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 5월 23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도봉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고등급 전국 상위 15%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A등급은 전국 상위 15% 안에 드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 지원을 2%p 추가로 받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4단계나 상승했다.2022년 E등급, 2023년 D등급, 2024년 A등급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낮은 등급을 획득한 이래 방재역량 강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고 설명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 외에도 재난안전관리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 분야 1등급, 생활안전 분야 2등급, 자살 분야 2등급 등을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서울시 평균과 비교했을 때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2026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의 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30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청년구정체험단은 도봉구 거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돼오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됐다.총 50명의 청년이 도봉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 참여 청년들은 서로 소통하며 경험을 나눴다.참여한 청년들은 "구정 업무 경험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좋은 경험이 됐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수료식 끝에서는 주요 청년정책, 사업 등 청년에게 유용한 정보가 안내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의 진로에 이번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됐길 바란다. 청년의 사회진출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이 기간 증가하는 의료·안전 수요에 대비하고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설 종합대책은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구 관계자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재난·안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청소·교통·제설 등 6개 분야별 기능대책반도 상시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구는 연휴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17일에는 보건소 내 응급진료반을 편성해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해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인다.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도봉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연휴 전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가스시설, 도로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대형 유통시설 등이다.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관리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단속한다.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에 대한 물가를 중점 관리한다.민생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다.복지관과 연계해 특식 제공과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보호자 부재로 급식이 어려운 아동에게는 연휴 기간에도 아동 급식을 지원한다.교통·생활 편의 대책 또한 시행한다.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전통시장 인근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대상 전통시장은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총 3곳이다.귀가 편의를 위해서는 마을버스 9개 노선을 연장 운행한다.연장 운행 기간은 2월 17일~18일 이틀간이다.시간은 연장 운행일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다.2월 16일~18일에 중단되는 생활쓰레기 배출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특별수거를 실시한다.19일부터는 정상 수거가 이뤄진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30일 도봉구 눈썰매장에서 장애인 가족을 위한 겨울 스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야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형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와 장애아동은 함께 눈썰매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그 시간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갖고 돌봄 경험을 나눴다.한 장애아동 부모는 "가족과 멀리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집 가까이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구는 이번 겨울 스포츠 체험행사에 이어 여름에도 도봉구 지역 내 물놀이장을 마련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여름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계절 체험행사로 장애아동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험행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작구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이는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이끌어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는 올해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험을 기존 916종에서 921종으로 확대했다.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기사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1·2급 △AI 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역량 시험 등 AI 분야 자격증 5종이다.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31종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된다.신청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험 응시일 또는 합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취득축하금은 국가기술자격법 등급에 따라 동작사랑상품권으로 50만원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단,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2025년 기존 수혜자의 경우 이미 지급받은 금액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만 신청 가능하다.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대상에 포함되며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응시확인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구직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수포자 없는 동작… 동작수학놀이터,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과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수학놀이터 수학 멘토링은 지난 1월에 이어 2차로 운영하며 관내 예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멘토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명이 참여한다.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동작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고려한 1:1 수학 학습지도 및 수학 학습 전략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늘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단, 1월 멘토링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 종합분석 △수능 수학 학습 로드맵 △1등급을 위한 수학 학습전략 3가지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를 15년 이상 담당한 성남고등학교 김영원 교사가 강의를 맡는다.이번 강의는 예비 고1·고2·고3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별도 운영하고 각 강의마다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해 14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강의 일정은 △예비 고3, 2월 14일 △예비 고2, 2월 21일 △예비 고1, 2월 28일로 수업은 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한다.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확정 결과는 12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동작수학놀이터는 2월부터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1층에는 수학놀이·수학교구·수학도서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호기심카페'를 조성했으며 2층에는 1:1학습 지도와 창의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피타고라스 카페'를 마련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통장 2026년 1차 신규 가입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접수는 2일부터 개시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통장사업이다.대상자가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면 목돈 마련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특히 꾸준한 근로를 장려하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지급된다.가입자는 3년 동안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매달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추가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장려금 지급액은 연차별로 달라져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씩 단계적으로 적립된다.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 360만원에 더해 장려금 720만원이 추가돼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가입 조건은 3년 근로유지 이외에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신청을 원하면 모집 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접수 후 3월 31일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by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 노원평생교육원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을 초청,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 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올해는 지난 1월 S-DBC 조성 사업을 주제로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 후 두 번째 개최되는 포럼이다.박희윤 본부장의 강연 주제는 '광운대역세권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이다.S-DBC와 마찬가지로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서울 동북권의 초대형 개발사업으로서 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계획의 핵심사업에 해당한다.추진단계는 S-DBC보다 빨라서 지난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 대기업본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본사 이전을 포함해 5성급 호텔, 아이파크몰 조성이 예정되어 있기에, 이 일대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인근 단지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사다.과거 이곳의 시멘트공장과 물류창고로 생활 불편을 겪던 것을 탈피한 데 이어 GT-C 노선의 광운대역 정차,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개발을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11월 서울시가 수정가결한 월계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이 일대 재건축을 통해 6700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전망되고 있다.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3032세대의 서울원아이파크와 합치면 약 1만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개발에 해당한다.강연에 나서는 박희윤 본부장은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개발", "직-주-락이 결합된 콤팩트 도시"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바 있다.이를 위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일본 출장을 두 차례나 함께 하며 지역과 소통해 온 당사자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총 17가지의 공공기여 역시 지역의 필요를 최대한 반영했다는 평가다.현재 구에는 태릉우성아파트 등 3개 단지가 정비구역․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월계삼호4차아파트 등 17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단계에 진입한 것처럼 재건축 열기가 뜨겁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오랜 우여곡절을 딛고 순항하고 있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처럼 개별 단지들의 재건축도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단지별 각자도생 대신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으로 지혜와 힘을 더하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원 확보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정비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정비 요청이 반복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 정리 △폐선·사선 제거 △불필요하게 긴 통신선 정비 △노후 전신주·통신주 정비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마포구는 2020년부터 구간별 정비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제'를 운영해 왔다.이 제도는 정비 구역마다 책임통신사를 지정해, 해당 통신사가 정비 일정 조율부터 현장 관리, 준공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정비 구간별 관리 주체가 명확해져 정비 누락과 미완료 구간 발생을 최소화했다.실제 현장에서도 한 통신사 관계자는 "마포구는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을 통해 공중선 정비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체계적 운영을 바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투입돼,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일대 등 정비 수요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단계적 정비에 활용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의 외관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구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11대 상권과 정비 수요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정돈된 도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강서에서 만나는 전국의 맛 '설맞이 직거래장터'열린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ᐧ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터는 마곡광장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장터에서는 임실 치즈ᐧ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ᐧ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ᐧ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ᐧ강황, 평창 더덕ᐧ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도 판매를 지속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제철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아울러 강서구에서 재배되는 서울시 유일의 쌀 브랜드인 '경복궁 쌀'과 이를 원료로 만든 '나루생막걸리'등 지역특산품도 함께 판매한다.이 밖에도, 구는 설을 맞아 새해맞이 윷점, 전통 투호 놀이 등 복을 기원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는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오며 상호 협력과 우호를 증진하는 도농 상생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를 돕고 주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다양한 농·특산물과 전통 놀이 체험이 함께하는 직거래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