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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제10회_서울미래컨퍼런스_배경훈_장관(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NPU : 인공지능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AI반도체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AI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다”며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으로 국산 AI반도체 시장에서 광주가 리더보드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에이직랜드·에임퓨처·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25개 AI반도체 팹리스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1단계 2년간 200억원 규모 NPU 실증 및 검증 사업을 통해 퓨리오사AI·리벨리온·사피온이 국산NPU를 출시했다.현재까지 정부 연구개발을 지원받아 국산 NPU를 출시한 기업은 10개사다.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2단계 400억원 규모의 고도화·상용화 사업에 현재 6개사가 참여해 국산 NPU 기반 AX 촉진을 위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강 시장은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으로 △국가 NPU 전용 컴퓨팅 센터 설립과 함께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다.강 시장은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을 통해 국내외 우수인력 유치, AI 응용기술 개발 및 사업화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지·산·학·연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현재 국가 과학기술AI연구소와 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국가AI연구소 설립 예산을 2026년 예산안에 반영, 국회 심의 중이다.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부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 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산업에 맞게 광주에 실증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강 시장은 이어 “국가AI데이터센터, AI영재고등학교, 광주과학기술원, AI 이노스페이스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3지구 일원을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에 근거한 국가AI집적단지로 지정받아 정부의 재정·기술 지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첨단3지구와 AI 모빌리티 신도시 일원은 싱가포르 풍골디지털지구와 같은 규제 없는 도시, 도시 단위의 메가샌드박스로 지정해 AI 실증도시를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광주의 AI 실증도시 전략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국가AI연구소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그리고 메가샌드박스형 국가 AI집적단지 지정”이라며 “광주가 꿈꾸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광주에 주어진 역할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by포스터 장애인 통합박람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지역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복지·일자리·건강·체육·교육 서비스 등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등으로 분산 개최했던 행사를 통합해 기관 간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했다.박람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94곳이 참여해 10개 분야 130개 부스를 운영한다.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이 준비됐다.오전 10시 시작하는 개막식은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에 장애인예술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휴게존을 마련했으며 ‘장애인복지 토크쇼’, ‘명사특강’,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광주장애인종합정보시스템 누리빛’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장애인복지 정책을 선보여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알리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품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복지기관·단체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형 복지축제”며 “시민이 장애인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김치축제 안유성쇼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축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 축제’로 도약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청 일원에서 개최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 5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우주최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이에 방문객과 입점업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김치마켓은 첫날부터 긴 줄이 이어져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는 유명 가수 없이도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내실 있는 콘텐츠로 구성,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으로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했다.특히 축제기간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26.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행사기간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대한민국명장‘안유성쇼’ △대통령상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놀이터 △김치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또 △청년상인 공동 판매전 △소금체험관 △소금진흥연구센터의 천일염 이력제 △오뚜기 팝업 △공무원 문화축제 △달빛 합동공연 등 전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한편 첫날 예정돼 있던 ‘K-김치파티’는 인근 화재로 인한 연기 유입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조기 종료했다.광주시는 축제 기간 광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K-미식벨트 특별코스’를 운영해 외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식도시 광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 축제였다”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지방자치_30주년_시도지사_정책토론회(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시도지사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광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한국방송기자클럽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방자치 30년,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렸다.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해 생방송으로 토론을 진행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산업·사람·복지·경제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등 좋은 정책들을 발굴했고 이러한 지방의 정책들이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어 “그러나 지방에서 산단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인재양성 사다리를 만드는 등 애를 써도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는 낮다”며 “그 이유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 대통령과 국회 중심의 제도와 인식의 한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또 “광주는 끊임없이 좋은 청년정책을 펼침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은 결국은 좋은 일자리, 이를 위해 산업과 에너지의 분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어 “현재처럼 중앙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로는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없다”며 “지방정부가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타협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개헌 주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의 지방자치 30년을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지역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지방대를 살리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향후 30년 지방자치를 준비하고 이끌어갈 방향이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KBS와 MBC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YTN과 CBS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됐다.SBS·MBN에서는 녹화방송으로 송출된다.‘끝’
by안전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39개 기관·단체와 함께 4일 오전 출근길 광주 전역에서 ‘3대 사망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실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 캠페인은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주요 사망사고 원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39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6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 전남대학교, 봉선시장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산업재해 예방 △생활안전 수칙 실천 등을 주제로 현수막, 피켓 홍보, 홍보물품 배부 등을 다양한 시민참여형 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날, 같은 시간, 광주 전역에서 함께하는 통합형 안전 캠페인으로 진행돼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추진한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별첨 : 사진
by광주대표 관광굿즈 전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2일까지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 18종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메이드인 광주’전시회의 일부다.‘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등 광주 관광 기념품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과 함께 전시한다.삼성스토어 광산점은 시민을 위한 ‘AI클래스’, ‘러닝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많은 시민이 찾는 만큼 광주 대표 관광기념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되는 관광 기념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 관광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공공비축미 수매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t을 매입한다.이번 매입은 △건조벼 2060t △산물벼 238t이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된다.매입은 5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40㎏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이후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금을 지급한다.공공비축미 매입은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할 경우 당해연도 매입계약이 취소된다.또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주시는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품종관리를 당부했다.공공비축미는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비축·운용하는 것으로 비축물량 조절을 통해 시중 쌀값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특히 정부는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5000t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t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에 대여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끝’별첨 : 사진
by포스터_하이_푸릇마켓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광역자활센터·광주공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사회적경제 기업·기관 36곳이 참여해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새활용 키링·화분 만들기 △건강한 먹거리 시식 △‘푸어링 오브제’체험 등 35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비눗방울·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하이, 푸릇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별첨 : 포스터
by포스터_취업멘토링 페스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연다.이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광주청년 일자리통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또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등 13개 기관과 ‘광주청년 일자리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청년들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은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현실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한다.또 ‘잡담 토크콘서트’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청년, 광주의 힘’을 주제로 시정 현안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에 답하는 소통형 토크가 진행된다.부대행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환경공단 △블루밍하트 △한가족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의 현직자가 참여해 전기·공기업·IT·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직무 멘토링을 들려준다.‘청년정책존’에서는 △광주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수행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1:1 상담존’에서는 △재무 △주거 △취업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청춘플레이존’에서는 인생타로 맞춤색상, 소원팔찌 만들기, 포켓향수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 희망우체통, 소원트리 작성 등 참여공간도 마련돼 청년들이 즐기며 배우는 ‘진로·취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성장형 축제”며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by식품자동판매기 특별위생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품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증가하는 자동판매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점검기간 동안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일상 속 식품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심 먹거리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자판기 영업자 스스로도 일일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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