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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갤럭시 핏3 할인구매 지원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다.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8,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서울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수치 그 이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50만 기념 우수 수기 공모전에는 손목닥터9988과 함께 건강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이어졌다.갑상선 종양과 고혈압 진단으로 무기력했던 독거 어르신은 스마트워치에 기록되는 걸음 수와 앱의 단계별 운동 기능을 활용해 1,000보 걷기조차 힘들던 상태에서 만 보 산책이 가능한 체력을 회복했다. 워치를 통해 수면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체중과 혈압을 정상화했고, 이제는 서울시 축제를 찾아다니며 고립감을 떨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와직염으로 인한 다리 절단 위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고통을 겪던 시민은 손목닥터 워치를 '재활 동반자' 삼아 3년간 걷기부터 등산까지 꾸준히 실천했다. 워치에 쌓이는 운동·수면 데이터와 포인트 보상을 동력 삼아 무너졌던 삶의 리듬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해외여행은 물론 청계산 산행까지 완수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혈압과 난치성 척추 질환으로 우울감을 겪던 50대 주부는 워치에 기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매일 8,000보를 걷고 뛰는 습관을 1년간 유지했다. 그 결과 체중 5kg 감량과 함께 혈압·지질 수치가 호전되었고, 극심했던 척추 통증과 갱년기 증상까지 사라지며 이제는 주변에 건강을 전파하는 '손목닥터 전도사'로 거듭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2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공모에 '마곡미술길'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주민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구는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로컬점포 비율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총 9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구 포함 3개 상권만 최종 선정됐다.'마곡미술길'상권은 약 9만㎡ 규모로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발산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근처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엑스 마곡, 서울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인 스페이스K 등 문화 명소가 위치해 상권의 강점으로 작용한다.이에 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도심 속 공간, 마곡미술길'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하고 전시·공연 관람 후 카페·식당 등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미술길 야외 이동로를 전시 공간으로 꾸며 '걷는 미술관'을 조성한다.또, 일부 구간을 화가 거리로 구성해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려주고 작가의 작품 제작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개방형 작업공간을 마련한다.또한, 버스킹존 운영, 마곡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마곡 위시빌리지 등 강서구 대표 축제들을 연계해 계절별로 미술길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아울러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주차장과 개방화장실 조성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해 오래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든다.또 건물 외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투사함으로써 야외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마곡미술길만의 상징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마곡이라는 도시가 주민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기억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화제의 '베이비시터하우스'… 마포가 제시한 보육의 새 기준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베이비시터하우스'는 네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첫째는 '언제나'돌봄으로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줄였고 휴일 돌봄 지원을 통해 가정의 상황에 맞춘 유연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둘째, '촘촘한 인력 지원'이다.반별 보조교사를 추가 배치해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 세밀한 돌봄과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식사 및 등·하원 지도 도우미를 배치해 현장 운영을 뒷받침했다.셋째, '안전 중심 운영'이다.24시간 CCTV 안심녹화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희실을 확충해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넷째, '환경과 공간의 질 향상'이다.에어샤워기를 설치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영유아 1인당 전용면적 기준을 4.29㎡에서 7㎡로 상향해 넓고 쾌적한 보육 공간을 확보했다.급식 지원도 장시간 보육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구는 조·석식 급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동 1식당 3000원을 지원하고 학부모는 22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장시간 보육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이 비용을 함께 분담하는 구조로 보육의 공공성을 구체화했다.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확인됐다.마포구는 지난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출산·양육 통합정책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정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보육을 가정의 몫으로만 두지 않고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마포의 약속에서 출발했다"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급식·인력 지원과 공간 기준까지 함께 높인 마포형 특화보육의 대표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외부 평가와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by"이순신 인형극부터 내편중구버스 가꾸미까지"중구, 어르신 일자리 2240개 창출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구는 지난달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버스정류장 가꾸미'사업은 기존 동네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서 나아가, 내편중구버스 승·하차 구역의 환경정비와 질서유지까지 담당하며 구의 핵심사업을 현장에서 지원한다.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예정인 중구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약수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 모니터링과 신규 대상자 발굴 등 돌봄 현장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이외에도 중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환경 개선, 학교·복지시설 지원, 전통시장 관리, 스마트팜 운영, IT 행복 배움터 길라잡이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중구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발대식은 기존 소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수행기관별로 총 6회에 걸친 '릴레이 발대식'으로 운영된다.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약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일자리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참여자 선서와 기본교육 등을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길성 구청장은 발대식에서 "이순신 인형극과 약현처럼 중구다움을 담은 일자리부터 내편중구버스와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일자리까지, 어르신이 지역의 주인공이 되는 '내편중구'형 노인일자리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렸다고 밝혔다.구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공모와 실시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밟아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1989년 준공된 동대문구민회관이 노후화로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진 뒤, 2023년 철거되며 생긴 문화·소통 공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추진됐다.구는 "건물을 새로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자주 쓰는'시설을 중심으로 채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시설 구성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잡았다.구는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설문조사에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수요를 확인했고 이후에도 주민 의견 수렴을 이어왔다.2024년에는 구민행복센터와 인근 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개발 방향을 두고 별도 설문을 진행하며 동선·주차 등 생활권 불편까지 함께 점검했다.계획안에 따르면 사업지는 장안동 356번지 일대로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만173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공연장·전시장·문화센터·키즈카페 등은 주민 선호가 높았던 시설을 중심으로 검토·구성하고 중랑천 수변 공간과도 연계해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권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동대문구는 2026년 5월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9월 당선작 발표를 거쳐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한다.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이용 동선과 운영 방식까지 촘촘히 점검해, 특정 시간대에만 '열렸다 닫히는 시설'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드나드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필형 구청장은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구민이 체감하는 문화·소통 인프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끝까지 반영해 동대문구를 대표할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동대문구,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발달장애인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 구가 피해자에게 대신 배상하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보상 문제로 가족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구는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by동대문구, 관리자 AI 교육으로 '의사결정'부터 바꾼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AI는 이제 실무자의 도구가 아니라 관리자가 책임지고 판단해야 할 행정 전략"이라며 조직의 '결정 방식'부터 바꾸는 교육에 나섰다.구는 1월 29일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관리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행정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기술을 '유행'이 아니라 조직 전략과 위험관리의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중앙정부도 공직사회 AI 교육을 확대·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지자체 관리자층의 'AI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강의는 LG AI Research 소속 양진석 연구원이 맡았다.강연은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등 AI 패러다임의 변화 △공공 부문에서 적용 가능한 영역과 한계 △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는 조건과 실패 패턴 △관리자가 갖춰야 할 AI 기반 의사결정 프레임과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부서 단위의 '활용'에서 멈추지 않고 조직 차원의 혁신으로 연결하려면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동대문구는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가 관리자 교육의 가장 설득력 있는 교재'라고 보고 구의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예컨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상시로 살피는 'AI 안부든든'같은 서비스는 기술을 복지 안전망에 접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또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처럼 스마트기기와 앱을 연계해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는 모델도 소개되며 "AI가 '행정 효율'뿐 아니라 '정책 품질'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자 중심의 AI 전략 공감대를 만들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단순히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데이터·보안·책임소재·윤리 기준까지 포함한 실행 원칙을 정교하게 세워 '현장 저항을 줄이고 성과를 키우는'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밀어붙이겠다는 취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는 일부 부서의 실험적 과제가 아니라, 관리자가 책임지고 판단해야 할 핵심 행정 전략"이라며 "AI와 사람이 협력하고 공존하는 'AI 공존 도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거주하며 월세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가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이다.모집규모는 월세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100명으로 총 320명이다.월세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15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오늘 오전9시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지원 대상자는 3월 6일 동작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기타 문의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연락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정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동작구,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로 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2025년 7월 '동작 우주탐험대 1기'를 시작으로 10월 2기, 올해 1월 3기까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의 '츠쿠바 우주센터'와 국립 과학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도쿄타워·다이바시티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선진 과학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학생들은 "전문 도슨트 투어를 통해 각 박물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4일이라는 캠프 기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고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학부모들도 "아이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구는 하반기 해당 캠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오는 7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4기를 모집하는 한편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넓혀 '동작 우주탐험대 주니어'를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주니어 캠프는 전라남도 고흥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인 훈련 장비 등 다양한 항공·우주 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일부터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반려견 돌봄쉼터는 명절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유기견 문제를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2018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마다 돌봄쉼터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지난 설 연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재이용 의사 있음'이라고 답해, 보호자들 사이에서 '믿고 맡기는 명절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설 전날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2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가구당 1마리씩 총 30마리를 모집한다.위탁비는 5000원으로 독거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건강상태 양호한 △8kg 이하 소형견이다.사회성에 문제가 없고 전염성 질환견이나 임신·발정 중이 아니어야 한다.환경 변화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 평소 먹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 침구 등을 지참하면 적응에 도움이 된다.쉼터에 머무는 동안 반려견들은 개별 호텔형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별과 체급에 따라 분리된 놀이터에서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포근한 쿠션방석, 매트 등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갖춰 '명절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간에는 펫시터가 3인 1조로 2교대 근무하며 배식, 놀이, 산책, 배변 관리 등 기본 돌봄을 제공한다.야간에는 당직 인력이 CCTV 모니터링과 순찰을 통해 반려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24시간 운영 동물병원과 즉시 연계해 신속히 대응한다.보호자에게 사진전송 서비스도 운영한다.보호자의 불안을 덜기 위해서다.개별 성향과 보호자 요청 사항을 사전 공유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점도 쉼터의 강점이다.한편 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반려동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댕댕하우스'운영, 반려가족 쉼터 조성, 반려동물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명절마다 반려견을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인 만큼,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물건의 가치를 이어가다'서대문구 '이어쓰기 선반'운영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2024년 자원순환박람회, 2025년 되살림마켓에 이어 올해 일명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생활 속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 1층 홍보관 입구에 설치했다.사용하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품을 주민이 기증하고 이 개수만큼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자원순환 교환 공간'이다.'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의 쓰임을 다시 이어가며 자원 수명을 연장하고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주민 누구나 중고물품 나눔을 넘어 자원순환의 소비자이자 실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이곳에서 순환된다.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채워진 '이어쓰기 선반'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생활 양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이성헌 구청장은 "이 선반이 일상 가운데 '버리는 물건'에서 '이어 쓰는 물건'으로의 인식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고 이를 지속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쓰기 선반'은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 운영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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