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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 5월 23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 수여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감사장 수여식을 마치고 차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현재 20개 동에서 494명의 위원이 참여해 총 123개의 동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형중 회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전달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이 참석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김형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성북구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점차 해소되고 지역사회가 보다 안정적인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이 확산돼 성북구가 복지 선도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개 동 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에 전액 기탁돼 성북구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성북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에서 총 모금액 21억원을 돌파하며 목표 금액 대비 110%를 달성했다.
by구로구, 취약계층 510가구에 '설맞이 선물꾸러미'전달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 대상은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 일상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다.선물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2일 구청 본관 현관 앞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가치를 공유했다.구는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라면·떡국떡·전복내장삼합죽·한우사골곰탕 등 식료품 위주로 선물꾸러미를 구성해 간편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기본 식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품목들로 준비했다.이날 전달식 이후 선물꾸러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복지플래너와 찾동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지원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시니어 AI 교육 공간인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서 다양한 신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전용 특화 공간이다.2025년 기준 총 280개 강좌에 4668명이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올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센터 내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먼저 '어르신 체력강화 R 스포츠실'을 새롭게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커뮤니티룸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R 스포츠실에서는 골프, 볼링, 양궁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의 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활동 참여를 돕는다.아울러 센터에서는 3D 센서로 신체를 촬영해 체형과 신체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운동돌봄 플랫폼'과 'R 스포츠'를 연계한 정기 강좌를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존 인지훈련 로봇 '실벗'과 '보미'에 더해 AI 안내 로봇 '리쿠'와 AI 바둑·오목 로봇이 새롭게 도입됐다.센터 로비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리쿠'는 시설과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친근한 'AI 친구'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또, AI 바둑·오목 로봇은 개인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임형 인지훈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를 활성화하고 치매 예방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센터 내에 전국 최초로 어르신 비전프로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신기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IT 체험존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앞으로도 스마트 시니어 IT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오는 3월에는 강의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를 최신 사양으로 교체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알뜰한 설 준비, 금천구청에서 한 번에" …9~10일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 표고버섯,,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키워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직거래장터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를 참고하거나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구로구, 의료·청소부터 이웃 봉사까지 '든든한 설 준비'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이 내과 진료를 실시한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구로성심병원은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청소 분야에서도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일을 조정해 무단 배출과 미수거를 예방한다.'월·수·금'배출지역은 2월 16일 '일·화·목'지역은 2월 17일 배출이 금지되며 이후에는 지정일 저녁 8시부터 정상 배출할 수 있다.배출일 변경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을 통해 사전 안내했고 동별 3개소씩 총 48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집중 홍보했다.식품안전과 시설 위생 확보를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구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수용 식품제조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취급업소 등 9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위생관리 상태, 보관기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명절 성수식품 16건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이와 함께 설을 맞아 구로구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협력단, 단정이봉사단 등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떡국떡과 명절 반찬 전달, 한부모 가정 장보기, 어르신 말벗,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등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병·의원 및 약국 명단은 2월 13일 최종 확정되며 응급의료포털과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료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청소 문의는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의료, 환경, 이웃돌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과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두가 걱정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백미 나눔 행사 진행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정릉4동 주민센터에 겨울철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7일 정릉4동 한파 취약가구를 위해 백미 800kg를 정릉4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백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에 고생하는 지역 주민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대규 정릉4동장은 "매년 정릉4동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이웃돕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2011년부터 16년째 매년 겨울, 백미를 정릉4동 주민센터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금천구가족문화센터, 11일 개관식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가족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조성된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독산동에 위치한다.연면적 1665.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의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조성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상 2층에는 독산생활문화센터가 이전해 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통해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제공한다.지상 3층부터 8층까지는 요리교실, 상담실, 교육실, 강당 등으로 구성된 금천구가족센터가 들어섰다.금천구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금천구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모교실, 가족상담 등 상담·교육·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금천구가족문화센터 내에는 △1인가구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1인가구지원센터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도 함께 들어선다.구는 기존에 여러 곳에서 운영되던 시스템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해 지역주민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여,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과 일상 속 문화 향유가 한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했다고 구는 강조했다.구는 2020년 3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2022년 11월 착공했다.이후 지난해 12월 11일 이전을 시작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의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가족 지원과 생활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족이 행복한 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 또는 금천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성북구, 글로벌 축제 수익금 1만5655천원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5 성북 글로벌 축제'수익금 기부금 전달식에서 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 성북 글로벌 축제'수익금 기부금 전달식에서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이승로 성북구청장,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동 명예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북구가 지난 27일 '2025 성북 글로벌 축제'를 통해 조성된 이웃돕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된 기부금은 총 1565만여 원으로 지난해 개최된 두 차례 글로벌 축제 판매 수익금의 10%를 모아 마련됐다.지난해 9월 21일 열린 라틴아메리카 축제에서 모인 360만6천 원과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성금 1204만9119원을 합산한 금액이다.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북구 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성북 글로벌 축제 기부금은 2023년 1186만4천 원, 2024년 1291만9900원에 이어 2025년에는 1504만9119원으로 해마다 늘어났다.올해는 축제 개최 이후 최대 규모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부스 참여국과 운영자를 대표해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동 명예동장과 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는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축제를 14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축제를 준비하고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북구 관계자들의 헌신과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글로벌 축제는 장소 변경과 함께 규모가 확대되며 관람객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 축제의 성장에 맞춰 기부금도 증가해 그 성과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이러한 결실이 나눔으로 이어져 성북의 글로벌 축제가 한층 의미 있게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이 내과 진료를 실시한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구로성심병원은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청소 분야에서도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일을 조정해 무단 배출과 미수거를 예방한다.'월·수·금'배출지역은 2월 16일 '일·화·목'지역은 2월 17일 배출이 금지되며 이후에는 지정일 저녁 8시부터 정상 배출할 수 있다.배출일 변경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을 통해 사전 안내했고 동별 3개소씩 총 48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집중 홍보했다.식품안전과 시설 위생 확보를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구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수용 식품제조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취급업소 등 9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위생관리 상태, 보관기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명절 성수식품 16건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이와 함께 설을 맞아 구로구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협력단, 단정이봉사단 등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떡국떡과 명절 반찬 전달, 한부모 가정 장보기, 어르신 말벗,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등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병·의원 및 약국 명단은 2월 13일 최종 확정되며 응급의료포털과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료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청소 문의는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의료, 환경, 이웃돌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과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두가 걱정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성북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 매달 이어온 이미용봉사 16회째 맞아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가 지난 1월 30일 월곡2동주민센터에서 제16회 이미용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김혜정 원장과 정재우 마사지사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어르신 10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미용봉사는 2024년 6월 18일 제1회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이번에 제16회를 맞았다.해당 봉사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혜정 원장은 봉사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서비스를 진행했다.한 어르신은 머리를 손질받던 중 "머리가 단정해지니 얼굴이 더 잘생겨졌다"는 말을 듣고 오랜만에 이런 말을 듣는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김혜정 원장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공감한 지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마사지 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재능기부가 추가적인 나눔으로 확산되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김혜정 원장은 "좋은 일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는 분들이 늘어나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이 정돈된 모습으로 웃으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오달교 월곡2동장은 "김혜정 원장님의 나눔이 주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월곡2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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