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 무등도서관, 25일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 강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10월의 하늘’은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 과학 대중화 프로젝트’로 과학자들이 직접 나서서 시민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재능나눔 행사다. 강연은 1, 2부로 나눠 50분씩 진행된다. 1부는 이명현 과학콘텐츠그룹 갈다 대표가 ‘외계생명체를 찾아서’를 주제로 천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권기경 강사가 ‘양자역학, 세상의 규칙을 다시 쓰다’를 주제로 현대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풀어낸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과학자와 참가자 간의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과학을 더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무등 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통해 도서관이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친환경쌀 잔류농약 무상 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쌀 출하 시기에 맞춰 지역 농업인들의 납품 지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쌀 잔류농약 무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재배 중이거나 납품을 앞둔 친환경 벼 0.5~1㎏을 깨끗한 봉투나 지퍼백에 담아 농산물안전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 친환경쌀 검사를 의뢰하면 전문 장비를 통해 잔류농약 여부를 검사받을 수 있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납품할 수 있다. 부적합 판정 때에는 출하 시기 조정 등으로 불필요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류농약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안전한 농산물 출하와 농가 신뢰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안심하고 수매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우치동물원 현장실습 강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은 16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우치동물원은 그동안 개별 신청자 중심으로 단기 실습을 지원했으며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학년 단위 정규수업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는 앞서 지난 4월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2025 국립대학 육성사업 프로그램과 연계돼 운영됨으로써 지역 거점 동물원과 대학이 함께 미래형 수의학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과정은 ▲동물원 소개 및 종보전 교육 ▲동물병원 회진 참여 ▲동물원 동물 진료(내과·마취·보조 등)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치동물원 수의사들이 직접 진행했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동물원 수의사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전문의료 활동의 중요성과 변화된 동물관리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또 야생동물수의사, 종보전 연구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뿐만 아니라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실질적 교육의 장이었다는 평가다.우치동물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정규 교육과정 내 동물원 현장교육 운영 ▲공동 종 보전 연구과제 추진 ▲지역사회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할 수 있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현장 연계교육은 미래 수의인력 양성과 동물보호 정신 함양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치동물원은 앞으로도 지역 거점동물원으로서 전문인력 양성과 동물복지 실천의 교육적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동강대, 라이즈(RISE)사업 현장 공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수행 대학인 동강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광주형 인재양성 및 기업 지원 중심의 라이즈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동강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양성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 등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반 현장 실무형 전문직업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신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광주 라이즈(RISE) 사업의 16개 단위과제 중 11개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공지능(AI)미래자동차과, 인공지능(AI)융합드론과, 인공지능(AI)융합기계공학과, 인공지능(AI)융합전기과 등을 신설·개편했으며 산업현장 투입이 가능한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학생들은 ▲인공지능(AI)기초 ▲인공지능(AI)코딩 ▲챗 지피티(ChatGPT) 실습 ▲인공지능(AI)연계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교과를 배우며 기업 연게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기업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또 현장 미러형 실습실과 스마트 강의실, 산업체 수요 기반 기자재 확충,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등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 정착률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동강대학교가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광주 라이즈사업을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구조를 확립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산악구조활동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가을철 무등산·어등산 등 광주지역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역 내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302건, 2024년 320건, 2025년에는 9월 기준 149건으로 집계됐다.2023년과 2024년을 보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3개월동안 평균 95건의 산악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소방은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산행 안전수칙은 ▲산행 전 코스·기상정보 충분히 확인하기 ▲정해진 등산로 이탈 금지 ▲무리한 일정 및 단독산행 자제 ▲산행 전후 스트레칭으로 부상 예방 ▲ 낙엽 등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대비 등이다.또 산행 중 부상이나 길을 잃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무등산과 어등산은 탐방객이 많아 산악사고가 잦은 지역”이라며 “가을철에는 해가 빨리 지고 일교차가 커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포스터 2025 정신건강 문화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24일)을 맞아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가 열린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함께 ‘자존감 수업’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박사가 ‘포기하지 않는 힘, 마음 지구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센터 안내 ▲정신건강 특화사업 소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등을 안내한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13일부터 21일까지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동구에서는 컬러링북 체험과 중독 인식개선 ▲서구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이동상담과 퍼즐퀴즈 ▲남구는 참여형 팝업 전시와 가상음주체험 ▲북구는 정신건강 사생대회와 북콘서트 ▲광산구에서는 DIY 체험과 보드게임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린다.정신건강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21~24일 시청 1층 열린문화공간에서 정신건강 당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진홍 작가 ‘뒤돌아보다’, 유영길 작가의 ‘희망을 피우다’ 등 55점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과 당사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광주시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 맞춤 관리 및 위기 상황 대응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사업 ▲청년 마음건강 사업 ▲재난 심리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한다.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 등 각종 중독 문제 조기발견 및 단기 상담·치료서비스 ▲중독질환자 및 가족 지원 사업 ▲중독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신건강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포스터 문화ODA 성과공유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오후 5시30분 동구 희경루 야외공연장에서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 시민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형 보고회로 지난 4월부터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한다.‘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는 광주를 중심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람푼·치앙마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대만 창화 등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의 청년예술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이다.이들은 도시재생, 지역 특화 문화상품 개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했다.광주시는 올해 4월부터 각국 현지에서 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과 문화공간 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ODA’를 통한 상생과 연대의 모델을 실천했다.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몽골 전통 음악·무용과 현대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중 ‘상호 연결의 춤’ 등 4개 팀의 작품이 2025년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갈루르 마을에서는 광주대와 자카르타 주립대 청년예술가들이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의 ‘행복한 갈루르 마을 놀이터’를 조성했다.자카르타 주정부는 이 사업을 계기로 예술적 접근을 지역 정책에 도입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창작 프로젝트 성과 발표 ▲청년예술가 공연 및 미디어아트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광주와 아시아 청년예술가들의 협업이 만들어낸 창의적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이번 보고회를 위해 광주에 모여 그동안의 프로젝트 결과물과 협업작품을 전시하고 ‘포용(Inclusion)’을 주제로 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 문화ODA는 예술과 도시재생을 연결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이라며 “광주는 앞으로도 아시아 도시들과 함께 문화로 안전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코드페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17~1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 창의적 혁신을 코드하다’를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 중심의 기술축제다.대회는 ▲사회 현안 및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작품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제시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해커톤’ ▲소프트웨어·알고리즘을 학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부방’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교 총 89개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발표하고 부문별로 10개 팀씩 총 30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각 팀들은 사회 현안 및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작품을 구현한다.‘해커톤’은 중·고등학교 각 15개 팀 등 30개 팀이 본선에 올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를 기반으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본선 평가를 거쳐 12개 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은 누구나 한국코드페어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본선 참가자와 지역 학생을 위해 ‘2025 인공지능 전시회(AI TECH+)’ 와 드론 축구대회, 인공지능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또 본선 참가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 투어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광주의 대표명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과학 유투버 ‘궤도’ 가 17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펼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광주가 AI 중심도시로서 미래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끝’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 사업(제조 기반 생산시스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조명모듈 복합공정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현장에 적용,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생산공정의 스마트화와 품질 고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63억2000만원이다.시비 부담 없이 국비 44억6000만원과 민간자본 18억60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은 LG이노텍, 제이디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지오소프트, 아이브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양팔 로봇 기반 조립공정 자동화 통합 시스템 개발 ▲디지털 트윈 및 AI 비전 기반 양팔 로봇 제어 기술 개발 ▲공정 통합 관제 및 최적화를 위한 AI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이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지역 제조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기술을 확산시켜 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비와 민간자본만으로 추진되는 만큼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부터 자동차 부품기업 공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한국알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함께 자동차 전장부품 도장공정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제조현장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광주시는 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에도 자동차 부품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부품 개발·실증·인증을 지원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용역을 추진하고 산업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같은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끝’
by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설명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 현대화한다.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고 2031년 착공에 들어가 2036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유통 종사자, 지역 주민, 인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용역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1991년에 개장한 중앙도매시장으로 광주시와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반입과 반출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2024년 거래물량은 22만367t으로 전국 32개 도매시장 중 8위로 명실상부 서남부권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개장 이후 34년간 큰 확장이나 개보수 없이 운영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이다.부지와 건축 부하율은 전국 2위 수준으로 주차 공간 부족, 경쟁력 저하, 생활환경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매시장 이전 필요성,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사업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생활불편, 환경문제, 상권 유지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새로 이전할 도매시장은 ‘호남 최대의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을 비전으로 도매기능 강화, 물류체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또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응해 호남 최대의 유통 물류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식자재 일괄구매 및 로컬푸드 지역 유통체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올해 12월까지 이전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고 2026년에는 지방재정 절차와 사업계획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이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31년 토지 보상과 설계, 착공에 들어가 2036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추가 설명회를 2회 더 열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도매시장 이전 외에도 주차, 악취 저감, 저온저장시설 등 당장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등을 포함한 유통개선 전담팀(TF)을 이달 구성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1991년 시장 개장 이후 3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고 추후에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만큼 속도감 있게 시장 이전을 추진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또 향후 10여년간 유통시장 다변화 등이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기능 복합화, 시장 이전 때 인근 상인 보호 대책 마련 등 의견이 제시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농민과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그동안 불편을 감내하고 도매시장을 지켜주신 덕분에 지역 먹거리 유통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많은 의견을 반영해 시설현대화를 빠르고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