생 책쓰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데’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남 독서인문교육의 핵심 정책이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50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300만 원의 책출판 교육비를 지원했다.이번 전시에는 현재 출판이 완료된 37교의 302권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현장에서 성과 발표 형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이 한 해 동안 읽고 쓰고 편찬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50교의 책 출판 작품을 모두 모아 내년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전라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정식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통합적 쓰기 능력을 한 차원 높게 키우는 전남만의 독서인문교육이다. 학생 작가들이 한 해 동안 완성한 책을 나누며 그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전남 학생들, 계엄 1년 맞아 ‘헌법‧민주주의 의미’성찰하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12.3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을 보며, 헌법은 단순한 법전 속 조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약속이라는 걸 알게 됐다.”이는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헌법 가치와 시민적 책임’을 주제로 한 헌법교육 이후 밝힌 소감이다.전남교육청은 ‘민주적 가치‧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민주시민 헌법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의미,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 시민 참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해남고등학교는 올해 봄부터 ‘헌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3학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 △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책임의 조화 △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 참여의 역사적 사례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탐구했다.또한 오늘날 민주주의가 직면한 과제를 조별 토론을 통해 성찰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민주적 태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에서는 지난해 계엄 선포가 헌법 질서의 원래 취지를 벗어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악용된 문제도 함께 다루었다.학생들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의 의미와 파장을 헌법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감시와 책임이 왜 중요한지 논의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교육주간은 단순한 사건의 기억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 연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를 핵심으로 한 2026 전남교육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전남교육청은 12월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2026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의 핵심은 인공지능 인재양성이다.전남교육청은 모든 전남의 학생들이 AI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한다.AI 기반의 2030교실 운영‧확대, AI 중점학교 운영, 지역 기반 AI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 주목된다.이를 위한 3대 역점 과제로는 △ 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학교문화 정착 △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이 연결되는 글로컬교육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첫째는‘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이다.학생 주도 2030교실, 글로컬독서인문교육,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에 110개 2030교실을 추가 조성하고 AI 기반 수업 도구와 실험·탐구형 교실 환경을 고도화한다.전남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 설계 수업, 개인화 학습, 지역문제 해결 탐구 등 미래교육의 핵심 역량을 키운다.전남교육청은 AI 문해력과 인문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둘째,‘시민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이다.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 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인재육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협력·참여·책임을 배우며 지속 가능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다.또한, 전국 최다 시범 지역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셋째,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 고도화’다.Glocal 전남 국제교류, 지역 기반 융합형‘K-교육허브’구축, 이주배경학생 통합지원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내년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도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며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어, 정책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이어졌다.‘12·3 비상계엄’1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고, AI 시대 문해력 강화, 교사 정원 대책, 유아 심리·정서 지원 확대 등 현실적인 교육 의제가 폭넓게 논의됐다.학생들의 영상 메시지도 소개됐다.2030 국제교육교류 확대, 진로·진학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확대 등 학생들은 전남교육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시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주도적 삶을 돕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답했다.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은 전남교육이 지난 4년간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을 이뤄내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서 시작된 교육의 대전환을 대한민국 K-교육의 미래로 확장하고, 모든 학생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기반 ‘2027 정식 지정’준비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청-지자체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2027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전남은 지난 8월 고흥, 보성, 완도, 진도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지난 10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결과 광양이 ‘관리 지역’에서 ‘선도 지역’으로 승격됐으며 목포, 무안, 신안, 나주, 영암, 강진, 총 7개 지역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억 원 씩 총 3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도 이뤘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21개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의 교육발전특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 동신대학교 정순남 석좌교수의 전남형 발전 방안 발표 △ 광양·곡성·신안 3개 지역의 사례 소개 △ 성과나눔 전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공유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특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사례 분석, 정책 방향 수립, 정식 지정 준비 체계 강화 등에 힘을 기울여 전남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지역과 교육이 공생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전남교육청, 고2 학부모와 ‘대입 설계’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연중 학년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고1·고3·중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12월에는 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가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아카데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됐다.고2는 학생들이 진로를 확정하고 학생부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기다.교육청은 이 시기에 맞춰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 진로 기반 전공 선택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대응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올해 4월, 6월, 9월 운영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대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전남처럼 지역 규모가 넓고 학교 간 격차가 존재하는 여건에서, 공교육 차원의 통합형 입시교육은 학부모에게 안정적인 정보 접근 통로를 제공했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갖는 순간 학생의 진로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입시는 빠르게 변하지만, 공교육이 이를 꾸준히 정리해 제공하면 학부모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내년에는 더 촘촘한 학부모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마지막 일정인 고2 학부모 아카데미는 4월부터 이어진 연중 아카데미의 마침표다.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넓히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by전남교육청, 제17회 여수전남교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025 제17회 여수전남교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이 어울더울’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전남 지역 초·중·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0명이 무대에 올라 생상스의 ‘바카날레’,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국악기 협연이 더해진 ‘모두 다 꽃이야’, ‘아름다운 나라’등을 선사한다.관객들은 정통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공존하는 색다른 음악을 즐길 수 있다.주점숙 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 운영위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무대에서 마음을 모아 만들어내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 그 자체를 넘어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의 가치를 담은 자리”라며 “클래식과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가 관객 여러분께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우리 사회가 헌정질서를 회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맞아 12월 중 2주간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도내 모든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주간은 지난 ‘12.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급 학교에서는 지난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립과 견제, 법치주의, 비상 상황의 헌법적 통제, 역사적 계엄 사례의 교훈 등 학생들이 민주적 시민성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전남교육청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와 관련하여 해당 장면을 학생들이 실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 차원의 시청 안내를 실시한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민주주의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하는 절차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10월~12월에는 법무부와 교육부와 함께 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16회 실시해 학생들의 헌법 이해도와 민주적 역량을 높이는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전남교육청은 내년 ‘아시아 의 청소년 헌법 센터’설립을 목표로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센터는 현재 기획·설계 단계에 있으며, 향후 국제 청소년 간 헌법교육 교류를 촉진하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 중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에 운영될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법의 의미와 민주적 절차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전남교육은 헌법교육과 계엄 역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민주적 회복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아시아 의 청소년 헌법 센터’도 전남 학생이 세계와 함께 민주·평화·의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전남교육청,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초등교원의 미적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들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역량을 담아 제작한 총 75점의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작품은 서예,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교원이 경험한 예술적 탐구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전망이다.개막식은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린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의 예술적 경험이 수업과 학교예술교육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by전남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수업 사례 나누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9일 순천삼산중학교에서 ‘독서인문교육, 수업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책 읽는 전남교육’을 표방하며 독서인문교육을 미래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전남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내 독서인문교육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24학년부터 ‘독서인문선도교실’을 운영해 독서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왔다.2025학년도에는 24명의 중등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교사를 선발․운영했으며, 학기별 시군단위 수업 공개를 통해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수업사례를 개발하고 확산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독서인문선도교실 성과발표회는 ‘2025. 중등 2030수업나눔한마당’과 함께 운영돼 많은 전남 교사들과 우수 독서교육 수업사례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날은 △ 보드게임 ‘부루마블’를 활용한 독서교육 △ 특성화고 미래농업인 프로젝트 독수서업을 비롯해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교과 통합수업, 고등학교 역사토론수업 등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수업이 펼쳐져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 자리에는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현직 연구원들이 1년간 연구‧개발한 ‘독문서답 중학교 독서-토론-글쓰기’자료가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강희수 교사는 “혼자는 하기 어려웠던 수업도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새로운 자극도 얻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만남이 지속적인 독서 교사 모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이 ‘책읽는 전남교육’정책의 중심축이다. 전남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자신만의 독서인문교육 수업을 펼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기존 70명에서 8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12월 중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교사를 선정하고, 방학 중 역량강화 연수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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