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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일경험드림 집중참여형 성과공유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18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집중참여형’참가자 80여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직무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8차례에 걸쳐 7900여명의 청년을 지원했다.지난 8월부터 시작된 ‘18기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는 청년 400명(집중참여형 88명·자기주도형 312명)이 참여하고 있다.집중참여형 참가자들은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지난 3개월간 쌓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독려했다.특히 곽진규·김건이·박준후·안주희 씨 등 우수활동가 4명이 무대에 올라 활동 기간 배운 점과 사업 참여 소회를 발표했다.한 참가자는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하며 직무를 이해하고 구직 자신감도 키웠다”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직접 배우면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시장에서 경쟁력을 얻어, 궁극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며 “지역 청년들이 안전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이 알아야 하는 주택청약, 부동산’강연과 해외 취업 사기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by공동전산센터 구축 투자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JB금융그룹과 공동전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해 첨단3지구 AI융복합지구 내 ‘AI-금융 융합허브 조성’을 본격화한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 이하 ‘진흥원’)은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성인진로상담사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주 RISE사업 ‘Ⅳ-.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과정은 성인기의 진로 전환, 경력개발, 재취업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진로 과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상담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 화, 수, 목요일에 총 12차시 36시간으로 진행되며 ▲성인진로상담의 기초 ▲상담도구 활용의 실제 ▲이해하기 쉬운 자료 개발 ▲성인진로상담 실습 및 피드백 등 성인기의 진로 전환과 경력 재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과정 수료자에게는 진흥원장 명의의 교육 이수증이 발급되며 ‘생애설계진로상담사 2급’취득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대학(광주대 RISE사업단)의 우수한 인프라와 진흥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문적 기반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성인 진로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과정 수료자에게는 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거쳐 진흥원 소속 성인진로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선발, 위촉된 상담사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진로상담센터 등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로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평생교육법 개정 후 평생교육의 범위에 ‘성인 진로교육’이 추가되면서 성인기의 진로전환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진로상담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생애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성인진로상담사업’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진로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인재개발실로 문의하면 된다.
by광주소방, 의용소방대 화합 한마음 축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남구 효천물빛노닐터 운동장에서 ‘제3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한마음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숙련도 향상과 봉사정신 함양, 소방가족 간 화합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700여명과 소방공무원 60여명, 내빈 40여명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광주소방악대의 축하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달궜으며 개회식에서는 모범의용소방대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열정이 광주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다. 광주시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에서는 2025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 3개팀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뛰어난 소방기술을 선보였다. 또 풍선기둥탑 쌓기, 단체줄넘기, 에어봉 릴레이 등 다양한 한마음 체육행사가 이어져 대원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기술 역량을 높이고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광주 GCC사관학교 콘텐츠전문가 106명 배출 [국회의정저널]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광주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GCC사관학교가 제2기 수료생 106명을 배출, 실무형 인재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GCC사관학교 제2기 수료식을 열고 7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106명의 교육생들이 문화콘텐츠산업 현장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부터 전문인력까지 단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인재양성 기관이다. 지난해 제1기 수료생 71명이 취업·창업에 성공한 데 이어 제2기 수료생 중 22명이 이미 취업·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대표 교육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콘텐츠 등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948시간의 기초·심화 및 취업 멘토링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생들은 특히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25개 협력기업과 3개월간 현업 프로젝트를 수행, 실습 역량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교육생의 인성과 실무역량을 사전에 검증하고 GCC사관학교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어 산학 협력 기반의 상생형 인재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빛나는 인재들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료식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 게임, 웹툰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한 성과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수료식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인재를 발굴하는 등 현장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또, ‘GCC사관학교 홈커밍데이’를 마련해 제1기 수료생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성공 사례와 조언을 전하며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GCC사관학교는 기업 협력을 결합한 광주의 대표 청년 인재 양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GCC 출신 인재들이 광주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화재 대응 민방위 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에서는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때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과 이용자의 안전한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청사에서는 청내 방송을 통해 훈련상황을 전파하고 직장민방위대 대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직원들이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청사 밖으로 대피했다. 이후 심폐소생술과 간이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이춘문 정무특보 임명장 수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춘문 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임명됐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문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정무특별보좌관은 오랜 의정활동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소통·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의 정무적 기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 정무특보는 1980년대 들불야학 강사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또 제2·4대 광주 서구의원과 제6대 광주시의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을 지내며 의정과 정당 활동을 폭넓게 경험했다.최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아 평생교육 현장에서 학습도시 조성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교육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강기정 시장은 “이춘문 보좌관은 폭넓은 사회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시정현안 해결과 시민의견 반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청소년국제교류캠프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를 방문, 청소년·문화 교류를 통해 43년의 굳건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에서 10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9일간 미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샌안토니오 청소년과 인솔자 31명이 광주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환 프로그램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이 광주를 대표해 ‘청소년 민간 외교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광주 청소년들은 또래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미국 수업 수강을 통한 교육 현장 체험 ▲멕시코의 문화가 융합된 핼러윈(Halloween)과 죽은자의 날(Día de los Muertos) 등 행사 참여 ▲한국기업 OCI의 미국 본사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힌다.광주시는 이번 교류 기간 샌안토니오시 최대 한인축제인 ‘UTSA(텍사스 주립대학 샌안토니오 캠퍼스) 김치축제’에 광주문화사절단을 파견한다.10월29일(현지 시간) 열리는 ‘UTSA 김치축제’에 ‘2023 세계김치대회’대통령상 수상자인 임란 돌담 대표가 참여해 김치 버무리기 과정을 시연하는 등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소개한다.또 조선대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여 현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청소년 참가자들도 축제에 참가해 광주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민간 공공외교 활동을 펼친다.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는 지난 43년간 청소년·문화·산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와 UTSA 김치축제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시민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미래세대의 글로벌 감수성과 상호이해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포스터_광융합산업전시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포토닉스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광주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광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광융합산업은 인공지능·자율주행·통신·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컨퍼런스) ▲광융합산업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8개국 8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는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가 예상된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테크 데이(Tech Day)’에서는 광융합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광융합 산업 포럼’에서는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광융합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융합 산업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교류하며 광융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치매 예방 건강 강좌 사진 (광주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지 능력 향상을 통한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 도모를 위해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남구는 28일 “치매에 관한 관심 증대와 해당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 건강 강좌에 함께할 주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7번째 건강 강좌 주제는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이다.미술 심리 상담 분야 전문가인 김지연 치유노리 대표가 무대에 올라 2시간 동안 강연에 나선다.그는 이날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회상 카드를 활용해 뇌의 인지 자극을 높이고 감정 일기 작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이밖에 김 대표는 주제 강의를 끝낸 후 참가자들과 함께 미술 심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건강 강좌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치매안심센터로 전화를 걸어 사전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남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관내 주민들이 인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 강좌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지난 2월 27일 첫 번째 건강 강좌인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뇌 건강을 위한 슬기로운 생활 습관’과 ‘운동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오감을 지배하는 뇌와 치매’등 다양한 주체로 치매 예방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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