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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갤럭시 핏3 할인구매 지원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다.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8,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서울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수치 그 이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50만 기념 우수 수기 공모전에는 손목닥터9988과 함께 건강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이어졌다.갑상선 종양과 고혈압 진단으로 무기력했던 독거 어르신은 스마트워치에 기록되는 걸음 수와 앱의 단계별 운동 기능을 활용해 1,000보 걷기조차 힘들던 상태에서 만 보 산책이 가능한 체력을 회복했다. 워치를 통해 수면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체중과 혈압을 정상화했고, 이제는 서울시 축제를 찾아다니며 고립감을 떨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와직염으로 인한 다리 절단 위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고통을 겪던 시민은 손목닥터 워치를 '재활 동반자' 삼아 3년간 걷기부터 등산까지 꾸준히 실천했다. 워치에 쌓이는 운동·수면 데이터와 포인트 보상을 동력 삼아 무너졌던 삶의 리듬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해외여행은 물론 청계산 산행까지 완수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혈압과 난치성 척추 질환으로 우울감을 겪던 50대 주부는 워치에 기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매일 8,000보를 걷고 뛰는 습관을 1년간 유지했다. 그 결과 체중 5kg 감량과 함께 혈압·지질 수치가 호전되었고, 극심했던 척추 통증과 갱년기 증상까지 사라지며 이제는 주변에 건강을 전파하는 '손목닥터 전도사'로 거듭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2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1인가구 절반'시대…상담·안전·취업·관계망까지 한 번에 챙긴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전·정서·생활 역량을 한데 묶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전체 17만6684가구 가운데 49.5%인 8만7417가구가 1인가구로 '혼자 사는 삶'이 특정 세대의 현상을 넘어 지역의 보편적 일상이 됐다고 보고 있다.구는 "혼자 사는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도 함께 커졌다"며 "필요한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닿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상담, 야외 체험 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1만9000여명이 참여했다.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활형 안전망'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을 대폭 늘린다.방향은 '불안의 원인별 맞춤'이다.우선 정서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강화해 고립과 우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 문제 해결을 돕는다.여기에 대인관계 컨설팅을 결합해 '혼자 견디는 시간이 길어지기 전에'관계 회복의 출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새로 신설한다.경제적 불안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구는 고용 위기 1인가구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소득 기반이 흔들릴 때 빠르게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생활을 '유지'하는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확장한다.집수리 교육 같은 생활 역량 강화 과정에 더해, 호신술 등 안전 교육을 묶어 혼자 살아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생활권 거점도 넓힌다.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 '마음ZIP'과 경동시장 청년몰 내 씽글벙글 사랑방 '이음마루'는 1인가구가 일상에서 들러 쉬고 상담과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관계를 다시 연결하는 '동네 플랫폼'역할을 하도록 운영을 고도화한다.특히 '마음ZIP'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고 고립·은둔 위기 가구 지원 분야에서 시장 표창을 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동대문구의 1인가구 정책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구는 설명했다.또한 올해에는 '1인가구 문화제'도 연다.구는 "상담과 교육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관계의 빈틈'을 지역 네트워크로 메우겠다"며 "문화제를 계기로 서로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연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했다.경동시장 신관 등 시장·골목 생활권에 있는 공간을 적극 활용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지난해 성과로는 상담·멘토링 사업이 전문성과 만족도를 인정받아 '2025 서울특별시 1인가구 지원사업 우수 수기 공모전'우수상을 수상했다.동대문구는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올해에는 '사업을 늘리는 것'을 넘어 '필요한 사람이 실제로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체계의 촘촘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1인가구 중에는 고립, 건강, 경제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구는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립경로당 찾아 '새해복꾸러미'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정릉2동 구립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백미, 떡, 과일 미끄럼방지 매트가 담긴 '새해복꾸러미 나눔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아울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이 발견될 경우 동주민센터로 연계하도록 안내했다.김성자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하 정릉2동장은 "새해를 맞아 나눔 활동을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수시로 안부를 살피고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해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공공주택 1300세대 공급 본격화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만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해당 단지는 분양·임대 세대 간 구분을 없애 함께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구는 올해 1월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개소 모두에 대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에 따른 민간 재개발과 모아타운 사업도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랑구 전반의 주거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원, 서울시 12억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원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원 등이다.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융자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상환 중인 업소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구는 2026년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AI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과 AI 기반 경영 전략을 접목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식품 관련 업소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교실을 넘어 세계로. 금천구, 청소년 글로벌탐험대 싱가포르 탐방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인공지능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체험을 경험했다.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국가 싱가포르의 교육·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1월 26일 열린 출정식에서 박준식 이사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도시국가로의 성장 과정을 보고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글로벌 탐험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넓은 시야와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주민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푼다 " … 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정주제는 두 가지다.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 '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이다.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 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 종로구 누리집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 기간 동안 종로구주민소통센터는 제안서 작성 방법 안내 등 주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선정은 1 차 서류 검토, 2 차 면접 심사, 3 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받으며 추진하면 된다.구는 참여자 간 교류하며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북촌이웃 우리 함께 환영산책 & 웰컴 티타임 ', '서촌 온기모락 ', '소통과 치유의 동네정원 가꾸기 ', '우리동네 생활 수리 자원봉사 ', '서로서로 돌봄 ', '반찬이랑 건강이랑 '등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32개 주민소통공모사업을 운영했다.정문헌 구청장은 "의미 있는 주민 아이디어를 모아 생생공동체를 만들고 종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을 대상으로 삶의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성장학교'는 청년의 삶의 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총 90명이다.취업 준비기, 사회 진입기, 사회 정착기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30명씩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다.1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2기는 사회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관리와 경력관리 등 사회 초기에 필요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6월 셋째 주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3기는 직장 경험 5년 이상의 사회정착 단계 청년을 대상으로 심화 재테크 교육과 자기 가치관 정립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청년 성장학교'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3월 5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by구로구,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이전 완료…2월까지 임시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왔다.구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즉시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구는 먼저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시행해 한차례 정비를 완료했으나,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아울러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사슬로 연결해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불법 포장마차의 재발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특히 여의도 일대 29개 주차관리 초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노점 출현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현재 여의도 일대 불법 포장마차는 모두 정비된 상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지체 없이 현장 조치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불법 포장마차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과 도시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왔다.구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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