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작구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이끌어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올해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험을 기존 916종에서 921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기사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1·2급 △AI 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역량 시험 등 AI 분야 자격증 5종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31종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된다.
신청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험 응시일 또는 합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취득축하금은 국가기술자격법 등급에 따라 동작사랑상품권으로 50만원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단,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2025년 기존 수혜자의 경우 이미 지급받은 금액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대상에 포함되며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응시확인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구직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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